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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30명 '연애의 발견' 통해 소통·설렘 나눈다
설렘도 소통도 배운다… 수원시 ‘연애의 발견’에서 청년 30명 만남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영흥수목원에서 네트워킹·연애유형 워크숍·그룹 미션 진행 보도일시 2026년 6월 21일 담당부서 교육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조영희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윤지영 사진)‘수원청년 연애의 발견’에 참여한 청년들.수원특례시는 19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과 실외 정원 공간에서 청년 연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을 열었다.청년 세대의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또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있는 기업·기관에 재직하는 25~34세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먼저 첫인상 키워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를 알아갔다.또 행동유형검사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애유형 워크숍에서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이어 영흥수목원 곳곳에서 그룹 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향수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수원시 관계자는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요즘 ‘연애의 발견’ 이 청년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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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한 가족 40쌍 맺어준다... 통일결연식 '성황리' 개최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20일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에서하나센터가 추천하고 선발한 지역 내 남북한 가족,총40가족 130명의 결연을 기념하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식’을 열었다.‘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경기도가 오랜 기간 추진 해 온 사업이다.2023년40가족20쌍, 2024년40가족20쌍,2025년40가족20쌍이 결연을 맺는 등2017년부터 매년 남북한 가족이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통일가족 결연식은 남북한 가족이 서로 인연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결연사업 활동 계획 발표△결연가족 소개△결연증서서명·교환△가족 선서△결연가족 에버랜드 체험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수 있도록 가족친목의 시간도 마련됐다.결연을 맺은 남북한 가족들은 향후 가족모임과 친목의 시간 등을 갖는 것은 물론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홀로 외로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고령·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내 북한이탈주민은 올해3월 말 기준전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3만1,516명 가운데1만1,337명으로 가장 많다.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총32억3,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건강한 가정’형성 지원△남북한 주민 소통·화합 및 인식개선 사업△북한이탈주민 정착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안전관리강화 등4개 분야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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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AI·N잡' 교육으로 미래 설계 지원 '본격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13일과20일 두 차례에 걸쳐‘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경기도 대표 청년사업이다.청년 노동자 통장에 참여한 청년이2년간 매달10만원씩24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14만2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총580만8천 원을 받을 수 있다.도와 재단은 저축 지원과 함께재무상담,금융교육 등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남·북부 권역을 나눠13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와20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됐다.재단은‘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소득 확장 역량’을 주제로 선정하고‘AI생존 치트키’ 와‘나의N잡 도전기’ 교육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인공지능 활용법과 현직자 멘토링,부업 사례,경력개발 방향 등을 살피며 미래 일자리 환경에 대비했다.하반기 추가 교육은‘금융 역량 강화’를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자산 형성에 그치지 않고 금융 이해도와 자산 형성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역량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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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만 명 찾는 갯벌 체험장 패류 안전성 조사 본격화
갯벌체험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해면 유어장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본격 추진한다.해면 유어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 등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이다.경기도 내 해면 유어장은 연간 약12만명이 이용하고 있다.연구소는 지난4월 시범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6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성조사에 들어간다.지자체 안전성조사기관 가운데 해면 유어장 대상 정기 검사를 하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조사 대상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11곳이다.조사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3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는 해당 어촌계 매표소와 안내소에 게시하고 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부적합 판정 시 경기도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어장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는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해면 유어장은 이용객이 직접 수산물을 채취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정기적인 안전성조사를 통해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면 유어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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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주택 도민 위한 매입임대주택 150호 추가 공급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무주택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150호에 대한 입주자를6월30일부터7월3일까지 모집한다.‘매입임대주택’은GH가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도민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이번 공급 물량은 정기모집 이후 미계약된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것으로보다 많은 도민에게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주자격을 일부 완화해 공급한다.공급 지역은 수원,고양,성남,부천,안산,시흥,의정부,평택,파주,화성 등 도내20개 시군이며총150호 규모다.이번 모집에서는 자산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소득기준을 완화해 입주 대상을 확대했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100%이하, 3순위는150%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주택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별 예비입주자 모집 규모를 기존3배수에서4배수로 확대하고선계약 후 자격검증 방식을 도입하는 등 공급 절차도 개선했다.입주자 모집 신청은6월30일부터7월3일까지GH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이번 입주자격 완화 모집은 보다 많은 무주택 도민에게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효율적인 운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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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의정부도서관, 지역 교육서비스 확대 맞손
