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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중앙도서관 '찾아가는 클래식' 성황리 마무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찾아가는 클래식’ 으로 시민 일상에 감동 선사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 19일 도서관 내 지식의 숲에서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찾아가는 클래식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화성시 예술단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행사 전부터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1악장’, 드뷔시의 ‘달빛’을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들이 연주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섬세하면서도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또한 이번 공연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함께 누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시민들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일상 속 여유와 감성을 느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모습은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게 했다.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독서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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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패밀리풀, 27일 개장 앞두고 안전 점검 총력
경기도 화성시 시청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동탄 패밀리풀’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지난 19일 오는 27일 개장을 앞둔 ‘동탄 패밀리풀’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에 대한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수영장과 부대시설 전반을 직접 순회하며 개장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올해 동탄 패밀리풀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기존의 아쿠아풀, 유아풀, 힐링온수풀, 포레스트블루에 더해, 올해부터는 유수풀이 정식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도 신규 도입돼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시는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질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관리요원 8명과 질서유지 요원 20명을 주요 시설에 집중 배치한다.또한,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비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방침이다.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며 “운영 기간 중에도 빈틈없는 상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탄 패밀리풀은 오는 6월 27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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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피닉스시 청소년 대사 4명 초청…‘수원 방문의 해’ 홍보 본격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피닉스시 청소년 대사와 글로벌 교류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와 함께 ‘2026 수원-미국 피닉스 청소년대사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원시와 피닉스시 청소년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 청소년들은 각 도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대사로 활동하며 수원의 관광자원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역할도 한다.수원시 대표 청소년 대사로는 이동혁 학생과 신하은 학생이 참여한다.피닉스시에서는 에드윈 아빌레스 학생과 미쉘 커틀러 학생이 수원을 방문해 2주간 홈스테이와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한다.피닉스시 청소년 대사들은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수원에 머물며 △수원화성·행리단길 역사문화 탐방 △태장고등학교 수업 참관 △수원시립미술관·전통시장 견학 △광교호수공원 방문 △한국민속촌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수원시 청소년 대사들은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미국 피닉스시를 방문한다.이탈리아 카타니아, 아일랜드 에니스, 프랑스 그레노블, 일본 히메지, 중국 청두, 대만 타이베이 등 피닉스시 국제자매도시 청소년 대사들과 글로벌 네트워킹에 참여한다.또 △시장과의 만남 △전 세계 테이블 오찬 △미국 프로야구 경기 관람 △애리조나주 북부 탐방 △미국 고등학교 무도회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힐 예정이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수원의 역사·문화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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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종합시장, 릴레이마케팅 신호탄… 태진아 무대로 상권 활력 '기대'
공연과 함께 즐기는 전통시장…권선종합시장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는 19일 권선종합시장 특설 무대에서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을 열었다.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사다.문화공연과 공개방송 등을 연계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리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권선종합시장 상인과 시민 등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개막 식, 공개방송 녹화와 문화공연 등으로 이어졌다.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즐겼다.행사장에서는 △경품추첨 행사 △공개방송 녹화 △초청가수 공연 등이 진행됐다.특히 가수 태진아, 이상민·이상호, 신나라, 황인아가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권선종합시장은 100여 개 점포가 입점한 생활밀착형 전통시장으로 지역경제의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다.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들의 삶과 정취가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며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전통시장 릴레이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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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온사랑교회와 손잡고 독거어르신 보금자리 '새 단장'
