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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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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의 기능장애인 선발… 2026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 최고의 기능장애인을 선발하는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달구벌종합복지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려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수한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안정된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해 개회식과 직종별 경기, 시상식 및 폐회식 일정으로 3일간 진행됐다.6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 열린 직종별 본경기에서는 가구제작, 컴퓨터 프로그래밍, 바리스타 등 22개 직종에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직종별 우수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입상작 전시가 함께 진행되며 대회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대회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된다.특히 직종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대구시는 지난해 열린 제42회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6개 메달 을 수상한 바 있다.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 장려상 2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능인으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신 선수 여러분께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이고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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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역경제 버팀목 찾는다… ‘대구3030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오랜 시간 건실한 경영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향토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대구3030기업’을 모집한다.‘대구3030기업’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대구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발굴해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지난 2008년부터 격년제로 선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202개 기업이 지정됐다.올해 선정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업력 30년 이상이면서 근로자 30명 이상을 고용한 중소기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7월 10일까지 대구시청 또는 대구상공회의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대구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적격 여부 조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11월 열리는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지정패를 수여할 계획이다.‘대구3030기업’ 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대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30년 이상 한 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지속해 온 향토기업들이야말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대구3030기업’ 신청 접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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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대응’ 전기차 보급 대폭 확대… 추경 173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전기차 구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추경예산을 확보해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차 보급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 전기차 3542대 보급을 목표로 총 3차에 걸쳐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행한 1차와 2차 보급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이에 대구시는 증가하는 전기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73억원 규모의 전기차 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다.이번 추경으로 당초 3차 보급 물량 1060대에 추경 물량 1697대를 더해 총 2757대의 전기차를 7월부터 보급할 예정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전기승용차는 7월 6일 전기화물차는 7월 8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7월 2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전기차 구매 불편 해소는 물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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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 아·태 연구시험소 대구 유치 공감대 확산… 국회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글로벌 최고 권위 인증기관인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본격 나선다.대구시는 6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NSF 와 국내 물기업 간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물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NSF 본사 및 한국사무소 관계자를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 관계자, 물산업 분야 기업·기관, 학계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우재준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의 환영사, 국회의원들의 축사에 이어 방한한 NSF CEO 페드로 산차의 인사말로 문을 연다.이어지는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NSF 의 기능과 역할 및 대구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 △한국 물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 등을 다루며 향후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을 모색한다.그동안 대구시는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지난 3월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전략을 논의했으며 4월에는 기후부와 산업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실험실 공동 활용, 외국인 투자보조금 지원 등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제안해 관계부처의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이끌어냈다.특히 지난 6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NSF APAC 콘퍼런스’에서는 NSF CEO 를 직접 만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중심의 대구 유치 의사를 담은 환경부 장관 및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현재 국내 물기업들은 세계적 공신력을 가진 NSF 인증을 받기 위해 미국 본사까지 제품을 운송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인증 수요가 몰릴 경우 6개월 이상 소요되며 시험·인증 비용과 시료 운송비 등을 포함해 최대 3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는 등 기업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대구시가 유치를 추진 중인 NSF 아·태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들어서게 되면,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가장 큰 장벽이었던 국제 인증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집적단지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NSF 연구시험소가 유치될 경우, 연구개발과 실증·인증 기능이 연계돼 글로벌 수준의 실증·인증 플랫폼을 갖춘 ‘국제 물산업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재준 의원은 “NSF 연구시험소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유치된다면 우리 기업들은 해외 진출의 첫 관문인 인증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는 대한민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국제 인증과 실증 인프라를 강화하고 글로벌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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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토역사관, 대구 역사 담은 유물 50점까지 구입... 7월 13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해 대구 지역사 관련 중요 유물을 수집한다.