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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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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앤디 워홀 '비즈니스=예술' 통찰력 재조명… 300점 특별전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각을 지닌 문화 전략가’로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이다.워홀 연구자이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한 희귀 작품과 아카이브 300여 점을 선보이며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한국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개막 전날인 7월 2일까지는 정가 대비 30% 할인된 얼리버드 티켓도 판매된다.대구에서 올여름, 앤디 워홀의 이름은 다시 해석된다.더 이상 ‘마릴린 먼로’ 와 ‘캠벨 수프 캔’ 으로만 기억되는 팝아트의 아이콘에 머물지 않는다.예술가이자 기획자, 브랜드 전략가이자 미디어 감각을 지닌 문화 생산자로서의 워홀을 조망한다.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를 개최한다.전시는 워홀이 남긴 유명한 말, “좋은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이라는 문장에서 출발한다.여기서 ‘비즈니스’는 단순히 돈을 버는 행위가 아니다.워홀에게 그것은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소비되며 다시 욕망이 되는 현실의 무대였다.이번 전시는 워홀을 ‘팝아트의 스타’로 소비하는 익숙한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그가 대중문화를 이용해 재생산한 잡지, 음반, 광고 패션, 영화, 텔레비전, 브랜드, 셀러브리티 산업을 조명하고 어떻게 이를 자신의 예술적 무대로 삼았는 지를 추적한다.미술관에 걸리는 작품은 물론 책 표지, 음반 커버, 광고 이미지, 제품 포장, 패션 오브제 등 실제 상업 현장에서 유통된 결과물들을 선보인다.워홀은 예술을 ‘고립된 창작물’ 이 아니라 생산과 유통, 홍보와 소비가 맞물린 하나의 문화 시스템으로 바라보았고 이를 이번 전시에서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출품작은 워홀 연구자이자 기획자, 컬렉터인 폴 마레샬이 30여 년간 수집해 온 작품과 희귀 자료 약 300점으로 구성된다.폴 마레샬은 워홀의 초기에 제작된 일러스트 서적, 음반 커버, 포스터, 잡지 작업, 광고 인쇄물 자료를 연구해 온 대표적인 워홀 연구자로 이번 전시는 그가 오랜 시간 추적해 온 ‘상업 속의 워홀’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특히이 작품과 아카이브는 2027년 미국 순회전에 앞서 대구에서 먼저 공개된다는 점에서 국내외 미술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전시장에서는 워홀의 초기 감각을 보여주는 아티스트 북과 잡지 삽화부터, 록 음악사에 남은 음반 커버, 브랜드와 협업한 광고 이미지, 영화와 텔레비전 관련 작업, 초상화와 자화상까지 그의 활동을 10개의 섹션을 통해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고급 요리 문화의 허세를 장난스럽게 비튼 초기 책 작업 와일드 라즈베리, 실제 지퍼를 단 파격적인 앨범 커버 롤링 스톤스: 스티키 핑거즈, 바나나 스티커 이미지로 앨범 디자인의 아이콘이 된 벨벳 언더그라운드 니코, 세제 포장 이미지를 착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확장한 브릴로 박스 드레스 등은 워홀이 일상의 상품과 대중문화 이미지를 어떻게 예술의 언어로 전환했는 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들이다.특히 대구 전시에서는 워홀 초기 걸작 3대 아트북 중 하나인 희귀작으로 대구미술관 소장의 골드 북을 공개한다.이번 전시의 흥미로운 지점은 워홀이 상업을 예술의 영역에 적극 끌어들인 감각과 실천을 면밀하게 구성했다는 점이다.그는 오히려 상업을 가장 동시대적인 이미지의 실험실로 보았고 ‘팩토리’는 그의 예술적 실험의 플랫폼이었다.오늘날 예술가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콘텐츠가 되며 콘텐츠가 다시 문화적 영향력이 되는 시대를 생각하면 워홀의 실험은 과거의 팝아트가 아니라 지금의 시각문화와도 직접 맞닿아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앤디 워홀은 예술을 대중의 삶과 산업의 영역으로 확장한 선구자”며 “이번 전시는 그가 설계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예술을 입체적으로 조명함으로써 현대 문화 산업의 뿌리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시는 유료로 운영되며 일반 기준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개막을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진행 중이며 얼리버드 티켓은 7월 2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도슨트 프로그램 등 세부 운영 일정은 추후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시 정보] 전 시 명 Ⅰ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전시기간 Ⅰ 2026년 7월 3일 ~ 10. 25. 주 최 Ⅰ 대구문화예술회관, 티비씨 주 관 Ⅰ 하지 후 원 Ⅰ 주한미국대사관 전시장소 Ⅰ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 운영 시간 Ⅰ 10:00~19:00 얼리버드 티켓 Ⅰ 7월 2일까지 30% 할인 판매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Ⅰ https: daeguartscenter.or.kr [전시 보도 자료용 이미지 관련 저작권 사용 지침]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전시의 보도 자료용 이미지와 관련해,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에서 관리하는 작가 앤디 워홀의 작품에 한해 다음과 같이 저작권 사용 지침을 안내드립니다.1. 보도자료용 이미지 파일 및 사용 조건 당사에서 제공하는 작품 이미지 및 전경 사진은 보도 자료용 배포를 위해 SACK 와 사전 저작권 허가를 완료한 자료로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 소개를 목적으로 한 보도자료 용도로만 사용가능한다.보도자료 사용 허가 작품 목록 2. 사용 기준 저작권 안내 전시 소개를 위한 보도자료 목적의 이미지 사용은 기사 1건당 최대 2컷, 인쇄 매체의 경우 지면의 1 4 이하 최대 2컷에 한해 저작권료가 면제된다.위 면제 기준을 초과하는 사용은 반드시 사전에 SACK 를 통해 저작권 허가를 받아야 한다.전경 사진이나 전경 영상에서 작품이 식별 가능할 정도로 노출되는 경우, 동일하게 저작권 허가가 필요한다.해외 매체에서 사용하고자 할 경우, 각 국가의 저작권협회에 직접 문의해 저작권 허가 절차를 진행해 주셔야 한다.일반 관람객의 촬영 및 배포는 사적 이용으로 본 지침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다만 사적 범위를 벗어난 활용은 저작권 허가가 필요할 수 있다.당사의 초청 인플루언서 등의 촬영 및 포스팅은 보도자료 지침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면제 기준을 숙지해 주시기 바란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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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간송' 창작 오페라 지원... 명작산실공연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년도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2차 쇼케이스 심사 결과를 6월 12일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6월 5일 3개 공연단체 실연 심사를 거쳐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명작산실공연지원의 본 공연을 진행할 최종 1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명작산실공연지원은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기획과 실연 가능성 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지역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지난 2월 공모에 신청한 11개의 지역 공연예술단체 중 1차 심사를 통해 3개 단체 △장유경무용단)를 선정했다.이후 3개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명작산실공연지원 2차 쇼케이스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전문위원 7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 “간송”작품이 선정됐다.