낡은 벽지·장판 새단장…영통구보건소·온사랑교회, 독거어르신 보금자리 개선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20일 온사랑교회 사회봉사위원회와 연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망포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독거어르신 1가구다.해당 가구는 벽지와 장판 훼손이 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확인돼 영통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지원이 연계됐다.온사랑교회 사회봉사위원회는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작업을 지원해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온사랑교회 사회봉사위원회는 매달 취약계층 50여 가정에 주·부식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배장판 교체, 전기공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협력해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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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주민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수원특례시, ‘다가치 더가치 문화 소통 워크숍’ 열고 이주민지원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12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과 19일 영흥수목원 가든교육장에서 ‘2026년 이주민지원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다가치 더가치 문화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다가치 더가치 문화소통 워크숍은 이주민 지원 현장 종사자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워크숍에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했다.종사자 경력에 따라 저연차와 고연차 그룹으로 나눠 두 차례 운영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다양한 국가의 향료를 활용한 향수 블렌딩 체험을 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포용성을 높였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현장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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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 30명 '연애의 발견' 통해 소통·설렘 나눈다
설렘도 소통도 배운다… 수원시 ‘연애의 발견’에서 청년 30명 만남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영흥수목원에서 네트워킹·연애유형 워크숍·그룹 미션 진행 보도일시 2026년 6월 21일 담당부서 교육청년청소년과 청년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조영희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윤지영 사진)‘수원청년 연애의 발견’에 참여한 청년들.수원특례시는 19일 영흥수목원 느티나무홀과 실외 정원 공간에서 청년 연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을 열었다.청년 세대의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또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있는 기업·기관에 재직하는 25~34세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먼저 첫인상 키워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서로를 알아갔다.또 행동유형검사를 바탕으로 진행한 연애유형 워크숍에서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넓혔다.이어 영흥수목원 곳곳에서 그룹 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향수 만들기 체험으로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수원시 관계자는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요즘 ‘연애의 발견’ 이 청년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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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북한 가족 40쌍 맺어준다... 통일결연식 '성황리' 개최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20일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에서하나센터가 추천하고 선발한 지역 내 남북한 가족,총40가족 130명의 결연을 기념하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식’을 열었다.‘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경기도가 오랜 기간 추진 해 온 사업이다.2023년40가족20쌍, 2024년40가족20쌍,2025년40가족20쌍이 결연을 맺는 등2017년부터 매년 남북한 가족이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통일가족 결연식은 남북한 가족이 서로 인연을 맺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결연사업 활동 계획 발표△결연가족 소개△결연증서서명·교환△가족 선서△결연가족 에버랜드 체험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수 있도록 가족친목의 시간도 마련됐다.결연을 맺은 남북한 가족들은 향후 가족모임과 친목의 시간 등을 갖는 것은 물론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홀로 외로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고령·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내 북한이탈주민은 올해3월 말 기준전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3만1,516명 가운데1만1,337명으로 가장 많다.경기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총32억3,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건강한 가정’형성 지원△남북한 주민 소통·화합 및 인식개선 사업△북한이탈주민 정착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안전관리강화 등4개 분야1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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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AI·N잡' 교육으로 미래 설계 지원 '본격화'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13일과20일 두 차례에 걸쳐‘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경기도 대표 청년사업이다.청년 노동자 통장에 참여한 청년이2년간 매달10만원씩24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가 월14만2천 원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총580만8천 원을 받을 수 있다.도와 재단은 저축 지원과 함께재무상담,금융교육 등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남·북부 권역을 나눠13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와20일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에서 진행됐다.재단은‘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소득 확장 역량’을 주제로 선정하고‘AI생존 치트키’ 와‘나의N잡 도전기’ 교육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인공지능 활용법과 현직자 멘토링,부업 사례,경력개발 방향 등을 살피며 미래 일자리 환경에 대비했다.하반기 추가 교육은‘금융 역량 강화’를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자산 형성에 그치지 않고 금융 이해도와 자산 형성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역량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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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만 명 찾는 갯벌 체험장 패류 안전성 조사 본격화
갯벌체험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해면 유어장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본격 추진한다.해면 유어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 등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이다.경기도 내 해면 유어장은 연간 약12만명이 이용하고 있다.연구소는 지난4월 시범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6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성조사에 들어간다.지자체 안전성조사기관 가운데 해면 유어장 대상 정기 검사를 하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조사 대상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11곳이다.조사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3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결과는 해당 어촌계 매표소와 안내소에 게시하고 연구소 누리집에도 공개할 예정이다.부적합 판정 시 경기도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어장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는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해면 유어장은 이용객이 직접 수산물을 채취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정기적인 안전성조사를 통해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면 유어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