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총력전' 돌입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후하반기 성과 향상 방안 집중 논의

양승선 기자

2026-07-30 12:10:20




대전 동구는 30일 ‘20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6월 말 기준 추진 현황 점검 및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의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정성지표를 반영해 실시된다.

이번 보고회는 백병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량·정성지표별 이행 현황을 비롯해 부진 지표 개선 방안과 우수사례 발굴, 부서 간 협업 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연말까지 실적 향상이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세부 일정을 면밀히 살피고 협업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별 역할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백병일 부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구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제도”며 “모든 부서가 지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관리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전시 자치구 기여도 평가에서 2위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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