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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지·고용·돌봄 촘촘히 엮어 자살 고위험군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복지·고용·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선제 대응에 나섰다.대구시는 5월 29일 시청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비롯해 복지·고용·여성·청소년·노인·주거 등 분야별 유관기관과 관계 부서가 참석해 기관별 지원 현황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신호의 조기 발견 및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을 이용하는 만큼, 현장 접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연계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대구시는 자살예방센터와 취약계층 지원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부터 상담·치료·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복합적인 사회적 위험 속에서 경제·고용·건강·돌봄 등 다양한 영역의 위기가 서로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며 “자살예방 역시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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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참여 추진단' 닻 올렸다
시민이 만드는 두류 국가도시공원… 거버넌스 추진단 첫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5월 2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국가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되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상징공원이자 영남권 거점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은 관련 부서 추천과 공개모집을 거쳐 지난 4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시민·행정 분야 위원 총 29명으로 꾸려졌다.이번 회의는 오는 6월 정식 출범식에 앞서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추진단을 이끌 단장과 각 분과장을 선출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추진단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단계에 그치지 않고 지정 이후 운영과 발전 방향까지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논의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두류공원은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과 치맥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등 대규모 축제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국가도시공원 지정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공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원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두류공원이 대구를 대표하는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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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창업 열기 전국으로… '스타전' 참가자 8월 6일까지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성 창업 활성화와 우수 여성 창업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제6회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을 개최하고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창업경진대회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2024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여성 예비창업자와 창업 1년 이내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술·일반 등 전 산업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8월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1790만원 규모의 창업지원금 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특별상 2점, 입상 3점 참가 신청은 달구벌여성창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창업스타전은 여성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창업경진대회”며 “전국의 우수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여성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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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2000명 참여 현충일 추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한다.올해 호국보훈의 달 슬로건은 ‘커지는 오늘의 웃음, 퍼지는 감사의 마음’ 이다.평화로운 오늘의 웃음을 지켜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과 따뜻한 보답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대구시는 추념 행사뿐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현충일인 6월 6일 오전 9시에는 기관·보훈단체장들이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이어 오전 9시 55분부터 앞산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이 엄숙히 거행된다.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에 맞춰, 모든 시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되새기는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추념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서는 당일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내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해 온라인 참배와 추모글 작성을 지원한다.현충일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주요 보훈행사가 이어진다.6월 19일 오전 10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참전한 소년소녀병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6·25전쟁 참전 소년소녀병 추모식’ 이 개최된다.이어 6월 25일 오전 11시 호텔 라온제나에서는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어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예정이다.국가유공자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한다.6월 10일에는 대구보훈병원 입원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1급 중상이자와 생계가 곤란한 6·25참전유공자 등에게 자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등 호국보훈 정신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보훈단체가 주관하는 추모·문화행사도 다채롭다.6월 1일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제26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 가 열린다.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란호국영남충의단보존회 주관으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이 개최돼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린다.6월 13일에는 2·28기념중앙공원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공연과 체험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행사 ‘제13회 달구벌 보훈문화제’ 가 진행된다.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일을 전후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시내버스, 도시철도, 앞산케이블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 FC 홈경기 무료 관람 혜택과 프로야구 경기, 네이처파크, 대구아쿠아리움, 이월드 등 주요 문화시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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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꽃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로 엑스코서 개막… '비밀의 화원' 테마 선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꽃과 정원이 주는 치유와 화훼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제17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153개사 916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올해 박람회는 성장과 치유를 상징하는 소설 ‘비밀의 화원’을 모티브로 대형 화훼조성관과 예술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전시는 △주제관 △청라상관 △일반조성관 △지자체관 △동시 개최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주제관’은 피베르디 코리아 김영주 플로리스트가 디자인한 ‘비밀의 화원: 시간의 문, 숲의 왈츠’를 주제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3개 공간으로 연출된다.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허무는 ‘시간의 경계’△스톤 오브제와 복사나무, 연무가 어우러진 ‘몽환의 숲’△자작나무와 행잉 식물로 요정의 공간을 표현한 ‘꽃의 왈츠’등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박람회의 주제를 작가들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청라상관’에서는 전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각기 다른 비밀정원 작품을 선보인다.