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서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2026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도시형 50개소, 도농복합형 23개소, 농촌형 27개소 등 총 100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객관적 자료를 기반으로 △자활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 형성 지원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유지율 △자활사업단 수익금과 매출액 증가 폭 등 3개 항목 6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대전 서구지역자활센터는 도시형 평가 대상 124개소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전 지역 센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구는 센터 운영과 자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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