자리재단-의정부도서관 협약식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19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어울림홀에서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과 지역 교육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과 이미경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재단의 직업교육 콘텐츠와 강사 인력풀을 의정부도서관의 교육 공간 및 지역 네트워크와 연계해 어린이·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우수 강사 정보 공유 및 인력풀 활용△지역사회 학생·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연계△도서관 교육 공간을 활용한 강사 현장 실습 기회 제공△재단 취업교육 콘텐츠·일자리 정책정보 홍보 등을 추진한다.첫 연계사업은 재단이8월부터10월까지 운영하는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이다.재단은7월 중 교육생 모집공고를 내고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강의 분야,강의계획서프로필 등을 의정부도서관과 공유하고도서관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실습과 시범 특강 운영을 협의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직업교육 수료생은 실제 강의 경험을 쌓고 활동 기회를 넓힐 수 있다.의정부도서관은 진로·직업·인문·디지털·생활역량 등 지역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다.양 기관은 지역 교육자원 연계를 통해 교육 수료생의 활동 반경을 넓히고 지역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이번 협약은 재단의 교육 콘텐츠와 강사 인력풀을 도서관의 교육 인프라와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교육 수료생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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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자원봉사 붐-UP 박람회서 나눔 문화 확산 다짐
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자원봉사 붐-UP 박람회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동탄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자원봉사 붐-UP 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곳곳에서 자원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상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내외 귀빈, 사단법인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부터 송방천3교 하부까지 이어지는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를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문화로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박람회장에서는 자원봉사 홍보·체험 부스와 재능기부 공연 등 테마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시민이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출발은 배려하는 마음”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먼저 다가서는 실천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자원봉사는 계주와도 같다”고 비유하면서 “한 사람의 선한 실천이 다른 이에게 이어질 때 온기는 더 멀리 퍼져 나간다”고 밝혔다.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그 온기가 끊이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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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장기요양 종사자 노고 격려… 돌봄 가치 확산 신호탄
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시 장기요양종사자의 날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시근로자종합사회복지관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장기요양종사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의 일상을 지켜 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이용운, 전성균,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이준석 국회의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와 많은 시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채웠다.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종사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자 표창, 윤리강령 낭독, 장기요양종사자 인식개선 영상 상영, 종사자 우수사례 발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돌봄 현장 종사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채워졌다.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화성특례시의 장기요양기관은 기관기호 기준 340여 곳에 이른다”며 “그만큼 우리 지역에 보살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아졌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역할 또한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장기요양종사자의 돌봄은 어르신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가까운 복지”며 “식사와 이동, 목욕과 같은 일상의 많은 부분을 도와드리고 가까운 말벗이 되어주는 여러분의 손길은 어르신의 안전이고 가족의 안심이며 우리 사회의 품격”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배 의장은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장기요양종사자 여러분의 애씀이 존중받고 돌봄의 가치가 우리 사회에 더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기요양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종사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과 안정적인 돌봄 기반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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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황금해안길, 17km 해상 둘레길 임시 개통 임박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9일 이달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균, 명미정 의원이 참석했다.황금해안길의 본격적인 개방에 앞서 안전 점검을 진행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해상 둘레길 전체 구간 중 1·2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해안 경관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데크로드의 견고함과 난간 설치 상태, 보행 안전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은“황금해안길이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오늘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들을 임시 개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황금해안길은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379-42번지에서 궁평리 511-2번지 까지, 총 17km의 해상 둘레길로 조성됐으며 약 1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이달 26일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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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0회 여성화합한마당 참석… 여성 리더십 격려
화성특례시의회, 제20회 여성화합한마당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여성화합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오문섭, 이용운,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과 도의원, 내외 귀빈,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 김숙자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러 여성단체가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실버태권도와 흑호태권도로 구성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어울림한마당, 단체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큰 호응을 받았다.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 늘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화성의 곁을 지킬 소중한 힘”이라며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여성 리더십은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지역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여성화합한마당이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여성의 참여가 존중받고 안전한 일상과 돌봄의 가치가 함께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화성 지역 9개 단체, 3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과 지역 환경정화,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