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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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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첫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대구서 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지역협력 선포식’을 열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KICEF 2026’박람회는 ‘2026년 제6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의 연계 행사로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특히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 가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것이 역대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날 선포식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최철호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이원해 (사)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장, 윤용환 KB 은행 부행장과 전국 주요 수출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해 민·관 공동 추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전시관 구축, AX 세미나 운영 등 박람회 추진현황 및 계획 보고 △지역 조직위 위촉장·감사패 수여 △박람회 및 수출혁신 간담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5극3특 권역별 KIBA·GLCA 회장을 박람회 조직위원으로 위촉해 지역별 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와 수출기업 발굴 등 전국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KICEF 2026’ 이 대한민국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기업 600개사, 4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전시관과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글로벌 VC-스타트업 간 비즈니스 밋업, AI·로봇 분야 전문 세미나와 콘퍼런스, IR 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만 5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KICEF 2026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시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박람회가 될 것”이라며 “비수도권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대구 기업들이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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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개국 외국지방공무원과 K-지방외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 대표 글로벌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에 K2H 프로그램 참여 중인 8개국 32명의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7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초청해 대구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했다.‘K2H’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매년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문화·역사 체험 및 지방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이다.대구시는 글로벌 도시 대구를 홍보하고 국제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1999년부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시 공무원 1명이 대구에서 연수 중이다.이번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 일본, 필리핀, 독일 등 8개국 외국 지방 공무원들은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과 역사 깊은 약령시의 한방의료체험센터 등을 방문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대구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세계적인 축제로 우뚝 선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무대로 전 세계 지방정부의 주역들과 함께 ‘K-지방외교’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히게 돼 뜻깊다”며 “이번 초청을 통해 다진 두터운 친대구 인적 네트워크는 대구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외교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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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 첫날 직원 소통시간 가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 첫날 직원 소통시간 가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시 공직자 25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파격적인 행보로 민선9기 시동을 걸었다.새로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서는 공직자들의 역할과 조직 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취임 첫날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직급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실무 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직원들이 준비한 ‘미스터 추’ 가 환영곡으로 울려 퍼지며 즐겁고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시작됐다.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주요 정책에 대한 질문은 물론, 평소 직원들이 느낀 조직문화 개선 사항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대화들이 오갔다.특히 공직 가치, 시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대구의 변화, 일과 삶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 등 추 시장 개인의 평상시 철학에 대한 생각들도 함께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4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구시정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후배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일하는 원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추 시장은 “공무원은 정확한 현상 진단과 숨김없는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 충돌과 부서 간 칸막이를 뛰어넘어 시민과 공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사실관계와 법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균형 있게 판단하는 세심함을 가진 대구시 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직원들은 취임 당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먼저 생각하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직원 한명 한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시장님의 모습에서 대구가 새롭게 바뀔 수 있겠다는 기대가 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새로운 대구를 향한 변화의 시작은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혁신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져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힘찬 원동력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소통시간 마지막은 직원들이 준비한 ‘오늘부터 1일’ 이란 피켓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단체사진 촬영과 추경호 시장과의 셀카 타임이 이어졌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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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7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수성알파시티 일원을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대구시는이 일원을 ‘모빌리티·로봇’, ‘지능형 관제·안전’특화 분야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대표 스마트도시 산업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대구시는 2025년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지난 6월 18일 개최된 ‘제3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시행계획이 최종 의결됐다.대구시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실증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ICT·SW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의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특화단지에는 초고속 통신망, 데이터허브, AI 컴퓨팅 자원 등 첨단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온디바이스 AI 기반 첨단행정지원, CCTV 스마트관제, 로봇 안내견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해 기업이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상용화,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실제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아리온 김용덕 대표는 “특화단지는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사업, DGIST 글로벌캠퍼스 건립,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과 연계해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혁신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기술사업화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술 실증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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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 즉시 일하는 시정 출발
