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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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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년 만에 새 도시 슬로건 찾는다…'컬러풀' 역사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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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여름방학 어린이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해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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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2학기 230명 신규 입주생 모집… 월 27만원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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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국비 확보' 총력전...추경호 시장, 기재부 직접 방문 '총력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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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재단, 5년간 23억 투입...차세대 방사성의약품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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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 첫 시행…최대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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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임산부 6,8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신청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된 임산부는 전용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주문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임산부가 직접 온라인 통합몰인 ‘에코이몰’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구시의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800명으로 신청 인원이 이를 초과할 경우 구·군별로 에코이몰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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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네방네' 청소년 축제 27일 개최… 끼와 꿈 펼친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 문화 축제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무대를 꾸미며 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축제다.특히 이번 6월 어울림마당은 ‘동네방네’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주 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밴드, 댄스, 노래, 치어리딩, 수어 공연 등 30여 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이색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키링 만들기 △나만의 굿즈 만들기 △레트로 놀이 △직접 만든 쿠키 나눔 등이 진행돼 주말을 맞은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부스 한편에서는 플리마켓도 열려 도서 키링, 친환경 비료 화분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객석에는 그늘막 및 선풍기를 설치하고 시원한 생수를 상시 비치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동아리가 주축이 돼 펼쳐지는 이번 어울림마당 행사는 초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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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WMAC 2026, 106개국 1만 1천명 참가 확정… 목표 초과 달성 '신호탄'
106개국 1만 1천여명 돌파 WMAC대구2026 참가목표 초과 달성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6월 23일 선수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 세계 106개국에서 선수와 동반인 등 총 1만 1014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 유치 목표를 90개국 1만 1000여명으로 설정했으며 최종 등록 결과 목표치를 웃도는 참가 규모를 기록했다.등록 현황은 선수 7409명, 동반인 3605명 등 총 1만 1014명이며 종목 참가 건수는 1만 2277건으로 집계됐다.국내 선수는 3791명, 해외 선수는 3618명으로 나타났다.대륙별로는 아시아 25개국 5109명이 참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럽 36개국 1178명, 북미 16개국 576명, 오세아니아 6개국 258명, 아프리카 13개국 156명, 남미 10개국 132명이 등록했다.해외 참가국 중에서는 일본이 466명으로 가장 많았다.연령별로는 35세부터 100세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 신청했으며 80세 이상 참가자가 225명에 달하는 가운데 100세 이상 참가자도 1명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종목 참가 건수 1만 2277건 가운데 10km 로드레이스와 하프마라톤이 가장 많은 참가 신청을 기록했다.이어 100m, 200m,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트랙·필드·로드레이스 전 종목에 걸쳐 참가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며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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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138명 모집… 21억 투입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지원 시범사업'참여자 138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기 둔화와 고용시장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1억 38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10억 6900만원이 투입된다.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다.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단순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햇빛소득마을, 통합돌봄, 먹거리·문화관광 등 국가 및 지방정부 주요 정책사업과 연계된 분야에 우선 배치돼 실전 직무 역량을 쌓게 된다.참여 청년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직무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또 청년매니저를 별도로 배치해 초기 적응부터 진로 설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참여기업에도 운영 비와 멘토 수당, 기업 부담 4대 보험료 등을 지원해 참여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선호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최근 고용시장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경력 형성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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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복합 관광 협력망 구축…외래객 '입국부터 쇼핑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대구공항 입국부터 쇼핑·레저까지, 외래객 잡을 관광 협력망 구축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지난 23일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더현대 대구,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대구 카지노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항과 지역 쇼핑·레저 인프라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외래관광객의 대구공항 이용을 유도하고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기관은 인바운드 관광객을 위한 공동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외래객 전용 쿠폰북을 제작하고 공항 환대 행사를 운영한다.