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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800억 규모 초광역 인재 양성 사업 공동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4월 7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 제2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3월 킥오프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체화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 실무위원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체계 발굴과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예정인 총사업비 800억 규모의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과 거점국립대 중심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대해 대구 경북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또한 대구 경북의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인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산업벨트 기반의 인재양성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이재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과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과제 구체화와 공모사업 대응 전략이 한층 진전됐다”며 “앞으로도 대구 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TF는 향후 대학과 산업체, 국책 연구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교육부 공모사업 대응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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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700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에서 주관하고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700여명을 4월 6일부터 구 군별로 모집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로 지역경제 정책 수립과 지역내총생산 산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다.조사 대상은 종사자 5명 이상 등 전수조사 대상 9만 6천 개와 표본조사 대상 6만 개를 포함한 약 15만 6천 개 사업체로 대구시 전체 사업체의 약 47%를 차지한다.조사요원 모집 인원은 총 700여명 규모로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 조사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하며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조사원은 온라인조사 참여 홍보 사업체명부 수정 보완 사업체 방문 및 조사표 작성 조사표 내용 검토 및 정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관리자 등은 조사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 조사표 입력 총조사 관련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한다.조사요원 지원 신청은 각 구 군청 통계담당부서 방문 및 국가데이터처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구 군별 모집 인원,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 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이번 조사요원 모집에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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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끌 ‘청년 창업가’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참가팀을 모집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글로벌 신기술이 집결하는 'FI 2026'과의 연계로 참가자들은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종 우수 3개 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특허출원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캠프에서도 체형 인식 기반 지능형 안전벨트 드론 연계 자율임무 수행 모빌리티 시스템 터널 내 차량 충돌방지 시스템 등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발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업계 원로들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호흡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들이 대구에서 꿈을 구체화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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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단지 화재 안전망 강화…자동차·섬유공장 집중 관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 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특히 소방 건축 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 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피난 교육을 강화하고 소방안전관리자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관 합동 예방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안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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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부동산 불법 중개 뿌리 뽑는다…전세사기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9개 구 군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부적절한 중개 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대구시는 구 군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가격 변동 폭이 큰 신축 아파트 단지와 사회초년생이 몰리는 원룸 빌라 지역의 중개사무소 119개소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보수 초과 수수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이행 여부 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미흡, 중개보수 요율표 게시 의무 위반 등 총 5건의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대구시는 관할 구 군에 해당 점검 내용을 즉시 통지했으며 고의적인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다만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주의 조치했다.대구시는 향후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해치고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불법 중개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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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위기 대응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 교통수요를 관리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국채보상공원 주차장 등 2개소에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8일부터는 총 33개소로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월요일에는 끝자리 1 6번, 화요일에는 2 7번, 수요일에는 3 8번, 목요일에는 4 9번, 금요일에는 5 0번 차량의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또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도 예외로 인정된다.하이브리드 및 경차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상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5부제는 단기적으로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으나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이번 에너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승용차 이용 감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인센티브를 강화한다.승용차요일제 참여 시 공영주차장 50% 할인과 대중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특히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이용요금을 환급해 주는 'K-패스'를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전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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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 25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5세부터 39세까지 청년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 방향 선택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자기 계발 진로 취업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달리해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학교와 기업이 공동 기획한 특화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청년들의 기업 체험이 실제 구직활동과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무 이해 및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은 자기 주도적 경력 설계 능력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지역 내 다양한 고용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정적인 취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성장프로젝트 홈페이지 또는 대구시 청년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 후에는 개별 상담을 거쳐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 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거점센터인 대구테크노파크 지역인재 양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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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적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4월 8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선도적 대응 조치로 ‘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4월 8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승용차 2부제는 대구시 소속 전 직원의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차량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 ‘홀짝제’방식으로 운영한다.공용차량 역시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되,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 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기타 기관장이 운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그대로 제외된다.시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기존과 같이 5부제를 적용한다.한편 대구시는 2부제 시행에 따른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철 환승역 위주로 출퇴근버스 운행 노선을 개편한다.기존 1개 노선을 4개 노선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업무 수행 방식에도 에너지절약 기조를 적극 도입한다.시가 주관하는 각종 내 외 회의는 화상회의로 전환하고 출퇴근 시간을 달리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활용을 권장한다.아울러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 10’ 실천 지침을 전 직원에 전파해 행정 업무 전반의 에너지 소비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구시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해야 할 필요적 조치”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고 국제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대구시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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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최대 1.6% 혜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상반기 청구 접수를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한다.2020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신혼부부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매년 지원 건수와 평균 지원 금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신혼집 마련을 고민하는 젊은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원건수 평균 지원금액 ’ 1433건 544천원 1604건 622천원 1757건 668천원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예비부부 중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가구다.이자 지원 혜택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연 0.5%에서 최대 1.6%까지 이자율이 차등 적용되며 조건 충족 시 최장 6년까지 실제 은행에 납부한 이자액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신청일 기준 최대 1년 전까지 납입한 이자를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어, 뒤늦게 사업을 알게 된 시민들도 과거 납부분에 대한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대구안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자격 확인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기존 수혜자와 신규 신청자 모두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청구 접수를 완료해야 실제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말경 지급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주거비 부담은 젊은 층이 결혼과 출산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며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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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시민 건강 다짐
대구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 건강 실천 확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 오후 2시, 대구어린이세상에서 보건의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매년 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하는 ‘세계 보건의 날’ 이자, 국민 보건 의식 향상과 보건의료 종사자 격려를 위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올해 행사는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료계 종사자와 의료분야의 숨은 유공자,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은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활동을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료 중심도시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카드섹션 퍼포먼스 보건의 날을 축하하는 화합의 무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숨은 유공자 23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표창장을 수여한다.이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 로비에서는 9개 구 군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건강 관련 전시와 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보건의 날부터 일주일간을 ‘건강주간’ 으로 지정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4월 건강주간을 맞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 의료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