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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구, 여름 장마 대비 '침수 취약지역' 집중 정비 나선다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와 동탄구청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영천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동탄구청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가 1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천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와 유나이트, 동탄구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으로 풍수해 취약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영천동 ‘11자 상가’ 와 치동천 수변공원 일대의 골목 및 인도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원인이 될 수 있는 배수로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황국환 동탄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풍수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 환경정비와 배수로 관리를 더욱 꼼꼼히 추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탄구청은 앞으로도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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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12개월간 경관계획 재정비 착수… 도시 정체성 확립 신호탄
화성특례시, 도시경관 청사진 마련을 위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착수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경관위원회, 총괄계획가 및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2년도에 수립되었던 화성특례시 경관계획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며 화성특례시만의 고유한 경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용역은 6월에 착수해 약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6월에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에 대한 추진 방향과 과업의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에서의 의견들을 제안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과정에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화성특례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경관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는 “경관계획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도시, 농촌, 산업,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화성특례시의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실행 중심의 경관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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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여름철 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재난 대응 태세 점검
화성특례시, 여름철 호우 대비 ‘제1부시장 주재 긴급 대책회의’ 개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호우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전방위적인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 대책회의에 이어 화성특례시의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시는 19일 오후부터 20일까지 경기 남부 지역에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재난대응과, 건설과, 도로과, 공동주택과, 건축과, 산림휴양과, 관광진흥과, 동부·서부공원관리과와 4개 구청 안전건설과 등 15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중점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와 빗물받이 등 중점관리시설 현장 점검 완료 △상습침수구역 수방자재 전진 배치 및 배수펌프장 가동 태세 유지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 선제적 통제 준비 △산사태 취약지역 및 야영장 예찰 강화 등이다.아울러 시는 호우에 대비해 중점관리시설과 분야별 위험지역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하고 피해 이력이 있는 장소는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담당제를 지정·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시는 AI·ICT 기반 지하차도 침수알람장치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감지알람장치 등 첨단 안전시설의 작동 상태를 재점검하고 호우주의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제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윤성진 제1부시장은 “재난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상습침수구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시설에 대한 선제적 통제와 신속한 상황 전파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성특례시는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안전안내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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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딧불이 3천200마리 부락산·무봉산 방사…생태 복원 신호탄
평택시, 환경 지표종 ‘반딧불이’ 복원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8일 오후 8시 부락산 문화공원 인근에서 환경단체인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함께 반딧불이 자연 방사 행사를 진행했다.맑은 물과 건강한 숲에서 서식하는 대표적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 복원을 위해 평택시는 지난 2월부터 무봉산과 부락산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반딧불이 애벌레 총 3천200마리를 방사하는 등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진행해 왔다.이번 행사는 반딧불이 복원과 생태환경 보전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전 접수된 가족 단위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생태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반딧불이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과 함께 자연 상태의 성충 반딧불이 체험과 인공 우화한 반딧불이를 직접 자연 방사하는 체험도 동시에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장선 시장은 “시민들이 반딧불이의 작은 빛을 통해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인식을 확산시키고 참여형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평택시는 반딧불이 방사에 그치지 않고 반딧불이의 생태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방사 지역을 점차 보완·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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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한온시스템과 '직장인 건강 나눔' 본격화…금연 도시 조성 '신호탄'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한온시스템평택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나눔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8일 한온시스템평택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건강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홍보하고 관내 기업체와 협력해 ‘금연 도시 평택’조성에 기여하며 직장인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온시스템평택 근로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안내 및 혈압·혈당 검사 △덴티폼 전시와 구강건강 퀴즈 △흡연의 유해성과 니코틴·타르 전시, 금연 퀴즈 △‘단짠 줄이고 건강 올리고’비만 예방 캠페인 △건강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건강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금연, 구강건강,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직장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금연 실천과 건강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체가 함께하는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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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2026년 상반기 자기소개서 특강 참가자 모집