선정된 작품은 올 하반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본 공연을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비오에스 오페라 컴퍼니는 2019년에 창단한 성악 중심의 전문예술단체로서 창작오페라 제작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대표 단체이다.이번 “간송”작품은 대구 고유의 민족정신과 간송의 문화보국 정신을 결합한 스토리를 발굴해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오페라로서 정통 클래식 성악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화성 진행과 호소력 있는 서사 구조를 통해 예술적 완성도와 대중적 호응을 이끄는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명작산실공연 실연 심사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진행했으며 대구문화예술회관 무대예술팀의 수준 높은 기술과 인력, 장비 지원으로 쇼케이스였음에도 현실감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사전에 쇼케이스 및 본 공연 발표를 위한 장소와 시기를 선점함으로써 공정한 환경에서의 심사와 규모있는 본공연 발표로 작품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단체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차 심사의 선정 결과는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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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5만대 자동차세 1기분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일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85만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6월 16일부터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된다.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의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해야 한다.한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1년분 세액이 전액 부과된다.또한 올해 1월 또는 3월에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 또는 위택스, 간편결제 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자동차세 부과 및 납부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동차 등록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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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민관 협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으로 농업인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 일수가 늘어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 참여해 수분 섭취 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지원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농업인은 대부분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특성상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과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대거 참석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졌으며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모내기와 밭작물 관리 등 농사일이 한창인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농업인이 행사장을 찾아 안전한 농작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행사는 동아오츠카의 농업인 수분 섭취 관리 이론 및 실습 교육과 대한적십자사의 온열질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작업 시간 조정,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작업 중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바쁜 영농철에도 많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한 만큼, 이번 교육과 캠페인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교육, 현장 기술지도, 온열질환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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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 개시…취약계층 냉난방 지원 확대
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29만 5200원 △2인 가구 40만 7500원 △3인 가구 53만 2700원 △4인 가구 이상 70만 1300원이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세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바우처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로 하·동절기 구분 없이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에서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더 많은 취약계층이 두터운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며 “대상 시민들께서는 빠짐없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에너지바우처와 관련한 자세한 상담 및 잔액 조회는 전용 콜센터나 챗봇, 에너지바우처 누리집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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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배드민턴 동호회, 헌혈 봉사·플로깅으로 생명 나눔 실천
대구시 배드민턴 동호회,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헌혈봉사·플로깅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소속 ‘배드민턴 동호회’는 6월 13일 회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근대문화골목 일원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헌혈의집 중앙로센터에서 단체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현황: 박철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조직위 기획사업부장 55명 플로깅 : 달리거나 걷기 같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 - 이날 회원들은 도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단체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한편 대구시 직원동호회는 도서 기증, 보육원 사진 교육, 도시락 배달, 제빵 나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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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함께 육아' 문화 확산 신호탄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함께 육아’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3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실천 모임이다.201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은 아빠단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모집 정원 100명에 170명이 신청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 신규 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 공동체를 구성했다.