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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230명 신규 입주생 모집… 월 27만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2026-07-21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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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어역, 예술인 팝업 마켓 '미술점빵' 8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입주공방과 함께 미술점빵 8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미술점빵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장터 프로그램이다.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미술점빵 제8회 프로그램에는 아트웨이에 입주한 8개 공방 스튜디오가 참여해 각 공방의 개성과 전문성을 담은 작품과 문화예술상품을 선보인다.참여 공방은 △조은날 △공예연림 △소피아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갬갬스튜디오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공방별 특색을 살린 수공예품과 문화예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민들은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지역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팝업 스토어는 범어역 지하도 6·7번 출입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빚어온 8개 공방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시민들이 다채로운 예술상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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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일제강점기 대구 학생 항일운동 특별 강좌 개최
대구근대역사관, 7월 22일 열린 역사문화 강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연계행사로 7월 22일 오후 2시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교육’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대구근대역사관은 6월부터 일제강점기 35년간 대구지역 중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항일운동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을 자체 기획해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 이경숙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2차 특강은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중등학교의 변화와 학생들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교육’ 이란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을 통해 대구지역 학생들이 당시 힘든 환경 속에서 어떻게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교수는 근대 역사와 교육, 시험제도 등을 연구한 전문가이다.주요 저서로 ‘시험국민의 탄생’, ‘청춘, 시대를 깨우다’ 가 있으며 1910년대 미션스쿨 맹휴와 그 입장들: 교원배척 맹휴와 계성학교 맹휴를 사례로 문명화 전령에서 모범적 황국신민으로: 대구지역 사범교육의 변동을 사례로 등의 논문이 있다.강연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강의를 마친 이후 오후 4시부터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특별기획전을 해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특강과 특별전시 관람은 교육·문화도시 대구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인데,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기증자 예우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시로 기증유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첫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는 6월 28일 종료했으며 현재 두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준비하고 있다.상설전시실에는 한국산업은 행의 지원을 받아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을 기억하다’ 전시코너를 새로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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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여름방학 '사이언스 워터팡팡' 개막… 물놀이로 과학 체험 UP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 ‘사이언스 워터팡팡’을 개최한다.‘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야외 과학마당에서 진행된다.나이별 안전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영아용 그늘막 수영장 △유아용 중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초등학생용 대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 안내 및 응급의료지원 △물품 대여 △남녀 탈의 공간 및 간이 샤워 공간 △쉼터 및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한다.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시즌2 과학문화예술 공연도 선보인다.7월 18일 ‘자연을 지키는 환경과학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5일 ‘치아요정 예방이의 건강 칫솔 연극 공연’, 9월 19일 ‘한가위 맞이 신나는 국악 공연’을 사이언트리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사이언스 워터팡팡’과 과학문화예술 공연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분에 한해 행사 및 공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며 과학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여름방학 특별행사”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계절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행사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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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진비엔날레, 신진작가 4인 발탁... '빛의 속도'로 사진의 새 지평 열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신진작가 특별전 참여작가로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전시 제작에 돌입했다.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DAC EP 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동시대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2년마다 새로운 주제 아래 실험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를 선정해 전시와 비평, 출판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한국 사진예술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2024년 제1회와 달리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작가를 선정했다.공모를 통해 접수된 지원자 가운데 작품의 실험성과 주제 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 등 최종 4인을 선정했다.이번 전시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큐레이터를 맡았던 송요비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았다.송 큐레이터는 동시대 사진 담론을 조망한 전시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네 명의 작가가 구축한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하나의 전시 서사로 연결하며 동시대 사진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라는 제목 아래,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빛과 시간, 기억, 물질, 디지털 환경을 탐구하며 사진의 확장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사진을 단순히 현실을 기록하는 매체가 아니라,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의 이면과 감각을 탐색하는 시각언어로 바라본다.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네 명의 작가는 각자의 독립적인 ‘궤도’를 형성하면서도 하나의 전시 안에서 교차하고 공명하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낸다.제2회 DAC EP 4 인 신진작가 소개 박가현은 대구에서 보낸 유년의 기억을 직면하는 과정과 타인과의 관계, 연대의 가능성을 사진으로 풀어내며 대구 서구 비산동의 외할머니 옛집을 배경으로 한 무화과 요람을 준비하고 있다.조우성은 사진을 기록 매체를 넘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물질로 바라보는 실험을 이어가며 사진 김장을 통해 사진의 물성을 새롭게 제안한다.조현상은 디지털 환경과 물질적 환경을 교차시키며 동시대 이미지 문화 속에서 형성된 시각 감각을 질문하는 신작 검은 날벌레를 선보인다.