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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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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7월 4일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물놀이 안전 확보 총력
대구소방, 물놀이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본격 운영한다.올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수요가 많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신천물놀이장 △동촌유원지 △군위군 동산계곡 등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총 3개소에 배치된다.구조대는 민간 자원봉사자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되며 물놀이객 안전지도, 수난사고 예방 순찰, 위험지역 접근 통제, 현장 응급처치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앞서 지난해 시민수상구조대는 현장 응급처치 434건, 병원 이송 2건, 안전조치 934건 등을 처리하며 물놀이 현장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대구소방은 올해 더욱 완벽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20일 강정보 디아크 회의실과 수상안전체험장 일원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사전 안전교육을 마쳤다.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구명부환 투척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대구소방은 이번 운영 기간 동안 익수자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상시 안전계도 활동을 병행해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해마다 대구시민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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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정보센터, ‘치맥·여행’ 주제 박람회 5일간 개최
대구관광정보센터와 함께하는‘제3회 관광정보 박람회’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관광정보센터는 대구 치맥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관광정보센터 광장에서제3회 관광정보 박람회‘치맥에 취하고 여행에 반하다’를 개최한다.이번제3회 관광정보 박람회는 ‘치맥에 취하고 여행에 반하다’를 주제로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다.대구관광정보센터는 대구시티투어, 남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경북 동해권 관광진흥 협의회, 영천시와 함께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각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대구관광정보센터 관광정보실에서는 나만의 볼펜 꾸미기 체험, 행운 기원 물고기 꾸미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찍 GO 떠나 GO 스탬프 투어이벤트 운영을 통해 행사기간 동안 각 관광 홍보부스의 이벤트 참여 및 미션 완료 시 모든 스탬프를 수집한 참가자에게 여러 지자체 및 관광 홍보부스에서 준비한 관광 기념품을 추첨으로 준다.무더위 쉼터 운영 및 참여 지자체 관광 홍보 영상 상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구·경북의 다양한 모습을 알린다.홍보 영상 상영 및 무더위 쉼터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대구관광정보센터는 1999년에 설립돼 관광 관련 시설 대관 및 부대시설 운영, 관광 안내 및 예약 대행, 대면·비대면의 외국어 관광 안내 등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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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창업도시 프로젝트 본격화… 74개 스타트업 최대 4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거나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사업화자금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기업을 위한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성장 및 이전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하는 창업기업은 총 74개사다.K-스타트업 통합공고·평가를 통해 35개사를 선발하고 대구시 창업도시 추진단 참여기관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39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는 기업 자기부담금의 10%를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창업도시 프로젝트 지원 창업기업 모집 대상 사업구분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지역창업패키지 세부트랙 초기 단계 도약 단계 신산업은 10년 이내 지역 성장 지역 이전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지원 대상 공통 대구광역시 내 1)소재하거나, 2)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세부 창업 후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 창업도시 내 소재한 창업기업 창업도시 이전희망 창업기업 최대 지원금 80백만원 1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분야별 신청가능 업력·업종 및 지원제외 요건 등 세부 사항은 공고문 참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증 및 기술 고도화 △창업사업화 △투자유치 및 IR △글로벌 진출 △주거지원 등 총 22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를 돕고 지역 산·학·연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기회를 찾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여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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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옛 대우빌딩 광장 5억 투입 재탄생… ‘문화 거점’ 신호탄
동성로 새 문화거점 만든다… 옛 대우빌딩 광장 재조성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패션주얼리 특구거리 일대를 젊음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옛 대우빌딩 전면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성로 주요 진입부이자 관문인 옛 대우빌딩 남측 바닥분수 일대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젊음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7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일대는 반월당 교차로 인근에서 대구역 건너까지 이어지는 동성로 상권의 끝부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침체가 심했던 지역이다.옛 대구읍성의 역사성과 동성로·패션주얼리 특구를 잇는 상징성을 동시에 지닌 동성로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와 낮은 활용도로 인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재조성 사업을 통해 공간의 집객 효과를 높이고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광장에는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쉼터와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되며 쉘터와 반·구형 미디어 파사드 등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도 구현할 예정이다.특히 석재 질감의 미디어 반구를 통해 빛나는 보석 같은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과거의 읍성과 패션주얼리 특구거리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대형 원반 쉘터를 통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대구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화한다.또한 무더운 대구의 기후에 대비해 광장에 대형 그늘막을 제공함으로써 여름철에도 청년과 시민들이 버스킹 등 다양한 거리 공연과 행사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재단장한 옛 중앙파출소 전면 광장과 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에 이어 동성로의 또 하나의 핵심 문화거점이 마련된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청년층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고 중심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연근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옛 대우빌딩 광장은 패션주얼리 특구거리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청년 문화활동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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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 공무원 66명 힐링 프로그램 운영… 심리 회복 지원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시 및 구·군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3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와 악성 반복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주요 일정은 국궁 체험, 다도 체험, 싱잉볼 뮤직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시는 지난 3월과 6월에도 120달구벌콜센터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김광석 거리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과 대시민 접점부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고객서비스 교육, 공직자 행복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 등 보호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민원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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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국비 100억 확보