이날 발대식은 아빠와 자녀가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본 행사에 앞서 열린 부대행사에서는 가족만의 문구를 담은 디자인 글씨 토퍼 포토존, 알록달록 스티커 타투 체험, 뚝딱뚝딱 키캡 클리커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어 진행된 본행사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는 명랑운동회’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팀을 나눠 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볼풀공 넣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리며 협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제8기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단원들은 놀이·건강·일상·교육·관계 등 5개 분야에 걸쳐 매주 주어지는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며 일상 속 육아 실천 습관을 기를 예정이다.또한 육아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오프라인 특강을 운영해 초보 아빠들이 실질적인 육아 기술을 익히고 육아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아빠들을 ‘홍보지기’로 선발해 생생한 육아 영상을 공유하고 육아는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책임지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공동체의 관심과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제8기 아빠단 활동이 육아의 가치와 보람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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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재난 돌봄 프로젝트' 동대구역서 개최...시민 안전 역량 강화
대구시, 사람과 생명을 잇는 재난 돌봄 프로젝트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국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일환으로 ‘사람과 생명을 잇는 재난 돌봄 프로젝트’를 6월 12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UN 지정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0개 테마 프로그램 중 하나다.대구시는 ‘재난안전’분야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이날 행사는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재난 예방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꾸며졌다.특히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동형 재난쉼터’ 와 ‘재난 회복력 팝업센터’ 가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체험존에서는 폭염 행동 요령과 생활재난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교육을 비롯해 △안전단디챙기존 체험) △재난대비 생존배낭 꾸리기 △재난안전 OX 퀴즈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 등 시민들이 자원봉사와 재난대응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그냥드림’ 사업에서 착안한 ‘그냥드림 스테이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쿨토시와 부채, 냉감용품 등으로 구성된 재난돌봄 키트와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시민들과 나누며 폭염 대응 요령과 따뜻한 이웃 돌봄의 가치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비롯해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정연욱 대구시자원봉사센터장, 구·군 센터 관계자 및 재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특히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한국위원이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솔로몬과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해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재난 예방과 돌봄, 자원봉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가 한층 더 확산하길 기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기후변화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원봉사는 공동체를 연결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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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숙인 자립 위한 '일자리 지원' 본격화…한국철도공사와 협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2일 오전 10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및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노숙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총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사업비 3600만원을 지원한다.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 및 현장 관리를 맡아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참여자로 선발된 노숙인 6명은 6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6개월간 대구역 주변 환경미화 활동을 수행하며 월 약 91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 역량을 키우며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국철도공사는 2020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지난 6년간 총 42명의 노숙인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5명이 탈노숙에 성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숙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일자리 제공 등 사회공헌사업에 힘써 주시는 한국철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숙인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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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선정...특·광역시 3위 '쾌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정량·정성평가 모두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다.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90개와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대구시는 정량지표 86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정량지표 순위 : 1위 울산, 2위 세종, 3위 대구 또한 정성평가에서는 16개 지표 중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지자체 인사교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 등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정성지표 순위 : 1위 부산, 2위 광주, 3위 대구·인천 특히 작년 신규지표로 채택돼 추진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는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자체 이중화 체계를 갖춘 ‘대구형 클라우드’는 뛰어난 혁신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꼽혔다.그동안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 대비해 월별 실적관리, 지표담당자 1:1 면담, 추진상황 보고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특히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집중 관리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이와 별도로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구·군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전 부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아 정부 역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