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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230명 신규 입주생 모집… 월 27만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2026-07-21 0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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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현장밀착형 사업 첫 가동
대구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누빈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극한 폭염으로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예방기술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확산해 인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지역 선도농업인 8명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이수했다.이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이상 지역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8월 말까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예방요원들은 농촌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독거농 등 취약 농업인을 만나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시 간 기상·체감온도 확인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방문 시 보냉가방, 농작업 모자, 부채,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도 함께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을 발로 뛰며 고령·취약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농촌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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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치경찰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강화…'폴리스-틴·키즈' 6기 모의국회·리빙랩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모의국회 및 소셜 리빙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협업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모의국회 활동에서 학생들은 국회의원 역할을 맡아 법안 작성부터 상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 절차까지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토론과 협의를 거쳐 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국회의 역할을 이해했다.이어 진행된 소셜 리빙랩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생활 실험실’을 주제로 공감 기반 문제 해결 방법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스쿨존 디자인 과제를 수행했다.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을 관찰하고 팀별 토의를 통해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의견을 말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생활 속 문제도 함께 고민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민주주의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실현된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과 치안 정책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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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관, 청소년 과학신문 공모전 개최... 국가전략기술 6개 분야 탐구
국립대구과학관,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디지털 중심 시대에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 및 미디어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보를 주도적으로 탐구·분석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정부의 ‘넥스트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인공지능 △첨단로봇·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에너지·원자력 △우주항공·해양 △양자 총 6개 분야이다.참가자는 해당 분야를 주제로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손글씨로 직접 과학신문을 제작하게 된다.New, Emerging, and eXponential Technology : 신산업을 이끌 차세대·신흥 기술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마련했다.아이디어 구상, 자료 검색, 맞춤법 교정 등 보조적 활용은 가능하지만, 인공지능이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사실 확인 없이 인용하는 행위,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작품에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과 정보를 검증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동일 나이의 청소년이다.학생 2명과 지도자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지도자는 자문 역할만 수행하며 실제 작품 제작에는 참여할 수 없다.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완성된 실물 작품은 우편으로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10월 16일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 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상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부문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18팀을 선정한다.총상금은 1020만원 규모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8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깊이 탐구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며 “과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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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센터' 출범…민생 행정 잰걸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 중앙정부의 '규제신문고'를 거쳐야 했다.오프라인 현장 접수 역시 각각 별도로 이뤄져 왔는데, 민원인으로서는 자신의 사안이 규제인지 기업애로인지 구분하기 어려워 접수 과정에서부터 혼선을 겪는 경우도 많았다.앞으로는 개인, 소상공인, 기업 등 대구시에 의견이 있는 누구나 민생·기업 규제, 기업애로 등을 유형 구분 없이 하나의 온라인 창구로 접수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이는 민원인이 접수 경로를 고민할 필요 없이, 분류와 배정을 행정 내부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오프라인 현장 접수 채널도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합동 현장 접수 창구를 신설해 매주 1회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하고 지역 내 24개 산단을 연 2회씩 빠짐없이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민원 처리 속도와 피드백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기존에는 규제, 기업애로사항 처리에 별도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사안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됐지만, 앞으로는 접수 후 3일 이내에 처리 진행 상황을, 14일 이내에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이나 논리 개발, 다부서 소관 복합 규제 및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규제조정단'도 신설한다.조정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되며 법제자문관을 포함한 경제·산업 분야 전문가 등 40여명의 규제 자문그룹의 지원을 받아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민생경제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중앙규제 신규 발굴이나 규제 개선 실적에 대해 부서 성과관리 가점 및 개인 실적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은 행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속도감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중심의 민생 행정”이라며 “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행정이 항상 시민 여러분 곁에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규제 혁신과 기업 지원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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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식업 ESG 경영·로컬 마케팅 집중 교육… 제20기 최고경영자 과정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 과정’ 제20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지역 외식업·식품업계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최신 트렌드와 경영전략,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고 경영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제20기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 환경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실무 활용도가 낮은 일부 교과목을 폐강하는 대신, 최근 외식업계의 핵심 화두인 ESG 경영과 지역 기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한 신규 교과목을 편성했다.새로 신설된 ‘외식업 ESG 경영 실천 및 지속성장 전략’과목에서는 친환경 경영과 지역 상생, ESG 를 활용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룬다.또한 ‘로컬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마케팅 및 상생 전략’을 통해 지역 축제·관광자원 연계, 공공플랫폼 및 SNS 활용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을 교육한다.이번 과정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2007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806명의 전문경영인을 배출했다.수료생들은 탄탄한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업을 이어가며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제20기 교육생 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로 모집 인원은 약 50명이다.