대구공항은 입국장 인근 홍보부스 공간을 제공하고 공항 내 식음료 바우처를 지원한다.더현대 대구·현대시티아울렛·롯데아울렛은 구매 금액별 할인권을, 대구 카지노는 식사권과 테이블 쿠폰 등 혜택을 더해 공항에서 내린 외래객이 대구 곳곳에서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공사 박수현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국제공항을 영남권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외래관광객의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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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여름 예술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 7월 개막
대구예술발전소·수창청춘맨숀, 여름 예술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은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를 개최한다.‘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이자 대표 포토존인 ‘달’과 공간이 위치한 달성로의 ‘달’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예술 시즌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세계와 지역을 잇는 다채로운 예술을 선보인다”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다.세계적인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특별전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를 비롯해 지역 청년예술인을 지원하는 ‘DAF 창작 ON 실 프로젝트’,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특별기획전 ‘천이: 가변의 시간’,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 제16기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등 다채로운 전시가 운영된다.수창청춘맨숀에서는 공공 레지던시 연계 전시도 이어진다.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 결과전’에서는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한 공동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시민과 예술가가 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형 예술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이어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RE:ART 2부’에서는 ‘대구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청년작가들이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전통문화의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풀어내며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보고 체험하고 함께 만드는 예술 경험”또한 연령별 맞춤형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달달한 키즈 탐험’, ‘달달한 아트 토크’, ‘달달한 산책’, ‘달달한 나이트’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예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달달한 키즈 탐험’은 8월 11일 13일 17일 20일 총 4회 운영된다.참여 어린이들은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시작으로 대구예술발전소 전관에서 진행되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전시를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표현 방식을 탐구한다.이어 전시 관람을 통해 얻은 영감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며 예술을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달달한 산책’은 10월까지 운영되는 학교 연계 전시 투어 프로그램이다.지역 중학교 단체 관람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마르크 샤갈 특별전과 동시대 예술 전시를 관람하며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작품 감상과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인을 위한 ‘달달한 아트 토크’는 8월 19일과 26일 총 2회 운영된다.예술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8월 19일에는 대구예술발전소 제15기 입주작가 김상덕 작가가 참여해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8월 26일에는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최선남 교수가 예술 감상과 미술치료를 주제로 예술이 개인의 삶과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달달한 나이트’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7월과 8월 매주 수요일 대구예술발전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전시를 감상하고 공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무르는 예술’을 지향한다.관람객들은 전시 감상은 물론 체험, 강연, 도슨트 프로그램, 야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루 동안 공간 곳곳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달달한 썸머는 전시와 체험, 강연, 야간 프로그램 등을 하나로 연결한 여름 시즌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며 “시민들이 예술과 함께 머물고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여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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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월간범어-아크메' 7월 전시 개최... 휴식과 치유의 의미 탐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7월 전시로 아크메의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를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1에서 개최한다.‘월간범어’는 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으로 매월 새로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지역 예술의 다양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아트웨이 입주작가인 이주희 작가와 한주형 작가가 결성한 예술팀 ‘아크메’의 협업 프로젝트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갈망하는 ‘휴식’과 ‘치유’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탐색한다.전시 주제인 ‘파도와 고요 사이에서’는 쉼을 단순한 정지가 아닌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푸른 바다와 자연 풍경, 강렬한 색채와 빛, 다양한 조형 요소들은 관람객에게 익숙한 휴식의 이미지를 제시하면서도 그 이면에 존재하는 내면의 고요와 균형을 성찰하게 한다.이주희 작가는 자연과 휴식의 풍경을 현대적 감각의 회화로 재해석한다.밝고 선명한 색채와 그래픽적 화면 구성 속에서 관람객은 잠시 머물고 싶은 이상적인 공간과 마주하게 된다.작가는 작품을 통해 비움과 회복, 그리고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고요한 순간들을 담아낸다.한주형 작가는 꽃과 캐릭터, 오브제와 설치작업을 활용해 경쾌하고 역동적인 시각 경험을 선보인다.팝아트적 감성과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놀이와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관람객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두 작가는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일상에서의 휴식’ 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공유한다.