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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2026-03-20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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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도시공사, 개발 속도 높인다...소통 협력 강화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화성도시공사 관계자들이 19일 유앤아이센터에서 소통상생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업무 공유를 위해 실무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시는 지난 19일 오후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화성특례시-화성도시공사 소통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도시정책실장과 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안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현재 화성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양 기관은 분기마다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고, 실무진 간의 핫라인을 구축해 개발사업의 지연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화성시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화성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의 적기 완공이 필수적이다”라며 “시 차원에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급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백홍식 화성도시공사 도시건설본부장은 “도시 개발의 핵심은 사업 추진의 적시성 확보에 있다”며 “화성시의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계획된 공정에 맞춰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 시와의 실무 협의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개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는 향후 신규 사업 발굴 단계부터 공동 기획을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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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내 최대 도시단위 ‘AI 자율주행 허브’ 본격 가동..대한민국 자율주행 상용화의 새 지평을 열다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님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2024년 12월 착공 이후 약 15개월간의 구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단위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운영을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자리로 마련됐다.'화성 자율주행 리빙랩'은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자율주행 기술과 8대 분야 공공서비스를 실제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0월 국토교통부 도시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선정된 이후, SK텔레콤-롯데이노베이트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해 구축을 완료했다.'화성 AI 자율주행 허브'는 단순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실험실'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화성특례시는 허브 개소와 함께 2027년 말까지 약 2년간 8대 분야 자율주행 공공서비스를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시민의 긍정적 인식 형성과 기술 신뢰도 제고를 함께 추구할 방침이다.또한 동탄권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 등 친환경 첨단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시 전역으로 넓혀나갈 계획도 함께 추진한다. 리빙랩 운영은 ▲자율주행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 ▲신산업 창출 ▲신규 일자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의 개소는 대한민국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시민의 삶으로 들어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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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6번째 시민의 날 기념…1500여명 시민과 '화합'
화성예술의전당, ‘시민 중심 참여형 기념식’ 으로 의미 더해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1500여명의 시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특례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감동의 현장을 연출했다.시는 20일 동탄구 소재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시는 구청 출범이라는 시민들의 숙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특례시로서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지역 봉사자인 ‘선한 이웃’들과 효행상,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등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해 시민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기념식의 백미는 시민들이 직접 꾸민 공연이었다.연합 풍물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구별 주민자치 공연단, 관내 대학 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의 시민헌장 낭독, 화성시치어리딩 협회 공연 등이 이어졌다.특히 대미를 장식한 230여명 규모의 화성시 연합 합창단 등 총 450여명에 달하는 시민 공연단이 화성예술의전당 무대를 가득 채우며 ‘참여형 기념식’의 의미를 완성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노력 덕분”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의 헌신으로 이뤄낸 성장을 함께 나누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축제의 열기는 21일에도 이어진다.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마련된 ‘특별한 콘서트’ 가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신예 아이돌 이프아이를 비롯해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 감성 발라더 폴킴이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가 피날레를 장식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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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철도망 확충 범시민 서명운동…분당선 연장 등 7개 노선 추진 촉구
시민의 날 맞아 주요 철도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서명운동 부스에는 기념식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가족, 지인과 함께 서명부에 이름을 올리며 화성시 철도망 확충에 대한 기대와 공감의 뜻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을 안내하고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이번 서명운동은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JT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경기남부 광역철도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신분당선 우정 연장 등 총 7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분당선 연장사업은 3월 10일 열린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인 만큼 향후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JT의 원활한 추진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을 비롯한 4개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것 역시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재국 교통국장은 “시민의 날 행사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서명에 참여해 주셨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주요 철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명운동은 4월 20일까지 이어진다.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화성특례시 누리집과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된 서명은 취합·정리 후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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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 참석
최만식 의원,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9일 성남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성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의용소방대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만식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적인 안전 주체"라고 강조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온 대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의용소방대의 활동은 화재 대응에 그치지 않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이는 지역 공동체 기반 안전망 구축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정책적 지원 방향과 관련해 최 의원은 "의용소방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보강과 교육 체계 개선, 활동 여건 향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로 지역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의용소방대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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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철 의원, 용인서부 의용소방대 5주년 기념식 참석…헌신에 감사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19일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주성·이미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지역 주요 인사와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의 봉사와 공로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향후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웅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인서부 의용소방대의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며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서는 대원들의 용기와 책임감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용소방대가 화재 대응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까지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지난 5년간의 헌신이 용인 서부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대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개선과 복지 향상,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정책적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정책 추진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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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1동 청소년, 샌드아트로 꿈을 그리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2026년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 개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관내 돌봄센터 2곳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 체험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빛과 모래가 어우러진 전문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이 이어져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비전1동장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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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비전1동, '쾌적한 봄' 맞이 대청소…주민 50여 명 힘 보태
평택시 비전1동,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취약지인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일대 도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비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만세로상가번영회 등 50여명이 협업해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는 등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 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결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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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 따뜻한 손길로 전하는 사랑의 밑반찬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 직접 만든 밑반찬 3종 서평택푸드뱅크에 기부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우리음식연구회가 20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연구회는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을 각 30인분씩 준비해 서평택푸드뱅크에 전달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나눔을 이어간다.이번 음식 나눔 행사는 생필품 중심으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서 조리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나눔이다.서평택푸드뱅크 관계자는 “즉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밑반찬은 실제로 현장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 나눔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우리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분기별로 총 4회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올해 역시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에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이웃에게는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식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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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통큰세일이 경기도민 일상에 활력 불어넣길"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5백여개 상권, 8만여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의 편의 강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김, 호떡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경기도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통큰세일에 70억원을 투입한다.이번 행사에는 기존 행사보다 확대된 500여 개의 상권, 8만여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의 편의가 크게 강화됐다.지난해 상반기에는 68억원을 지원해 396개 상권이 참여했었다.지역화폐 결제 시 건당 최대 20%,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전체 기간 중 최대 12만원까지 자동으로 페이백이 지급된다.지급된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할인도 동시에 진행된다.'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3개 플랫폼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날 개막식에는 정윤경 최종현 김호겸 김선영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현수 수원시 부시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 최극열 수원시연합회장 등 전통시장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명이 함께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