AI 로봇 보안산업 키운다… 대구·경북 정보보호 클러스터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각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대경권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해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서 대구·경북은 국가 차원의 ‘AI 로봇산업 중심지’육성 전략과 연계해 로봇산업 기반에 특화된 정보보호 모델을 제시했다.대구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수성알파시티, 동대구 벤처밸리 등을 중심으로 AI·SW·로봇 산업 기반을, 경북은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제조·부품·실증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두 지역의 연계가 AI 로봇과 정보보호 산업의 융합에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AI 로봇산업의 확산과 함께 보안 위협도 고도화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AI 로봇은 보안 취약 시 정보 유출뿐 아니라 설비 오작동, 생산 차질, 안전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양 시·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로봇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 △실전형 사이버훈련장 조성 △정보보호 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 △AI 로봇 융합보안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해 융합보안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경북이 주력산업과 연계해 마련한 차별화 전략과 AI·로봇 기반 실증 인프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경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로봇 산업 확산과 함께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이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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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간선도로 조도 개선 공사로 야간 안전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조도개선공사를 실시한다.공단은 노후화된 가로등 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야간 시야 확보 능력을 높이고 교통안전 향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전한 작업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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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 세계대사체총회 국내 첫 유치…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
세계 대사체학자들 대구로…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세계 대사체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27 세계대사체총회’를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대구시는 현지시간 6월 2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2026 세계대사체총회’ 개막 식에서 호주, 필리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2027년 최종 개최도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대구시와 엑스코, 한국대사체학회가 공동 유치단을 구성해 지난 2년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세계대사체총회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연구 분야인 ‘대사체학’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전 세계 석학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유치에 따라 ‘2027 세계대사체총회’는 2027년 6월경 대구 엑스코에서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전 세계 40개국에서 1000여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500여명의 대사체학 연구자와 바이오·제약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찾을 전망이다.대사체학은 생체 내 화학 반응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질병 진단, 신약 개발, 식품 안전 등을 연구하는 현대 생명과학의 핵심 분야다.총회 기간에는 기조강연, 학술 세션, 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4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지역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7 세계대사체총회 유치는 대구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연구협력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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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37억 배상 부담 해소·기억돌봄학교 운영 우수사례 선정
대구시를 빛낸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9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우수 성과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공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4건의 사례 중 상위 10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와 시민평가단 사전심사,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심사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537억원 청구를 0원으로 발로 뛰고 정공법으로 대구시민의 혈세를 지키다’를 발표한 대구시 물환경과가,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기억을 이어 삶을 잇다 - 전국 최초 기억돌봄, 대구가 답하다’를 발표한 대구시 어르신복지과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상사중재 사건 대응 과정에서 숫자 한 줄까지 끝까지 추적하는 집념과 대형로펌 변호인단에 대한 타협 없는 정공법 대응을 통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537억원의 배상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정혁신 최우수 사례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경증치매노인을 위한 전국 최초로 ‘기억돌봄학교’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용 대상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여 복권기금 성과평가에서 전국 47개 사업 중 1위를 달성했으며 전주시의회와 충북 진천군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분야별 우수사례로는 적극행정 분야에 △‘365일 멈출 수 없던 돌봄에 숨 쉴 틈을 대구시가 동행한다’△‘전국최초 칸막이 행정을 깬 초광역 협업혁신 대구시 주도, 경북 17개 지자체와 공동운영체계 구축’ 이 선정됐다.시정혁신 분야에는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 혁신 : 전례없는 재난, 전례없는 대응’△‘안전과 효율을 잇다 초경량 스마트 점검구 결합형 맨홀 개발’ 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돌봄·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 8개 사례가 선정됐다.대구시는 수상기관에 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휴가 등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또한 동료들의 응원 영상을 통해 멋진 팀워크를 보여준 2개 팀에는 별도의 응원상이 수여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들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시정 전반으로 널리 확산돼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혁신적인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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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치맥26' 슬로건으로 글로벌 축제 도약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치맥의 성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간 연출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운영한다.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치맥26 게이트 ‘가 조성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이트는 종합안내소와 축제의 상징 역할도 하게 된다. 메인 축제장인 2·28 자유광장은 ’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 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 ‘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 ‘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된 치맥 웰컴 스트리트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 섬‘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공간으로 올해는 시그니처 포토존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황금 EGG 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6월 30일 열리는 치맥런은 두류공원 러닝 코스 2바퀴, 총 5.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쿨다운 프로그램과 치맥 EDM 파티가 이어져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MZ 세대를 겨냥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해 마그넷·가방·쿨타월·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설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주요 동선의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전용 관람석과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84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26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축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