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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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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아동 눈높이' 시정 반영 시동
아동이 직접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아동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14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대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와 UN 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설치된 공식 참여기구로 아동이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그동안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토론회 참여, 어린이날 행사 부스 운영,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의무 시행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터 확충 △아동 범죄 예방 △아동의 쉴 권리 및 참여권 보장 등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해 왔다.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2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매월 1~2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아동권리 모니터링, 관심 주제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대구시는 연말에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대구광역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위원 구성 현황 : 26명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 선서 △아동권리 교육 △위원회 운영 안내 △조별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대구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등 다양한 참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및 ‘아동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아동, 학부모, 학교 및 기관 종사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표준 설문조사와 시민 의견수렴도 추진할 계획이다.표준조사 및 시민의견수렴 : 6가지 영역에 대한 만족도 평가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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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집중호우 앞두고 하천 공사장 3곳 긴급 점검 실시
도시건설본부, 집중호우 대비 하천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낙동강·금호강·신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천구역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우수기 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토사 유실, 구조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 △신천처리구역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등 3곳이다.도시건설본부는 현장별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시설물 철거 여부, 자재·장비 정리 실태, 비상연락망 및 긴급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말부터 하천구역 내 주요 공사를 일시 중지하고 우수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우수기 전 철저한 안전점검과 예방조치를 통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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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AI 로봇 스님 '가비'도 참석
전통과 미래를 잇는 불교문화 축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6월 11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종교를 넘어 누구나 즐기는 문화축제로 거듭난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가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 동관 4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대구·경북의 풍부한 불교 자원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통 불교문화와 지역 관광·문화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불교문화 플랫폼으로 매년 성장해 왔다.‘색즉시 즉시색, 누구나 좋아하는 놀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신라 불교문화의 깊은 역사와 유산을 간직한 대구·경북을 무대로 불교의 철학과 수행 문화를 놀이와 체험, 공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 엑스포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국내 최초 ‘반려동물 친화’불교박람회로 운영된다.반려동물을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지며 반려견 채식 간식과 천연 아로마 향 제품 등을 선보이는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은 6월 11일 오후 2시 엑스코 동관 4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최근 서울 봉축행사 제등행진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던 AI 인간형 로봇 스님 ‘가비’ 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에 직접 참여해 전통불교문화와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엑스포는 총 229개 부스 규모로 마련된다.△공뽑기·공수거 행사 △전통불교문화 상품전 △불교예술전 △사찰음식전 △무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핵심 프로그램인 공뽑기·공수거 행사는 관람객이 불교의 공 사상을 현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다.입장 시 받은 행운 동전으로 공을 뽑아 스님과의 문답이나 행운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소망을 담은 공을 수거함에 봉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 내 마련된 행운의 전당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을 비롯해 구자욱, 원태인, 최형우, 세징야 등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선수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가 담긴 공들이 전시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전통불교문화 상품전에서는 동자승 캐릭터와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키링·스마트톡 등 감각적인 불교 굿즈를 비롯해 공예품·의복·불교수행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불교 예술전에서는 달마도·나전 불화 등 전통 불교미술과 선과 명상을 담은 현대미술 작품이 조화를 이룬다.사찰 음식전에서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사찰음식 시연과 함께, 신라음식 명인 차은정 박사의 ‘천년의 공양, 신라의 맛을 깨우다’특별강연이 진행돼 신라의 전통 식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무대에서는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성웅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등 스님들이 강연에 나서 삶의 지혜를 전하고 동화사 국장스님들이 참여하는 ‘스담스담 토크’를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 고민을 편안하게 풀어내는 시간도 마련된다.이 밖에도 금강경 독경,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와 마음챙김 명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전통불교문화에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거듭났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통과 현대,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불교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위안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대구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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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지역 물가 안정 지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지역사회 물가안정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주최하는 행사로 공사 역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 내 마련된 환급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많은 분들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로 유통업계에는 소비 활성화의 마중물이 돼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시장 내 부착된 포스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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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만 중부권 공략... 17개 여행사 초청 팸투어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만 타이중 지역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팸투어를 6월 8일부터 10까지 3일간 추진한다.