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가운데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공원 역사를 중심 범위로 해, 관련 유물 수집과 전시 및 교육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구입하는 유물은 첫째 조선시대~1910년까지 대구 관련 인물과 행정·교육·사회·경제·문화·민속 관련 자료이다.둘째 대구달성과 관련된 각종 자료인데, 일제강점기 달성공원에 있었던 대구신사, 해방 후 대구부립박물관, 그리고 대구향토역사관 관련된 자료 등이다.유물 매도 희망자는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하고 ‘유물매도신청서’등의 서류를 내려받아 유물 사진과 함께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해당 박물관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송부하고 확인 전화를 하면 된다.신청 가능 범위는 개인별로 50점 이내이다.접수된 유물은 유물수집심의위원회 심의와 화상 공개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구입할 방침이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소장자에게 반환된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비롯해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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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산림재해 510건 정비... 155개 등산로 안전 확보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등산로 전 구간에 대한 산림재해 예방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후속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권 등산로 155개 노선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5월 26일부터 3주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조사에서는 낙석 14건, 사면·석축 4건, 안전난간 필요구간 16건, 계단 필요구간 4건, 위험수목 347건, 이정표 등 기타 125건 등 총 510건의 잠재적 위험요소가 확인됐다.특히 집중호우 시 도복 우려가 있는 위험수목이 전체 정비 필요 건수의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달성군 237건, 앞산공원 165건, 동구 44건 순으로 확인됐다.대구시는 조사 과정에서 위험수목 181주를 즉시 제거하고 배수시설 정비 9건, 목재 및 난간 보수 10건 등 총 200건에 대한 긴급 정비를 완료했다.이 외에도 본격적인 우기에 앞서 위험요소 272건에 대한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낙석 및 사면 유실 방지, 안전난간 보강 등 전문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한 38개 구간에 대해서는 7월부터 9월까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등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등산로는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만큼,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방치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현장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민들께서는 낙석 위험 표지판이 설치된 구간을 가급적 우회하시고 통행 시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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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7월 16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및 규제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의료기기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규제·인증 대응 역량강화를 목표로 정형·재활 및 일반 의료기기 기업의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규제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최근 디지털의료제품법이 시행됨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별도의 규제체계가 마련된 가운데 세미나에서는 기업들이 제품개발과 인허가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규제사항을 이해하고 실무적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세미나는 다음달 3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케이메디허브 대표 누리집 ‘고객소통 ’과제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정형 재활·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지털의료기기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사이버보안, 임상적 근거 등 다양한 규제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고 인허가와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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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금연 문화 확산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6월 26일 오전 10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담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가 개인의 건강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금연정책과 흡연 예방활동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1987년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 39회를 맞았다.대구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열렸으며 9개 구·군 보건소를 비롯한 총 24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9개 구·군 보건소,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시 교육청, 5개 시 교육지원청, 학생금연지원센터, 대구금연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행사는 △기념식 △홍보부스 △대학생 서포터즈 의 가두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금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학생 건강실천 서포터즈, 대구경북지역암센터 대학생 암예방관리 서포터즈 기념식에서는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와 함께 금연사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홍보부스에서는 금연상담을 비롯해 △전자담배 바로 알기 △담배사업법 개정사항 안내 △금연구역 홍보 △금연치료지원사업 안내 등을 진행했다.또한 산소포화도와 폐활량 측정,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아울러 60여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도심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치며 금연문화 확산과 흡연 예방 실천 홍보에 앞장섰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금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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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클래식 선율로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 개최…소방관 스트레스 완화 '눈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25일 오후 2시 소방교육훈련센터 1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을 위한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참혹한 사고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예방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 21명이 출연해 현악 클래식 연주와 곡 해설을 선보였다.참석 직원들은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을 통해 바쁜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협업과 무료 공연 지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지역 예술단체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 회복과 복지 향상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장문희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뜻깊은 공연을 지원해 준 대구시립교향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대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음악회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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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조합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6월 29일부터 추진한다.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그동안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 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간다.아울러 주요 점검 사례와 운영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조합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연 대구광역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서는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