추경호 대구시장,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 즉시 일하는 시정 출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7월 1일 취임 첫날부터 이례적인 ‘도시락 간부회의’를 열며 민선9기 ‘즉시 일하는 시정’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첫 일정으로 실·국장 등 간부들과 도시락을 함께하며 간부회의를 개최한 것은 역대 시장 취임 첫날과는 다른 행보다.통상 취임 첫날은 간부신고나 기관·단체 및 민생현장 방문, 기념식수 등 대내·외적으로 출범을 알리는 상징적 일정이 일반적인 편이다.반면, 추 시장은 전 실·국장과 주요 업무 소관 과장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정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곧바로 실무체제에 돌입했다.이에 대해 추 시장은 “그간 대구시장 궐위로 인한 공백이 1년이 넘었던 만큼 취임 첫날부터 시정의 고삐를 단단히 죄고 공직사회에 신속한 업무 추진과 책임행정을 강하게 주문해야겠다는 생각에서다”고 이유를 밝혔다.역대급 실무·실용·소통형으로 운영했던 인수위원회도 ‘취임 즉시 일하는 시정’에 한 몫을 했다.추 시장은 당선인 신분이었던 지난 한 달 동안 이미 간부들로부터 60여 회의 대면보고를 받으며 시정 전반에 대한 파악을 마쳤고 40여 곳의 주요 사업현장 및 기관·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은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실행의 시간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실제로 추 시장은 그동안 “민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취임과 동시에 시정이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움직여야 한다”, “속도가 경쟁력이고 실행이 성과를 만든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이번 첫 간부회의에서 추 시장은 특히 재난 대응과, 청년정책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인사운영 원칙, 언론과의 소통 등에 대해서 강조했다.먼저 재난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기존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현장 상황을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재해예방사업은 단순히 행정상 기한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장마 등 실제 재난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며 내일 119종합상황실 등을 직접 찾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청년정책 강화를 위해 서는 청년특보를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추 시장은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두지 않고 청년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 열정을 갖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시키고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조직문화와 업무방식에 대해서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했다.추 시장은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조직이 건강한 조직”이라며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이어 “모르는 것은 바로 묻고 필요한 것은 즉시 확인하는 것이 행정의 속도이자 경쟁력”이라며 불필요한 보고와 절차를 줄이고 신속한 확인과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진단은 정확하게, 공개는 솔직하게, 판단은 균형 있게”라는 시정 운영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정확한 진단과 균형 있는 판단은 끊임없는 공부와 현장에 대한 이해에서 나온다. 공직자 모두가 늘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를 가져 달라”고 말했다.추 시장은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은 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무원이 편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이 편한 행정을 해야 한다”며 “정책을 결정할 때마다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사 운영 원칙에 대해서는 외부 청탁이나 학연·지연에 흔들리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거듭 강조했다.추 시장은 “온몸을 던져 일하고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는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 조직이 돌아간다”며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조직 내·외부에서 모두 좋은 평을 받은 직원을 우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언론과의 소통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추 시장은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이자 정책과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궁금해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대구시는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평가받겠다”며 “아울러 모든 정책은 ‘공감 시정’,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한다는 시정 철학을 내재화해 시민을 섬기는 서비스 정신이 공직사회 곳곳에 살아 넘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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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지역사를 이해하는 강좌로 7월 3일 10일 24일 3회에 걸쳐 경상도의 중심지로서 대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먼저 7월 3일에는 ‘조선시대 대구지역 훌륭한 지방관은 누구였을까?’를 주제로 경북대학교 김지은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개최한다.새로운 지방정부가 들어서는 시기에 맞추어 마련한 강좌로 조선시대 대구군수·대구도호부사·대구판관 가운데 선정을 베푼 관리의 업적과 활동에 대해 살펴본다.7월 10일에는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김충희 전임연구원을 초청해 ‘금호강변 정자를 통해 본 대구지역 누정문화’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금호강변 및 대구지역의 정자들을 통해 선비들의 학문·교유·풍류와 누정의 세계를 자세히 살펴본다.7월 24일에는 영남대학교 김정숙 명예교수를 초청해 ‘천주교 역사 속의 대구지역’특강을 개최한다.강의에서는 한국 천주교 역사에서 중요 지역인 대구에서 일어난 박해와 신앙공동체, 대구대교구 설립 등에 대해 살펴본다.대구지역 천주교 역사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강에는 역사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매회 35명씩 전화나 방문 신청으로 모집한다.강의는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기타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경상도의 중심지 대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강의로 준비했데, 7월에도 시원한 박물관에서 지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2026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상도의 중심 대구, 역사문화 탐구’를 대주제로 성인 대상 특강·답사, 장애인과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국다문화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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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7월 ‘미술관 라이브’서 대규모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및 대구시립교향악단 선율 선보여
대구문화예술회관, 7월 ‘미술관 라이브’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7월 첫째 주 토요일인 7월 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7월 프로그램은 대형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초청 공연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품격 있는 문화 경험을 제안한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미술관 라이브’는 미술관 전시 관람과 공연 감상을 하나로 결합해, 시민들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7월 무대를 여는 대형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5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거장 앤디 워홀을 단순한 팝아트의 아이콘을 넘어 예술과 상업, 대중문화를 연결한 문화 전략가로 조명한다.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음반 커버, 광고 희귀 자료 등 300여 점의 아카이브가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대구에서 먼저 공개된다.특히 대구 전시에서는 희귀작인 대구미술관 소장의 아트북 골드 북도 함께 선보여 미술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한다, 특히 이번 ‘미술관 라이브’당일인 7월 4일 오후 1시 30분에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이자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도슨트 김찬용의 특별 도슨트 투어가 함께 진행된다.