이번 팸투어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 소속 여행사 17개 사가 참가한다.참가자들은 부산·경주·대구를 방문하며 남부권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대구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대만은 대구 인바운드 관광시장의 핵심 국가로 최근 타이중 지역의 한국 노선이 확대되면서 대만 중부권 관광시장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특히 타이중은 대만 중부권 최대 소비시장으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관광본부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만 중부권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구 관광상품의 현지 유통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9월 타이중 현지에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팸투어단은 △전통문화체험관 다례·한복 체험 △BTS 슈가·뷔 벽화거리 △이월드 및 83타워 전망대 △동성로 쇼핑거리 등 대구 주요 관광콘텐츠를 체험하며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구 관광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관광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대만 주요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대구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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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시민 모니터링단' 195건 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문화예술 작품을 관람하고 ‘관람자의 시선’ 으로 현장의 분위기와 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점검할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올해 대구문화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은 순수예술 7개 분야 25개의 단위사업에 총 195건으로 공연, 시각, 문학 등 다양한 활동들이 대구시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예술활동의 분위기를 파악하고자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사업 수행 현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며 시민문화 향유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연·전시 환경과 사업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소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문화예술에 관심있는만 19세 이상의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21일까지 온라인 링크 접속하거나 QR 코드 스캔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민모니터링단에게는 2026 대구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다양한 공연, 전시, 행사 등을 향유 할 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또한 향후 활동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예술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문화예술 콘텐츠의 확산과 예술인들과의 소통의 창구로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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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 성료…김미정·근현대미술연구소 공동 수상
대구미술관 ‘제5회 정점식미술이론상’ 시상식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기념하는 시상식에는 대구광역시 및 도솔문화원 관계자, 역대 수상자를 비롯해 주요 미술계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패 및 부상 2000만원을 공동 수상자에게 수여했다.김미정 선생의 유족 박영환 씨는 “김미정 박사는 평생 치열하게 연구에 매진해 왔다. 생전에 이루고자 했던 연구의 가치가 이렇게 뜻깊은 상을 통해 다시 조명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고인의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해 주신 대구미술관과 도솔문화원, 그리고 심사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또한 근현대미술연구소 권행가 소장은 “김미정 박사의 유족 박영환 선생께서 연구 자료를 정성껏 정리해 연구소에 기증해 주신 덕분에 고인의 연구를 이어갈 수 있었고 이번 책을 무사히 출간할 수 있었다. 김미정 박사는 학문에 대한 열정과 통찰력을 갖춘 탁월한 연구자였으며 지금도 우리는 고인이 남긴 연구 성과를 통해 배우고 있다. 이번 수상은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들의 노고와 함께 김미정 박사의 학문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심사위원회는 “연구자가 이미 고인이 된 상황에서 ‘발전 가능성’ 이라는 심사 기준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고 김미정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정리·복원해 출간으로 이어낸 근현대미술연구소의 노력은 한 연구자의 사유와 문제의식이 현재에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이어 “이 책은 산업화 시기 한국미술을 새롭게 해석하며 한국 현대미술 연구에 의미 있는 시각을 제시했고 동료 연구자들의 협력을 통해 미완의 연구를 학계의 자산으로 계승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수상작 ‘국가주의 모더니즘 산업화 시대의 미술’은 고 김미정 선생의 유고집으로 생전에 발표한 주요 연구 성과와 미발표 원고를 함께 엮은 연구서이다.연구자의 오랜 문제의식과 학문적 성취를 집약적으로 담아낸 결과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대구미술관은 오는 10월 공동 수상자인 근현대미술연구소와 함께 수상 기념 강연회를 개최해 수상작의 학술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고 김미정 선생은 한국 근현대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한국미술사 연구의 지평을 넓혀 온 미술사학자이다.한국 앵포르멜과 실험미술, 국전, 민족기록화, 미술시장과 감정 문제 등 한국 현대미술의 주요 쟁점을 폭넓게 연구했으며 학술 연구와 교육, 미술품 감정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사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근현대미술연구소는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연구기관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연구의 기반을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확산하는 데 힘써 왔다.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연구와 지역 미술사 조사, 학술총서 발간, 전시 연계 연구사업 등을 수행하며 한국미술사 연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정점식미술이론상은 미술창작을 제외한 미술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실현하고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선도하는 기획자, 평론가, 연구자 등을 발굴해 수상한다.대구광역시와 정점식 화백의 유족이 설립한 도솔문화원이 2022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대구미술관이 주관하고 유족이 상금을 후원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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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뷰티엑스포 13회 개최, 153개사 참가… K-뷰티 최신 트렌드 총집합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 박람회인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올해로 13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의료뷰티, 네일 헤어 등의 뷰티 관련 기업 153개사·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활발한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한다.