2026년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자기소개서 특강 참여자 모집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자기소개서 특강 참여자를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 한다.이번 특강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기소개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으로 운영되며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첨삭, 1:1 맞춤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자기소개서 특강은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2회차 교육은 7월 7일과 9일 14~오후 6시까지 비전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지원 기업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및 첨삭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 교육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인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개인별 자기소개서를 최종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구직 청년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에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7월 3일에 개별 통보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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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배리어프리 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 성료... 모두를 위한 예술 확산
평택시문화재단, 배리어프리 창작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 성료 (평택시 제공)
[충청뉴스큐]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6월 12일과 13일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배리어프리 창작뮤지컬 푸른 나비의 숲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함께하는 ‘2026 모두예술극장 지역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푸른 나비의 숲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서사와 감동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배리어프리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공연은 무대 미니어처 터치 체험을 비롯해 음성 해설, 한글 자막 해설, 수어 통역, 점자 프로그램 북 등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해 관객 누구나 공연을 보다 온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시도는 장애인 관객뿐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배리어프리 공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모든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1대1 그림자 수어 연기를 도입해 주목받았다.배우들의 연기와 그림자 수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장애인 배우의 동선과 수어 연기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연출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청각장애인과 농인 관객들은 “등장인물의 감정과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수어가 공연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새로운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일반 관객들 역시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공연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첫 공연 관람 후 작품에 감동해 다음 날 현장에서 다시 티켓을 구매해 재관람한 관객들도 이어지며 작품의 완성도와 감동을 입증했다.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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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예술인 기회소득 외면... 전석훈 의원, '기본권리 박탈' 즉각 참여 촉구
성남시는 3천명의 문화예술인의 기본권리를 왜 박탈하는가, 경기도의회 예결위 전석훈 의원, 결산심사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18일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성남시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에 전면 불참함으로써 성남시 예술인들이 정당한 정책적 지원에서 철저히 소외되고 있는 위험천만한 실태를 강하게 질타하고 성남시의 즉각적인 사업 참여와 경기도 차원의 강력한 제도적 구제책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도 내 성남시의 ‘예술 활동 증명 유효자’ 가 총 3012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성남시가 오직 ‘재정 부담’등을 이유로 경기도의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에 전면 불참하고 있어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성남시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필요한 총예산액은 도비 50%, 시군비 50% 매칭 기준인 총 18억원 수준이다.그러나 성남시는 자체 문화정책과 재정 부담만을 내세워 대다수 문화예술인의 기본 권리와 정당한 정책적 지원 기회를 원천 박탈하고 있는 실정이다.실제로 경기도 전체 예술인 기회소득 집행률은 90.8%에 육박하며 타 시군에서는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으나, 성남·용인·고양의 미참여로 인해 본예산이 감액되고 집행률 부진이 반복되고 있다.전석훈 의원은 결산심사 질의를 통해 “같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도 이웃 시군 예술인들은 지원을 받고 성남시의 예술인들은 단지 거주 지역이 성남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 대상에서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위배”고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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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승용 의원, 공동주택 비화재보 문제 집중 질타
최승용 의원, “공동주택 비화재보가 부르는 안전불감증·소방력 낭비·과중 처벌” 집중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의원은 18일 안전행정위원회 2025년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과정에서 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비화재보로 인한 안전불감증 및 소방력 낭비 △비화재보 책임을 현장 관리주체에게 전가하는 불합리한 구조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신기술 도입 필요성을 집중 질의하며 제도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비화재보는 화재가 없는데 화재경보가 울리는 것으로 공동주택 내 반복되는 비화재보로 입주민들의 피로도와 민원이 높아지면서 현장 관리자들이 화재경보를 꺼놓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그러나 실제 화재가 발생 시 그에 대한 처벌을 현장 관리주체가 오롯이 받는 구조다.최승용 의원은 “관리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을 때 처벌받는 것이 원칙인데, 오작동 피해를 관리주체가 온전히 다 받아 관리주체는 비화재보에 대해 속수무책인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소방재난본부의 대응 노력을 물었다.이에 대해 소방재난본부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협력해 감지기 신뢰도 향상 연구를 추진중이며 화재안전조사·컨설팅을 통해 신뢰도 높은 감자기 교체를 유도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또한 최승용 의원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문제도 집중 지적했다.“현행 스프링클러는 헤드 온도가 68도 이상 되어야 작동하는 구조로 전기차 트유의 열폭주가 발생하면 이미 초기 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친다”고 지적했다.이어 최 의원은 연기 감지 단계에서 당직자에게 즉시 알람을 주는 AI 기반 조기 감지 시스템, 열화상 감지기, 스프링클러 수동 조작 기술 등 신기술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지 질의했다.소방재난본부는 “열화상 감지 기술이 일부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했으나 아직 법제화되어 있지 않다”며 “소방청과 협의해 법제화를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최승용 의원은 “초기 도입 비용이 부담스럽더라도 화재로 인한 사회적 손실 비용과 비교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투자”며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 유관 실국, 부처와 해결 방안 적극 모색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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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시군' 쾌거
안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시군 선정 (안양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및 도정 주요시책지표의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은 우수시군으로 선정된다.안양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도지사 표창과 상사업비 2억원을 받게 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시가 속한 Ⅰ그룹 Ⅰ그룹: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부천, 안양 안양시는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정 시책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 등급을 획득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를 평가하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에서도 100점 만점 중 99.9점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시는 확보한 상사업비 2억원을 우수 성과에 기여한 담당자 포상과 시군종합평가 지표 실적 추진과 관련된 사업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지표를 관리한 결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