일반조성관에서는 프랑스 초청관과 한국전통 꽃꽂이 화온회 전시관, 지역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 영도벨벳 정원관 등 다채로운 특별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먼저 ‘프랑스 초청관’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피베르디 꽃예술학교 본원의 프레데릭 고데트를 비롯한 프랑스 최고 장인들이 직접 연출한 ‘BIG BANG FLORAL ECHO’콘셉트의 대형 작품을 선보인다.12개 패널과 화훼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빅뱅 플로럴’ 공간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공간 ‘에코’를 통해 화려한 프렌치 정원의 감성을 구현하고 현장 꽃꽂이 시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프랑스의 현대적 감각과 함께 한국 전통 화훼의 미도 펼쳐진다.‘한국 전통 꽃꽂이 화온회’는 여백과 선, 자연성을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선과 색을 선보인다.(사)한국화예연구원은 옛 선조들의 문인화와 한국 꽃꽂이가 어우러진 약 20점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개막 일인 6월 4일을 ‘한복데이’로 정해,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 한해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구 대표 기업 영도벨벳이 꾸미는 ‘영도벨벳 정원관’은 ‘벨벳으로 피어나는 예술’을 주제로 섬유와 화훼를 결합한 융합예술을 선보인다.이탈리아 코모 호숫가 정원을 모티프로 경복궁의 우아함과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을 벨벳 정원 위에 조화롭게 구현했으며 전통 오방색과 한글 문양을 활용한 벨벳 패널, 미디어 체험존 등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박람회 기간 함께 열리는 ‘제21회 코리아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국내 최고 플로리스트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우승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이 외에도 꽃해설사와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 캘리그라피·테라리움·꽃바구니 체험, SNS 해시태그 및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6월 7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원이며 사전 예매 시 8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티켓 예매 및 세부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제17회 대구꽃박람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 명장들의 감각과 우리 전통 화훼의 미학, 그리고 지역 대표 산업 기술이 융합된 뜻깊은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엑스코를 찾아 꽃이 주는 치유의 에너지와 예술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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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지방선거 앞두고 '특별경계근무' 돌입…안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 중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구 지역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본 투표 기간인 6월 2 오후 6시부터 6월 4일 개표 종료 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전개된다.선거 기간은 전국 단위의 대규모 정치행사로 유세 현장 내 다중운집, 임시 시설물 운영 증가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이 높아진다.특히 최근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부주의, 원인 미상, 전기적 요인 순으로 나타나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선거시설 안전점검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10개소, 사전투표소 150개소, 투표소 662개소, 개표소 9개소 등 총 831개소에 대해 소방기관장 중심의 현장점검과 화재안전조사를 완료했다.또한 투·개표소별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순찰도 1일 2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노후 산업단지, 물류창고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위험도가 높은 취약 대상물에 대한 24시간 감시 체계와 관계자 자율안전교육도 병행한다.지휘관 중심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 및 출동태세 확립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본부 및 소방서 여건에 따라 당직 인원을 보강하고 당직책임관 직급을 상향 조정하는 등 비상소집 응소태세를 확립한다.또한 대구 지역 9개 개표소에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며 전 의용소방대원도 즉시 지원 출동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망을 정비했다.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강화 및 신속 대응 신고 폭주나 시스템 고장에 대비해 임시 수보대와 유지관리 근무자를 확보하는 등 철저한 상황 관리에 나선다.유사시를 대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공동대응 체계를 확립한다.특히 사회적 민감성과 파급효과가 큰 개표소 등에서 사고 발생 시, 화재 초기부터 우월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체계를 전개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선거 기간 유세 현장이나 개표소 등은 사회적 민감성이 매우 높은 장소인 만큼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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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지방선거 앞두고 '청렴하Day' 캠페인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9일 오전 도매시장 출근길 현장에서 ‘청렴하Day’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추진 중인 ‘2026년 청렴하Day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선거 기간 동안 부당한 정치활동 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의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형 청렴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김상덕 공사 사장을 비롯한 부서별 ‘청렴 지킴이’7인은 청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더불어 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직기강 확립, 이해충돌방지, 갑질 근절, 행동강령 준수 등 반부패 실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올 하반기인 9월에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패취약분야 예방과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문화 중심의 ‘청렴하Day’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임직원 모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민과 유통종사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1등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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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으로 어르신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성 질환 환자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참여대상자 발굴 및 연계 △치유농업 전문인력 및 자원 협력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과 농촌체험 등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노인성 질환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고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 회복, 신체 기능 유지 등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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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 간장 32건 정밀 검사… 유해물질 '모두 적합' 판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유통 간장을 대상으로 유해물질과 첨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조사는 관내 생산업체 간장 2건과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간장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전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3-MCPD 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의 산분해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항목이다.간장은 제조 방식에 따라 한식간장, 양조간장, 효소분해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으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산분해간장과 혼합간장에 대해서는 3-MCPD 기준을 0.02mg kg 이하로 설정해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통 간장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산분해간장뿐만 아니라 혼합간장에 대한 3-MCPD 함량 표시기준도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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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비상…살모넬라·캄필로박터균 '주의보'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감염병 발생자료를 기반으로 매월 유행 예측 감염병을 선정해 민·관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24. 2월~ 지속 추진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살모넬라균 70명, 67명, 73명, 117명, 캄필로박터균 34명, 39명, 91명, 116명 최근 장관감염증 발생 추이 구분 4월1주 4월2주 4월3주 4월4주 5월1주 5월2주 5월3주 전 체 561 618 572 574 538 684 733 세균성 114 152 139 149 150 225 299 바이러스성 447 460 425 422 388 453 430기타 0 6 8 3 0 6 4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