튜나리는 사라지거나 희미해진 장소와 기억의 흔적을 사진, 책, 설치 작업으로 재구성한 LIME STONE GHOST 를 선보이며 시간과 장소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이번 신진작가 특별전은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구축한 네 개의 궤도가 하나의 전시 공간 안에서 만나며 동시대 사진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사진을 둘러싼 기존의 경계를 넘어 설치와 출판, 오브제, 디지털 환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오늘날 사진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현재 작가들은 작품 제작과 전시 구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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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재난 최고 수준 대응… 추경호 시장 '총력 지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현장 중심 특별지시에 따라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1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13일간부회의에서는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특보 단계에만 얽매이지 말고 중대경보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응하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 예산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또한 “독거노인, 노숙인·쪽방생활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고 구군에서도 직접 현장을 점검해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행정부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재 기상특보인 폭염경보 수준에서 한단계 상향 조정해 폭염 중대경보 체계로 강화해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종합대책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첫째,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쪽방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공사장 근로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일 현장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이동노동자 휴식공간을 확대 운영한다.먼저, 쪽방주민과 노숙인에게는 통합돌봄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보양식 등을 지원한다.쪽방촌에는 에어컨과 대형선풍기, 냉장고를 추가 지원하고 현장지원 인력을 확충해 주말과 공휴일까지 돌봄체계를 확대한다.또한 노인가구에는 맞춤돌봄서비스와 ICT 응급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일선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보호를 추진한다.농업인과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재난안전기동대, 안전보건지킴이 등 가용인력을 활용해 매일 현장예찰을 실시하고 공공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건설·제조업 사업장과 야외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지도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식공간을 전 구·군으로 확대하고 편의점 쿠폰과 얼음생수 제공, 카페쉼터 운영 등을 통해 폭염 속 휴식 여건을 강화한다.둘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프라 강화 분야에서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폭염저감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대구시는 무더위쉼터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와 안내체계를 점검하고 쿨링포그와 그늘막, 스마트쉘터, 클린로드 등 폭염저감시설은 운영 시간과 가동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설치도 지속 추진한다.또한 냉방쉼터 버스를 운영하고 쿨링포그 전수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셋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의료대응체계 강화 분야에서는 폭염구급대를 중심으로 신속한 응급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구급차와 구급대원을 활용한 현장 응급처치와 긴급이송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대구시 의사회 등과 협력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넷째, 대시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분야에서는 라디오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폭염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시민들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다섯째, 중장기 과제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폭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폭염 위험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드론 예찰과 마을방송 등과 연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폭염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폭염저감시설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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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중소기업대상 후보 모집… 지역 경제 주역 발굴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후보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다.‘대구광역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부터 시행해 온 지역 대표 기업 포상 제도로 현재까지 총 186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대구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제조업의 경우 공장을 포함하며 신기술 개발·매출 성장·일자리 창출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재무평가와 현장실태조사, 최종 심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대상 1개사,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3개사 등 총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시상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수상기업에는 다양한 행정 및 재정지원이 제공된다.주요 혜택으로는 △대구시 중소기업육성 자금지원 우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우선지원 △대구광역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규칙에 의한 세무조사 유예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장 소재지 구·군 경제부서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대구테크노파크,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등 기업지원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서 서식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경제정책관로 문의하거나, 대구시 및 추천기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은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떠받치는 핵심 주체”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중소기업인들의 성과와 노고가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번 중소기업대상 공모에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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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성서산단 800명 대상 '커피차 안전캠페인'으로 여름철 재해 예방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4일 성서산업단지 일원에서 출근길 근로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커피차 안전캠페인’을 펼쳤다.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산업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과 계명대역 출입구 인근 두 곳에서 진행됐다.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서부지청,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4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출근길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나누며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현장에서는 폭염 예방 5대 기본수칙 안내문과 함께 쿨스카프, 부채 등 폭염대응 물품을 배부해 무더위 속 온열질환과 공장 화재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근로자가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시원한 물 냉방장치 및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부여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제조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시는 기존 단속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통해 30인 미만 제조업과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컨설팅과 안전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현장 맞춤형 안전지원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민선9기 대구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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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을 '재난'으로 규정… 총력 대응 나선다
