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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규모 행사 앞두고 식품안전 총력... '안전은 기본 부산 먹거리 안심' 결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이지만, 내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이은 국제행사 등 대규모 행사의 현장 위생 관리에 선제 대응 및 행정력 집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는 소비자, 식품위생 단체, 식품영업자,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대규모 행사의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순서를 진행한다.위생단체, 영업자 대표, 공무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식품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안전은 기본 부산 먹거리는 안심’ 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빈틈없는 위생서비스 제공을 다짐한다.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부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표하고 식품안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우수기관, 현장 유공자 등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부대행사로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전시·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관, 식중독 예방 체험관, 식품안전 정보관, 부산우수식품 브랜드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앞당겨 치를 만큼, 시는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후 잇따른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대응과 민·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식품 안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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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23일 가족·청소년 축제 통합 개최... 시민공원서 다채로운 즐길거리 제공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제20회 부산가족축제’ 와‘제13회 청소년 열린축제’를 통합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매년 부산 모든 가족, 청소년을 위해 각각 개최되었던 부산가족축제와 청소년 열린축제를 올해는 통합 개최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군 12개 건강가정 및 가족센터,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다.이번 축제는 무대행사, 체험·놀이마당, 가족전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무대행사로는 축하 공연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부산 지역 청소년 10개 팀이 참여하는 노래 경연대회 본선이 열리며 ‘돌봄’을 공통 주제로 가족들의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같이 키우는 하루’ 가 진행된다.체험·놀이마당은 가족과 청소년의 핵심 가치를 담아 ‘같이평등’, ‘함께돌봄’, ‘모두포용’, ‘미래성장’의 4개 테마, 총 5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각 마당에는 평등 볼링, 돌봄 토핑 피자 만들기, 포용 페이스페인팅, 미래직업 퀴즈 등 주제에 맞는 풍성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단, 가족미션과 함께 즐기는 특별체험 ‘가족을 그리다: 캐리커처’ 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가족상담은 부산가족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또한, 부산시민공원에서뿐만 아니라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가족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우리가족 평등 테스트’, ‘가족 돌봄 숨은 단어 찾기’등 12개 온라인 가족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체험 참여작 중 선정 작품은 향후 시와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 게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족축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행복한 가족에서부터 신나는 배움과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행복한 부산을 만들 수 있다”며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을 맞이한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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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녹색건축 계획 수립 본격화…‘탄소중립 거점 도시’ 도약 신호탄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제3차 부산광역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건축물 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추진할 부산시 녹색건축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주택건축국장을 비롯해 건축정책과장, 건축기계설비팀장 등 시 관계자와 미래에너지산업과, 탄소중립정책과 등 유관부서 관계자 및 정책자문단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제3차 계획을 발판 삼아 해양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린 녹색건축 모델을 정립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분야별 수행 계획으로는 상위계획 추진동향과 2차 조성계획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부산형 녹색건축 4대 추진 전략과 단계별 목표를 체계화하고 녹색건축 자재·시공 가이드라인 수립, 시범사업 발굴 및 기본구상 수립, 재원·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을 포함한다.이번 계획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글로벌 수준의 선진 정책 도입으로 유럽연합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지침, 영국·일본·싱가포르 등 주요국의 녹색건축 정책을 벤치마킹해 부산의 실정에 최적화된 ‘부산형 탄소중립 건축물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이는 건축물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도적인 시도이다.주요 4대 추진 전략으로는 부산형 녹색건축 거버넌스 구축, 노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집중 추진,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및 기준 고도화, 녹색건축 기술혁신 및 기후적응력 강화로 2030년 건물부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달성코자 한다.또한,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국토부 제3차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및 부산시 녹색건축 관련 제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건물부분 온실가스 감축 및 제로에너지건축물·그린리모델링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에코델타시티·북항재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과 연계한 녹색건축 선도모델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제3차 계획은 부산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며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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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는 강사다' 4회차 참가자 모집… 경제교육 콘텐츠 발굴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부산 경제교육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4회 차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한다.나는 강사다는 시민들의 합리적인 경제활동에 필요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획·제작할 경제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경제교육 주제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기획 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강사 선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양질의 경제교육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참가팀이 제작한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은 향후 경제교육센터의 다음 연도 교육 프로그램 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총 3차례의 워크숍과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1차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와 전문성 등을 고려해 5명 내외로 9개 팀을 구성하고 경제교육 관련 주제를 선정한다.유아, 장애인, 끼인세대 대상별 경제교육, 금융, 관광, 진로경제, 스포츠, 인공지능 이어 2차 워크숍에서는 팀별 콘텐츠 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중간 평가와 전문가 피드백을 진행한다.오는 10월 예정된 3차 최종 워크숍에서는 최종 결과물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 등 상장이 수여되며 해당 교육과정에 대한 내년도 경제교육 우선 운영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경제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부산 시민 또는 부산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오늘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총 45명 규모로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나는 강사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을 대상으로한 경제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시민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경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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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9회 문화상 후보 추천 시작… 7월 24일까지 접수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제69회 부산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1957년부터 매년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대상자를 선정해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부산 문화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10개 부문에서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지난해까지 4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주요 수상자로는 과학 부문의 우장춘 박사, 문학 부문의 김정한 소설가, 지역사회개발 부문의 장기려 박사 등이 있다.