김찬용 도슨트 특유의 깊이 있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앤디 워홀의 비즈니스 예술 세계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당일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찬용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로 전시를 관람한 후 이어지는 감동은 오후 3시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연결된다.1964년 창단 이래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대구시립교향악단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시민을 위한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현악 오케스트라의 정수를 보여주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48’ 중 제1악장과 제2악장을 비롯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피치카토 기법이 돋보이는 앤더슨의 ‘플링크, 플랭크, 플렁크’를 연주한다.또한 영국의 대표 작곡가 홀스트의 민요풍 선율이 담긴 ‘세인트 폴 모음곡, Op.29 No.2’ 전악장과 거슈윈의 유명 오페라 “포기와 베스”중 여름날의 서정을 담은 명곡 ‘서머타임’까지 선보이며 한여름 낮의 클래식 성찬을 완성할 예정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7월 미술관 라이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앤디 워홀의 대규모 특별전과 유명 도슨트 김찬용의 해설, 그리고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자리에서 모두 향유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구성했다”며 “올여름 대구 시민들이 미술관에서 현대 예술의 거장을 더 깊이 만나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활력과 감동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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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11기 오페라팬 발대식 개최
대구오페라하우스, 11기 오페라팬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함께 홍보할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발대식을 6월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함께할 오페라팬 11기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를 희망한 55명 신청자 가운데, 약 9: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이 선발됐다.이들은 6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축제 폐막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발대식에서는 오페라팬 활동 안내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운영 방향 소개를 비롯해 전문가를 모시고 온라인 홍보 특강이 진행됐다.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향후 활동 계획과 콘텐츠 운영 방향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축제 홍보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시민 홍보단이다.올해 오페라팬은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축제가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시민의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축제의 이야기를 온라인 매체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특별히 대구 전역의 공연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만큼, 오페라팬 역시 ‘찾아가는 홍보단’콘셉트로 운영된다.각 공연 별 제너럴 리허설에 참관해 공연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공연장과 축제 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하게 정보를 소개한다.축제를 알리고 공연 관람 후기 및 현장 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친절한 정보 전달과 더불어 시민 친화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이번 11기 오페라팬이 만든 콘텐츠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공식 콘텐츠로 채택될 시, 우수한 콘텐츠 생산을 위한 소정의 제작 보상금을 지원해 홍보에 힘을 더한다.또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자원활동가인 ‘오페라필’과의 홍보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효과를 확대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11기 오페라팬은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가장 먼저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대구 전역에서 펼치는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페라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빛나는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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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치맥페스티벌, K-치맥으로 대구관광을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대구관광 홍보 부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진흥원은 축제 기간 동안 두류공원 2·28 기념탑 로드 일대에서 ‘대구관광 홍보부스’ 와 ‘글로벌존 홍보부스’를 각각 운영하며 전방위 마케팅에 나선다.글로벌존에서는 사전 모객을 통해 모객된 외국인에게 좌석과 함께 1인용 치킨과 음료 1캔을 제공하고 축제의 흥을 더할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찬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대구관광 홍보부스’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 ‘VisitDaegu’ 와 연계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부스를 방문해 유튜브 구독을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이후에도 대구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대구-홍콩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홍콩익스프레스 탑승객을 위해 페스티벌 기간 동안 탑승권을 제시하면 글로벌존에 즉시 입장할 수 있는 전용 패스를 제공하는 현장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아울러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웨이보와 샤오홍슈에서 총 55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기 왕홍 ‘Janna’를 섭외했다.그는 대구에 체류하는 동안 치맥페스티벌 현장의 생생한 열기는 물론 미식, 뷰티, 의료, 웰니스 등 대구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중국 주요 SNS 채널에 전파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올해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된 치맥페스티벌에 대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대구 관광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계기”며 “대구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 인프라와 수용 태세를 대폭 강화한 만큼,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를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거시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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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 주제전시 1부 ‘호명’ 연계 프로그램 진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7월 18일 오후 2시 이음서재에서 고명재 시인과 함께하는 ‘저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음서재는 범어지하도에 위치한 공간으로 지역 독립서점의 가치 있는 도서들과 지역 인디 뮤지션들의 독창적인 음악을 소개해 온 홍보 공간이자,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한 걸음 벗어나 마음의 양식을 얻고 잠시 숨을 고르는 휴식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매년 사회, 관계, 삶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관련 도서와 음반들이 소개하는 주제 전시를 개최하며 저자와의 만남과 음감회 등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된다.올해의 주제 전시인 호명은 이름을 부른다는 행위를 통해 개인화되어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연결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이에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저자와의 만남’은 주제의 이해를 더욱 확장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7월에는 섬세하고 다정한 언어로 ‘사랑’ 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포착해 온 고명재 시인과 함께 작품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주제 도서이자 고명재 시인의 산문집인 ‘너무 보고플 땐 눈이 온다’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문학을 통해 타자를 끌어안는 온갖 사랑의 기록이 담긴 이번 주제 도서의 내용을 함께 나누며 문학이 지닌 타자성과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아울러 시 낭독을 통해 시 읽기의 즐거움에 관한 이야기도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저자와의 만남’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30명 내외 선착순 모집한다.아트웨이 누리집과 SNS 안내링크, 전화접수로 신청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시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타자를 깊이 이해하고 끌어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8월에는 전시 중인 주제 음반의 뮤지션과 함께 모여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신규 프로그램 ‘음감회’로 주제 전시의 풍성함을 더한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