추경호 대구시장,“폭염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재난”… 대구시 폭염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현장 중심 특별지시에 따라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2일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13일간부회의에서는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특보 단계에만 얽매이지 말고 중대경보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응하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 예산을 총동원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또한 “독거노인, 노숙인·쪽방생활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고 구청장과 군수도 직접 현장을 점검해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체계를 총괄 운영하며 행정부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통해 대응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재 기상특보인 폭염경보 수준에서 한단계 상향 조정해 폭염 중대경보 체계로 강화해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종합대책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첫째, 민감대상별 맞춤형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쪽방주민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공사장 근로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일 현장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이동노동자 휴식공간을 확대 운영한다.먼저, 쪽방주민과 노숙인에게는 통합돌봄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냉방용품과 보양식 등을 지원한다.쪽방촌에는 에어컨과 대형선풍기, 냉장고를 추가 지원하고 현장지원 인력을 확충해 주말과 공휴일까지 돌봄체계를 확대한다.또한 노인가구에는 맞춤돌봄서비스와 ICT 응급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일선 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보호를 추진한다.농업인과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재난안전기동대, 안전보건지침이 등 가용인력을 활용해 매일 현장예찰을 실시하고 공공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폭염안전 5대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건설·제조업 사업장과 야외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지도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휴식공간을 전 구·군으로 확대하고 편의점 쿠폰과 얼음생수 제공, 카페쉼터 운영 등을 통해 폭염 속 휴식 여건을 강화한다.둘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프라 강화 분야에서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폭염저감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대구시는 무더위쉼터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와 안내체계를 점검하고 쿨링포그와 그늘막, 스마트쉘터, 클린로드 등 폭염저감시설은 운영 시간과 가동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설치도 지속 추진한다.또한 냉방쉼터 버스를 운영하고 쿨링포그 전수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셋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의료대응체계 강화 분야에서는 폭염구급대를 중심으로 신속한 응급이송체계를 운영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구급차와 구급대원을 활용한 현장 응급처치와 긴급이송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대구시 의사회 등과 협력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넷째, 대시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분야에서는 라디오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폭염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시민들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간다.다섯째, 중장기 과제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폭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폭염 위험지역을 사전에 예측하고 드론 예찰과 마을방송 등과 연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폭염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폭염저감시설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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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7월부터 '미술관에서 꽁냥꽁냥' 프로그램 운영
대구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미술관에서 꽁냥꽁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7월 15일 29일 8월 12일 26일 격주 수요일 오후 2시 운영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교육형 전시 작품을 관찰하고 대화하는 시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교육형 전시와 연계한 ‘미술관에서 꽁냥꽁냥’을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로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와 연계해 대구미술관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전시와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활동이다.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람객이 전시 주제와 작품을 이해하며 예술 감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개별 감상과 표현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관람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정도 교육실2에서 진행한다.당일 현장접수로 참여자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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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부심 회복' 시동... 추경호 시장, 'We are Daegu' 외치며 혁신 주문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대구라는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이 시정 혁신의 출발점’ 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추 시장은 “지난 11일 대구 FC 홈경기를 찾았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응원과 ‘대구라는 자부심’ 이라는 구호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회의 즉석에서 간부들과 함께 “We are Daegu, 우리는 대구”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추 시장은 “대구 FC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대구’라는 이름 하나로 함께 응원하고 승격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구라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새삼 느꼈다”며 “대구 경제가 침체한 것은 공직자들 책임도 크다. 아울러 공직자들부터 대구에 대한 자부심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시민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메시지는 공직자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주문으로 이어졌다.“이런 거까지 시장이 지시하나 싶겠지만 해야겠다”고 운을 뗀 추 시장은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추 시장은 “실국과장은 국회, 중앙부처, 시의회 문턱이 닳도록 다녀라. 그래서 여러분들의 위치가 중요하고 바쁜 것”이며 “간절함이 있어야 성과가 나온다”고 말했다.이 같은 주문은 중앙정부의 예산과 정책은 결국 ‘사람이 움직여야 길이 열린다’는 점을 공직사회에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연계해 민선9기 공직사회의 업무방식 혁신도 거듭 주문했다.‘금호강과 낙동강 수변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추 시장은 “사업 추진과 별개로 우선 시민들이 신천을 포함해 수변을 이용하시는 데 당장의 불편이 없도록 세세하게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형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는 생활과 직결된 작은 행정 하나하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모든 부서의 업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하지 않은 부서가 없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만큼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달라”며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자세를 당부했다.좋은 행정에 대해서는 좋은 작품을 예로 들며 “감독, 주연·조연배우뿐만 아니라 조명, 기술, 음향, 효과, 무대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화려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부서가 맡은바 행정을 적극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정기인사를 앞두고 인사운영에 대한 철학도 공유했다.‘좋은 평판은 열심히 일하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직원들은 인식하고 인사 실무진 또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적재적소의 인사를 할 것을 주문했다.업무와 관련한 홍보와 대구시 청렴도 평가 부분에서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각자의 업무를 세일즈한다는 생각으로 일한 만큼 시민들께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으며 대구시 청렴도 평가결과가 왜 1등급이 안 되는지 살펴보고 시민들의 대구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직원들이 밤낮없이 폭염 대응과 민생현장, 국비 확보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격려한 뒤, “직원들이 오롯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와 의전을 없앨 것을 지시했다”며 “같은 취지로 저 또한 취임 후 수행비서 없이 다니고 있다. 역대 대구시장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한 사람이라도 더 실무에 투입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보태기 위함’ 이다 각자 최선을 다해 ‘대구라는 자부심’을 다시 시민들께 돌려드리자”고 강조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