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부문별 관련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의 중앙행정기관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7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우편 방문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9층 문화예술과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9월에서 10월 중순까지 실무 심사와 최종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10월 말경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장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문화체육관광분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올해로 제69회를 맞아, 부산문화 발전과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닌 상”이라며 “이에 걸맞은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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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1.3조원 확대… 금융기관과 신속 지원 '총력'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회의 개최… 확대된 정책자금 적기 지원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확대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신속한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산경제진흥원장과 비엔케이부산은행, 하나은행, 케이비국민은행, 아이비케이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부행장 및 본부장이 참석해 정책자금의 신속한 공급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부산상공회의소의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조사에서도 지역 기업들은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소비 회복 둔화 등을 꼽았다.이에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5천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조 3천680억원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 4월부터 12월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간 만기상환을 연장하고 연장 기간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차보전 지원 : 776개사, 약 2천824억원 규모 시는 이날 회의에서 확대된 정책자금이 현장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주요 금융기관에 대출 심사와 실행 절차의 신속 처리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우선 지원, 우대금리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확대된 운전자금이 지역 중소기업에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확대된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외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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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성년례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축하하고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 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해 오고 있다.행사는 기념식, 성년의식,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20명이 전통 관례 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이날 성년의식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간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성년자에게 세 가지 축사를 하는 삼가례, 갓을 씌우고 비녀를 꽂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성년자에게 성년이 됨을 선언하는 성년선서와 성년선언,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수훈례 등의 순서로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재현할 예정이다.축하 공연으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공연이 마련되어 격조 높은 전통예술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며 당일 부대행사로 2층 로비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배차 제공 시음회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한 포토존을 별도로 운영한다.포토존은 선착순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올해 성년이 되신 분들을 축하드리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성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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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성돔 1800만 수정란 이어 30만 치어 방류 '수산자원 회복 총력'
수정란부터 치어까지… 부산시, 감성돔 연쇄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 7일부터 16일까지 부산 강서구 녹산 및 놀차 일원 해역에 감성돔 수정란 약 1천800만 립을 방류했다고 밝혔다.방류에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이 엄격하게 관리된 우수 어미로부터 확보한 양질의 수정란을 사용했다.시는 지난 2021년 6월, 공단과 유전적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감성돔 어미 확보와 유전적 다양성 정보 분석, 적정 사육 관리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두 기관은 한정된 어미로부터 생산된 수산 종자 방류로 연안 생태계의 유전적 열성화 등 건강성 악화를 막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연구소는 이번 수정란 방류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치어로 자란 약 30만 미를 오는 5월 중순부터 부산 전 연안에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엔 연안으로 돌아가는 감성돔 치어는 개체별 이력 관리 방식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확인된 수정란을 약 70일간 정성껏 키워낸 것이다.수온, 조도, 광주기, 먹이 조절 등 연구소의 체계적인 성숙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됐으며 크기는 5센티미터에 달하는 대형 치어다.특히 이번 추가 방류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어업인, 낚시인 및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류 행사’로 추진된다.이는 지역 수산 경제의 주체들이 직접 자원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산 앞바다의 풍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감성돔’은 부산 지역 낚시어업의 핵심 어종 으로 이번 연쇄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부산 특화 낚시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2023~2025년 부산 낚시 어획량 1~3위 한편 이번 수정란 방류와 이어질 치어 방류 사업은 투입 대비 5배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민간 거래가 기준 약 1억 7천만원 상당의 수산 종자 방류를 통해 향후 약 9억 3천만원 규모의 추정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 됐으며 이는 투입 비용 대비 편익이 약 5배에 달하는 저비용·고효율 자원 조성 모델로 평가된다.산출근거: 1800만 립 3원 30만 미 400원 약 1억 7천만원 산출근거: 0.3% 1만 7000원 약 9억 3천만원 재포획률 0.3% 위판 단가 5 00g 기준 1만7000원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우수한 유전적 기반을 가진 양질의 수정란을 확보해 방류한 데 이어 건강하게 자란 5센티미터급 치어 30만 미를 추가 방류함으로써 자원 회복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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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먹거리 책임질 혁신기업 20곳 선정…국비 126억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 중소기업 과제 20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54억원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올해 부산에서는 총 43개 과제를 신청했으며 사전검토와 서면·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가 선정됐다.선정 과제는 중소기업·대학·연구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공급망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10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10개이다.산업 분야별로는 모빌리티 6개, 소재·부품 9개, 에너지·환경 5개 과제가 선정되어 부산의 주력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티타늄 적층-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하이브리드 고압 저장모듈 개발’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소모빌리티 분야 핵심 저장기술 확보와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액화수소 저장·이송용 극저온 통합 계측 센서 개발’등 액화수소 및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개발 과제도 다수 포함되어 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해양모빌리티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조선·해양 기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액화수소, 극지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모빌리티 분야와 에너지·환경, 소재·부품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전략산업의 고도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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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도시 행복통학로' 명칭 최종 선정…안전 통학 환경 조성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5분도시 안전통학로’명칭 공모를 추진한 결과, 최우수작을 15분도시 행복통학로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모는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의 명칭을 시민과 함께 짓고자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2천76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가치인 ‘행복생활권’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지난 4월 27일 착수한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거쳐 안전통학로 특화 디자인을 마련하고 단계적인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작으로 ‘15분도시 행복통학로’, 우수작으로 ‘15분 안심통학로’, ‘안심히어로’, ‘아이로15',’15분 아이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15분도시 가치를 담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는 최우수작을 시민 홍보 및 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학교까지 걸어서 15분 안에,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또한 아이들이 걷는 동안 심리적으로 행복하고 쉼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마을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쉽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최종 선정된 명칭은 향후 15분도시 안전통학로 홍보와 시민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학생 통행량이 집중되는 학교 주변 보행권과 안전이 동시에 확보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개선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새롭게 지어진 15분도시 행복통학로 또한 많이 불러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