박람회 기간 동안 일부 품목 최대 85% 할인과 1 1, 2 1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특히 IT 기술이 접목된 뷰티디바이스, 피부 분석 기반 맞춤형 화장품, 의료뷰티관, 글로벌뷰티관 등을 통해 최신 K-뷰티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광주 공동관과 충북 오송 공동관이 참가해 지역 간 협력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에도 나선다.올해는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캐나다, 일본, 중국, 태국 등 12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1일부터 12일까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동남아 진출 전략 컨설팅 부스도 운영해 국가별 수출 기준과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아울러 태국 뷰티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현장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컬리, 현대홈쇼핑, 국군복지관 등 국내 주요 유통바이어 10개사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기업의 국내 유통망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는다.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행사 첫날인 11일 개막 헤어쇼와 함께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가 열리며 12일에는 ‘제33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 13일에는 ‘제16회 대구광역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네일미용경기대회’ 가 개최된다.전국 미용업계 종사자 및 뷰티 관련 고등·대학생 등 3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대구한의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가 참여하는 ‘뷰티칼리지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네일아트·메이크업 체험, 두피 진단 등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련 학과와 진로 정보를 소개한다.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도 40여 개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개막 식에서는 지역 화장품 기업인 리만코리아가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화장품 기부를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참관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도 최신 K-뷰티 트렌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만나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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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 정책자문위원 공개 모집…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전문가 1년 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활 밀착형 치안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자치경찰 사무인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분야 등 3개 분야에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관련 부서·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정책자문위원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주요 역할은 △자치경찰 사무 관련 주요 정책 안건 자문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제안 등으로 대구형 자치경찰제의 발전과 시민 체감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모집 기간은 6월 10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대구시 또는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지원서 및 자기확인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자치경찰위원회 자체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 및 제출 서류 양식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로 하면 된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책자문위원회에 참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 “대구 치안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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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910억 추경 편성…고유가 피해지원금 3503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경과 연계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 지원,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를 위해 491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총 예산규모 : 12조 1988억원 - 일반회계 : 9조 8281억원 - 특별회계 : 2조 3707억원 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3월 정부 추경에 대응한 ‘원포인트 추경’ 으로 정부로부터 추가 교부된 국고보조금과 보통교부세 등 재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원 등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시급히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을 우선 편성했다.추경예산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4241억원을 편성했다.먼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3503억원을 편성했다.대구시는 정부에서 교부된 국고보조금을 활용해 지난 4월 27일부터 지원금을 지급 중이며 이번 추경에 지방비를 매칭해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개요 소요예산 : 3503억원 지원금액 : 기초수급60만원, 차상위50만원, 소득하위 70%15만원 신청기간 : 1차 4. 27년 5월 8일 2차 5. 18년 7월 3일 사 용 처 : 지역사랑상품권가맹점, 신용·체크·선불카드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사용기한 : 1·2차분 모두 8월 31일까지 또한,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비 및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83억원을 추가 반영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기본형 환급률 30%p 상향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50% 인하 4 9월 한시 적용 또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택시·버스 등 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 423억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40억원도 추가 반영했다.3542대 5239대 1697대분 증액 둘째, 취약계층 돌봄 및 청년 자립 지원 등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362억원을 편성했다.중동전쟁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일상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보다 두터운 돌봄 지원에 나선다.또한, 청년미래센터 설치·운영,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지역혁신 창업 활성화 지원으로 청년의 취업 창업을 뒷받침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편성해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강화한다.셋째, 산불·폭염 등 재난 대응 및 공공시설 안전 개선을 위해 재난·안전 대응력 강화에 307억원을 편성했다.다목적 산불진화차 확충 및 산불감시카메라 설치로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고 폭염 저감시설 설치, 폭염 예방물품 지원 등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대책비도 반영했다.또한,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신암빗물펌프장 수배전반 개체,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 공사비 등 공공시설 안전 개선 예산도 적극 반영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추경과 연계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안정 지원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대중교통비 환급 확대 등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해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25회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