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교육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소비 트렌드 변화와 디지털 전환, ESG 경영 등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실무 중심으로 개편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외식업 경영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외식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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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6년간 초미세먼지 농도 획기적 감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미세먼지 관리 시·도 시행계획 2024년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제1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각 지자체의 추진실적 보고서 공통대책 이행도, 예산 집행 효율성 및 우수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대구시는 체계적인 계획 이행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그동안 대구시는 ‘맑고 깨끗한 공기,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더 푸른 대구’를 비전으로 삼고 산업, 수송, 농업·생활, 취약계층 보호, 정책·홍보 등 5개 분야 67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광역시 최초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전면 시행하는 등 과감한 수송 대책을 펼쳤고 △지역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사업장 배출관리 실태 감시·단속 강화 △시민 체감형 대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노력은 실제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졌다.2024년 대구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4㎍ ㎥를 기록해 시행계획상 최종 목표농도인 17.7㎍ ㎥를 안정적으로 달성했으며 최근 6년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선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계절관리제 운영 등 분야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정섭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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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1부 리그 승격 '총력'... 추경호 시장, 시축으로 염원 담았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1일 취임 후 구단주로서 처음 찾은 홈경기에서 대구 FC 의 극적인 3대2 승리를 함께하며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시민 및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추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대구 FC 와 성남 FC 의 경기에 앞서 대구 FC 의 승리와 K리그1 승격을 기원하는 시축에 나섰다.시민구단 대구 FC 의 구단주로서 선수단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팬들과 함께 K리그1 승격에 대한 염원을 나누는 자리였다.시축에 앞서 추 시장은 조종수 대구 FC 대표이사,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민과 팬들에게도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을 당부했다.이날 대구 FC 는 치열한 접전 끝에 성남 FC 를 3대2로 꺾으며 극적인 역전승과 함께 값진 2연승을 기록했다.경기 종료 후 추 시장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선수단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승리를 축하하고 뜨거운 응원을 보낸 시민·팬들과도 기쁨을 함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대구 FC 선수단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오늘의 승리가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한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구단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팬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자랑스러운 시민구단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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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7월 재산세 2585억 부과… 31일까지 납부해야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관내 주택 및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58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85억원이 증가한 규모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해, 9월에는 나머지 주택 및 토지에 대해 구·군별로 부과된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총 121만 7천 건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건수는 2만 2천 건, 세액은 85억원이 늘어났다.과세 유형별로는 주택이 57억원, 건축물은 2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한 것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축 입주 등으로 전년 대비 과세 대상 주택이 1만 7천 건, 건축물이 5천 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구·군별 부과액 현황을 보면 수성구가 624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501억원, 동구 360억원, 북구 334억원, 달성군 295억원, 중구 203억원, 서구 142억원, 남구 113억원, 군위군 12억원 순이다.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재산세 고지서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송달되며 △위택스 및 스마트위택스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인터넷지로 △ARS 납부시스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은행창구와 CD 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재산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행정 운영과 대구시 발전의 소중한 재원이 되는 재산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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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00여 명과 '경제 대개조' 첫걸음… 기업 애로사항 경청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대구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이 일상화되어 타성에 젖어서는 안 되고 비상한 각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기업인, 각계각층 전문가, 유관기관 등 모두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결연한 각오로 비상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추 시장은 지난 10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경제계 인사들과 함께 대구 경제 대개조를 위한 첫걸음인 ‘2026년 상반기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업지원기관장과 지역 기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하반기 경제 대응 전략의 주춧돌이 될 ‘국내외 경제동향 및 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최근 거시경제의 핵심 변수인 ‘외환 및 금융시장 전망보고’ 가 이어졌으며 지역경제 현안 및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 시간을 가졌다.기업인들은 △산업용 로봇·AI·자동차부품기업 미래모빌리티 전환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산업단지 내 청년 유입 확대를 위한 청년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공공 건설공사 물량 확대 △안광학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건의했다.대구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미래산업 전환을 돕기 위한 특화단지 조성 △민간 전문가가 주축이 되는 위원회 운영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청년복합문화센터 조성 추진 △합리적인 대형공사 공구 분할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미래 신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안광학산업 고부가가치화 등 다양한 시 정책을 설명하고 제안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 참석자는 “그간 수차례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했으나, 시장이 직접 기업인들을 만나는 모습은 오랜만인 듯하다”며 “대구가 진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 같은 희망찬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경제문제의 해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기에, 비상경제대책회의 등을 통해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간의 지혜를 바탕으로 대구의 어려운 현실을 풀어 나가겠다”며 “기업 현장의 전문가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행정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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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 현장 점검… 추경호 시장 '신속·친절 응대' 당부
추경호 시장, “120은 시민이 가장 먼저 찾는 창구… 신속·친절한 민원 응대” 당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민원 상담 최일선인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 민원 응대 시스템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다.취임 이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 불편을 직접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추 시장은 이날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행정 창구인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추 시장은 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민원처리 체계를 보고받은 뒤 상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 불편사항 접수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상담사들의 근무 여건도 함께 살폈다.추 시장은 “시민들은 궁금하거나 불편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120을 찾는다”며 “120달구벌콜센터는 시민들이 대구시 행정을 처음 접하는 창구인 만큼,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우리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한다는 자세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해 달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행정을 처리하는 입장에서는 작은 민원일 수 있어도 시민에게는 절실한 문제일 수 있으니, 시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책임감 있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취임 전 공약인 ‘공공현장 폭력·악성민원 예방 및 마음안전망 구축’과 관련해 상담사들의 감정노동과 악성민원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환경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추 시장은 “120 상담사는 시민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을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감정노동으로 인한 어려움이 큰 만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시민들이 120달구벌콜센터를 통해 대구시 행정에 신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시민 만족도와 상담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120달구벌콜센터는 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 상담과 생활불편 신고 교통·복지·문화행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대구시 대표 민원상담 창구다.전화와 문자상담, AI 상담, 보이는 AR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