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복지 불균형 심화, 해법은?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시설과 복지재정을 중심으로 경기도 시군별 복지자원의 현황과 지역격차를 분석한 복지이슈 포커스 2호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복지자원은 지역복지정책의 양과 질을 결정하는 핵심요소이자 지역 간 복지격차의 핵심요소로서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해로서 중요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경기도의 복지시설은 '24년 말 기준 31개 시군에 약 3.9만개로 나타나고 있으나, 아동과 노인복지시설이 전체의 96%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유형의 복지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다.또한 시군별로도 큰 격차가 존재하고 있으며 아동시설의 경우 일부 시군에서는 시계열분석결과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까지도 나타나고 있다.노인시설의 경우에도 세부 시설유형별로 11~20개의 시군이 인구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애인시설의 경우 이용시설과 생활시설 모두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도시지역이 더 상황이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복지재정의 경우 경기도 본청 포함 31개 시군 전체의 복지예산은 총 34.8조원으로 이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나, 대부분의 예산이 국고보조사업의 지방대응비로 편성되어 시군별 자체복지사업의 비중은 평균 10.4%에 불과한 실정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체복지사업이 시군별 인구수에 영향을 받는 것에 비해 자체복지사업은 재정력에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차원의 복지균형발전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나타났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경기도 복지자원은 이제 절대적 수준 향상보다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가 정책적으로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는 올해는 지역의 복지자원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향후 지역복지정책 수립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2026-03-18
-
비전2동,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해피 헤어 데이' 이미용 봉사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명을 대상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피 헤어 데이”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올해 3월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커트, 이발을 무료로 제공해 대상자들의 위생, 자존감,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이웃들의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미용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기초연금이 입금되어야 머리를 손질할 수 있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을 덜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외모 관리를 넘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존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봉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근숙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서적 교류를 도모할 수 있는 참여형 나눔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혈관 건강 지키는 기체조 교실 운영
경기도 평택시 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혈관관리를 위해 건강한 혈관지키키 기체조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명상과 호흡법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 심뇌혈관질환 예방, 소화장애, 불면증 등에 도움이 되는 기체조 경락체조를 통한 말초신경 자극 사전 사후 혈압 측정 및 결과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체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찾아주시는 주요층인 심뇌혈관질환자 및 어르신의 높은 건강관심도에 부응하기 위해 기체조교실을 마련했다”며 “또한 앞으로 다양한 연령대별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6-03-18
-
율곡연수원, SNS 서포터즈 '소리율' 출범…생생한 연수 후기 기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2026년 SNS 서포터즈 ‘소리율’ 위촉식 개최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18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14명의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지난해 활동 우수사례 공유, 2026년도 콘텐츠 제작 방향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서포터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연수원 공식 SNS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주요 연수 과정 홍보 현장의 의견 수렴 및 피드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서포터즈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4월과 9월에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서포터즈 '소리율'이 풍부한 SNS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수원과 교육 현장을 잇는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
경기교육청, 학교 재정 자율성 확대 시동…2026년 제도 개선 목표
경기도교육청,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에 노력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 강화와 제도 업무 관행으로 인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를 본격 가동한다.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도교육청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13명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관행적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제도 개선 중점 추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업무를 총망라해 과제를 설정한 후 제도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올해 전담기구는 공개모집 제도를 거쳐 학교회계 제도 개선에 역량이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담당자를 선발했다.특히 기존에 '제도 개선'과 '지침 개정'업무별로 진행하던 2개의 기구를 하나로 통합해 클러스터형 스마트워크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전담기구의 효율적 운영에도 주력했다.이 밖에도 전담기구가 교육공동체와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모제안 창구-정책장터)를 병행 활용하며 상시 의견을 수렴하도록 힘쓴다.현장의 주요 의견을 개선 과제로 즉시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제도 개선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학교 재정 운영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은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학교회계 제도 개선 노력으로 학교에서 자율성과 책무성을 갖고 학교 재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마음 건강 챙기는 '마음산책'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교직원의 마음건강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산책'을 운영한다.4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활용한 익명 기반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서적 환기를 통해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주 1회, 회당 100분씩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자녀 관계, 직장 내 인간관계, 부부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등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를 주제로 구성했다.참가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근수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관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쌓인 감정을 환기하고 회복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자체 제작 능력 키운다
경기도교육청, 행정 실무 지식 담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핵심 업무 지식을 구성원이 직접 기획 제작하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양성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올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 제작 실무추진단으로 선발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연수는 지난 2월에 운영한 기초 과정에서 마련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작 전 과정 실습을 통해 콘텐츠 생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자료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기반 저작권 전문가 자문 시나리오 고도화 최신 인공지능 도구 활용 미디어 소스 생성 디자인 플랫폼 기반 콘텐츠 제작 지도 등으로 구성했다.연수에 참여한 실무추진단 위원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고도화된 기획안을 기반으로 현장 수요가 높은 직무 콘텐츠 개발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오는 6월 교육 현장에 배포해 전 직원의 직무 역량 향상에 활용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현장 실무자의 경험과 업무 지식을 담은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공유를 통해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실무 중심의 학습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
경기도교육청, ‘2026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성료
경기도교육청, ‘2026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성료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장안대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직업교육 담당 장학사 등 2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먼저 찾는 인재, 경기교육이 먼저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 1부에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 직업교육 대전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특강에서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교육의 중심을 단순 작업 수행이 아닌 실제 문제 해결 역량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학생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가상경력'개념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2부에서는 2026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구축 신산업 신기술 중심 미래지향적 학과 재구조화 하이테크 특성화고 운영 캡스톤디자인 수업 확산 등이 다뤄졌다.아울러 취 창업지원센터의 학생 취업 지원 정책과 창업 교육 방향 안내를 통한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실무 중심 지원 체계를 공유했다.특히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캡스톤 디자인'운영 사례와 성과도 함께 소개됐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 수행의 구체적 실행 방안도 제시돼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설명회에 참석한 한국모빌리티 김주한 교장은 "이번 정책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직업교육 흐름과 도교육청의 지원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직업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가 스스로 직업교육 혁신의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교육과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만의 특화된 직업교육 모델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
고양시 의인, 김완규 의원 적극 행정 독려로 의사상자 인정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경기도 복지국 ‘적극행정’ 독려 결과, 고양시 양00 씨 의상자 인정 지원 확정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사상자 심사 결과, 고양시 주민 양00씨가 의사상자로 인정된 데 대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숭고한 행동이 국가로부터 정당하게 평가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이번 결과와 관련해 "고양시 양00씨에 대한 의사상자 인정 및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복지국에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며 "그 결과 의사상자 인정과 보상 지원 확정이라는 의미 있는 심사 결과가 통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완규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안내'에 그쳐서는 안 되며 대상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적극행정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복지국이 관련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심사 통보와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양00 씨는 의사상자 6급으로 인정됐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보상금 약 1억 293만원이 지급되고 경기도에서는 특별위로금 400만원과 함께 매월 40만원의 수당 및 명절 위문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를 뒤로한 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양00 씨의 용기와 결단은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참된 의로움의 모습"이라며 "이번 의사상자 인정은 단순한 행정적 결정을 넘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존중하고 예우하는 매우 의미 있는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보여주신 용기와 희생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며 이러한 행동이 있었기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행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3-18
-
경기도의회, 학생 안전 확보 위해 보건실 공백 해소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학생 안전권 확보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17일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 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근본적인 보건실 공백 해소를 통한 학생 건강권 보호가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며 "도의회 차원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