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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랑의 그린 PC 보급 재개…3월 30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사랑의 그린 PC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 후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동시에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대구시가 보급하는 사랑의 그린 PC는 총 185대로 CPU i3, RAM 8GB 이상의 성능을 갖췄으며 운영체제 및 오피스 프로그램 등 필수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보급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법인이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구시 민원공모 홈 서비스 누리집, 모바일 앱 ‘다대구’, 팩스를 통해 접수한다.대구시는 4월 20일경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하며 준비 작업이 완료되는 9월경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보급 후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의 그린 PC 보급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포용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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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콘서트 연계, 대구 K-콘텐츠 투어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상품 구매 관광객 대상 대구 투어 무료 진행 ‘대구형 K-콘텐츠 투어’ 선보일 예정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길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추진한다.이는 대구가 가진 한류 자산을 활용해 지방 관광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로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행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부산 공연을 맞이해 ‘BTS 월드투어 부산 콘서트 티켓 대구 2박 숙박 셔틀버스’여행 상품을 기획해 최대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기획을 통해 콘서트 전후 관람객들이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유도하고 대구 숙박 콘서트 관람객에게 ‘대구형 K-콘텐츠 투어’를 제공해 대구의 차별화된 K-콘텐츠를 해외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대구형 K-콘텐츠 투어’는 대구 출신 세계적 스타들의 발자취와 최신 K-콘텐츠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획했다.K-POP 성지와 K-드라마 촬영지 전통과 유행이 공존하는 서문시장 신전 떡볶이 뮤지엄의 떡볶이 키트 제작 및 시식 등 K-푸드 체험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진흥원 관광본부는 글로벌 팬덤 유치를 위해 지난 1월부터 대구 한류 자원 홍보 및 관광상품 개발을 노력해 왔다.그 일환으로 지난 3월 7~8일에는 일본 현지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와 93만 팔로워를 보유한 BTS 팬덤 SNS 운영자를 포함한 팬 단체의 대구 투어를 지원했다.이들은 BTS 멤버의 모교와 음악 학원 등 성지뿐만 아니라 서문시장 계산성당 대구한의약박물관 스타벅스 종로 고택점 등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며 대구의 한류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등 사전 붐업 조성을 도왔다.또한 글로벌 팬덤과 지자체 간 협력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과 부산 등을 찾은 해외 팬들이 대구를 ‘필수 방문 한류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진흥원은 ‘대구형 K-콘텐츠 투어’ 와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한류 자원을 전략적으로 노출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는 수많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한 도시이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K-콘텐츠의 중심지”며 “단순한 방문을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다시 찾아오고 싶은 한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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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준비 완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단을 최종 선발하고 전국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번 대표 선발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고난도 소방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 속에 진행됐으며 화재 구조 구급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구 소방을 대표할 최고의 베테랑들이 확정됐다.먼저 팀워크가 핵심인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동부소방서가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소방호스 전개, 사다리와 동력절단기를 이용한 방화문 개방, 건물 내부에 고립된 동료 소방관 구조 등 실제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완벽히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구조전술 분야에서는 수성구조대가 뽑혔다.구조 장비 운용 능력과 정밀한 인명 구조 기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복잡하고 위험한 구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인명 구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소방관의 극한 체력을 시험하는 최강소방관 분야에는 대구 소방을 대표하는 강철 체력의 주인공 3명이 선발됐다.이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요원을 가리는 구급 분야에서는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8명이 확정돼 기대를 높였다.또한,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 능력을 평가하는 화재조사 분야에는 북부소방서소속 조사관 2명이 선발돼 전국 최고의 조사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선발된 대표팀은 대회 전까지 남은 기간 분야별 맞춤형 집중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선발된 대원들은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단련된 대구 소방의 자랑”이라며 “이번 전국 대회에서 대구 소방의 우수한 위상을 높이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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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3월 24일 지역 장기요양기관 및 방문 간호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통합돌봄의 핵심은 실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진료서비스의 정착으로 대구의료원은 이를 위해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의료 기반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퇴원환자 연계사업에 집중된 기존 통합돌봄 서비스와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다.거동 불편으로 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특징은 종합병원의 다양한 진료과목 및 연계 진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방문 진료, 방문 재활, 방문간호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다학제 전담팀을 이뤄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 있다.이번 협약에는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방문간호사회가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던 방문진료, 방문요양,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체계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수요가 증가되는 만큼,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자원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회복을 지원하는 의료 중심의 통합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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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요 도로, LED로 환하게…공단, 16곳 조명 교체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동대구로 등 16개 구간 LED 조명등 1282개 교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28일간 동대구로를 포함한 총 16개 구간의 LED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공사 구간은 동대구로 무학로 상인 택지 등 16개 구간으로 공단은 공사 기간 총 1282개의 노후 불량 조명등을 밝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조도 향상과 야간 운전자의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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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동호회와 함께하는 '생활문화교실' 개강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교실’ 개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기초부터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 구성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 지도하는 ‘2026 생활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생활문화교실’은 생활문화동호회가 그간의 활동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생활문화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이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강좌를 넘어 기초부터 심화, 결과 발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 있어 동호인 지도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2026 생활문화교실은 음악, 미술, 공예, 댄스 등 총 8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신설 프로그램으로는 드로잉 과정을 통해 개인의 기록을 작품으로 발전시키고 전시까지 이어지는 ‘드로잉 항해술’, 오카리나의 기초부터 곡 연주까지 배워볼 수 있는 ‘맑고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 가 운영된다.계속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연주 교육, 훌라 및 라인댄스, 발레 스트레칭, 민화 등 생활문화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 신청은 3월 30일부터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수강료는 회차당 5000원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별도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동호회가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선별했다”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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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뿌리 뽑는다
대구시, 하천 계곡 불법점용 뿌리 뽑는다… 구 군 합동 점검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3월 26일 권한대행 주재로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하천과 계곡 내에 설치된 불법 시설물이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엄중한 판단 아래 마련됐다.대구시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발맞춰, 단순 사후 단속 및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이를 위해 대구시와 구 군은 전담 T F팀을 구성해 부서 간 공조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특히 적발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계도를 넘어 관계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변상금 징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해 불법 행위로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큰 비용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불법 점용시설물 재설치와 반복적인 위반을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관행적인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대시민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주요 하천과 계곡 현장, 온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불법 점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표창장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신고제'를 적극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감시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은 자연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위험 요인이다"며 "단순 단속을 넘어 철저한 현장 점검 및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해소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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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구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16만 8000원의 지원금이 1회 전액 지급된다.특히 바우처 신청 시 전용 결제 수단인 '국민행복카드'발급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가족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만약 가족이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해당 청소년의 실질적인 양육자가 대리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지원받은 바우처는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카드사별로 지정된 온 오프라인 유통점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해당 연도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바우처 잔액 확인 및 상세 사용 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 또는 바우처사업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매년 정책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신청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바우처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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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공기관 합동 채용 설명회, 3월 31일 경북대에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 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 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상회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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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문·칠성 야시장, 3월 27일 미식 향연 개막
"대구의 밤, 미식으로 물들인다"… 서문 칠성야시장 27일 개장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먹고 보고 즐기는'복합 문화공간으로 야간 관광 명소화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 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 토 일 주 3일 운영된다.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2025년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 운영시간은 금 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선 복합문화공간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즌 내내 매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명을 돌파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