회화와 설치, 고요함과 경쾌함, 관조와 움직임이라는 상반된 감각은 이번 전시에서 하나의 앙상블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적 관계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작품 간의 대비와 조화는 관람객들로 해금 각자의 삶 속 휴식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며 예술이 줄 수 있는 위로와 회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전시 기간 중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이 꽃이 되었어요’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채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꽃의 형태로 표현하며 예술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11일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트웨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가진 두 작가가 협업을 통해 휴식과 치유라는 보편적 가치를 풀어낸 전시”며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만의 쉼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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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똑똑 내 친구' 교육 프로그램 첫 발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자율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를 7월 3일부터 운영한다.‘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는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관람객들이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작품 속 주제 의식을 스스로 발견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감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정해진 시간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지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 마련한 책상에서 나만의 반려동물 얼굴을 직접 그리고 색칠하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편지로 쓸 수 있다.대구미술관은 ‘똑똑 내 친구가 되어 줄래?’를 통해 관람객, 특히 어린이들이 동물을 돌보거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상상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따뜻한 예술적 감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감정과 소망을 글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문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강효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전시의 주제를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만큼,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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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KOADMEX 잡페어 2026 개최... 첨단 신산업 인재 20곳 모집
취업기회 잡아라 KOADMEX 잡페어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미래 신산업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해 대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7월 3일부터 3일간 엑스코 동관 취업박람회장에서 ‘KOADMEX JOB FAIR 2026’을 개최하고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에 나선다.올해로 4회를 맞은 잡페어에는 케이메디허브는 물론 대동, 삼보모터스, 삼일방직, 삼광 등 지역 중견·벤처기업과 수도권 코스닥 상장기업인 마음AI 등 20여 곳이 참가해 헬스케어·모빌리티·로봇 등 신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잡페어 참가기업별 채용 분야, 인원 등 세부 내용은 잡페어 누리집을 통해 확인 및 1:1 면접 신청 가능하다.잡페어 운영기간 현장 수요 및 기업 일정에 따라 당일 면접도 진행할 수 있다.박람회장에서는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취업지원관 △AI모의면접 △AI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이외에도 △취업타로 △AI인생네컷 △소망엽서 등 다양한 이벤트존과 기념품도 마련돼 구직자 및 참관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잡페어는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위해 전시회 누리집에서 전시회 참가 사전등록이 필요하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코아디멕스 기간 개최되는 잡페어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고민이 시원하게 해소되길 바란다.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미래신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은 잡페어는 매년 여름,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해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작년 행사장에는 1000여명이 방문했으며 면접참가자 종합만족도 100%를 달성하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 기준’ 제0유형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본 저작물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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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패션봉제 AI 융합 '실증 테스트베드' 본격화…158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AX 기반 염색·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을 위한 AX 대전환에 본격 돌입한다.이번 사업은 섬유 업종 중에서도 노동집약도가 높은 염색 및 패션·봉제 공정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전통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업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58억원이 투입된다.전통적인 제조·제직 분야의 강점을 가진 대구시는 패션봉제 AX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경기도는 특화 분야인 니트 염색 공정 실증에 주력할 계획이다.지역 패션봉제산업은 오랜 제조 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업계의 영세화와 종사자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여기에 청년 인력 유입마저 감소하면서 숙련기술 전승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비정형 원단 가공, 곡선 봉제 등 고난도 작업이 숙련공의 경험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기술 데이터 축적과 AI 학습, 로봇 도입 등을 통한 자율제조 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내에 지역 봉제·패션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AI 봉제자율제조센터’를 구축하고 AI 기반 패션제품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검증, 품질 검사,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주요 세부 과제로는 △봉제 자동화 장비 및 실증 인프라 구축 △제조공정 데이터 수집·처리 플랫폼 구축 △AI 기반 봉제 대표모델 개발 △재단-봉제-검사 공정 연계 실증 △지역 패션봉제기업 대상 기술지원 및 보급·확산 등이 추진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패션봉제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로봇 기반의 제조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곧 출범할 민선 9기 대표 공약인 ‘대구경제 대개조’를 실현하고 전통산업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 패션봉제산업이 AI·로봇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