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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로 '함께 성장' 해법 찾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통합돌봄 문화예술분야 청년 일자리 등 공공서비스 참여 폭 넓히기로 [엠바고 : 2026년 4월 1일 오후 4시 이후 보도 대구광역시는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월 1일 오후 3시 4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 마련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서비스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참여 확대 대학 연계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 운영 대규모 스포츠 행사 연계 제품 구매 확대 지하철 역사 등을 활용한 홍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통합돌봄, 시민햇빛발전소, 위기취약 청년 일자리,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돌봄, 양극화, 기후위기 등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구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소멸대응기금 활용,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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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 자율방범대와 밤샘 소통…숨은 영웅 표창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했다.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 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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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 연주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을 개최한다.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5번”과 오페라 “전쟁과 평화”서곡을 연주하며 여기에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더해 강렬한 관현악과 고전적 우아함의 대비를 선사한다.지휘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 협연은 첼리스트 홍승아가 맡는다.특히 이번 공연은 4월 10일 서울‘교향악축제’, 4월 14일 부산 ‘낙동아트센터 초청기획공연’에 이어지는 프로코피예프 세 번째 무대로 앞선 두 차례의 연주 경험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피날레로 기대를 모은다.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5번”은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작곡된 작품이다.작곡가는이 곡을 “자유롭고 행복한 인간에 대한 찬가”고 설명했지만, 음악에는 승리의 환희뿐 아니라 전쟁의 시대가 남긴 불안과 냉소가 함께 스며 있다.초연 당시이 작품은 전쟁 승리를 향한 낙관적 분위기와 맞물려 큰 환영을 받았으며 이후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가운데 가장 널리 연주되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1악장은 넓게 펼쳐지는 주제로 시작해 장대한 흐름을 만들어 내며 작품 전체의 스케일을 예고한다.이어지는 2악장은 빠른 스케르초로 날카로운 위기감과 유머가 교차하고 느린 3악장에서는 내면의 어둠과 사색이 드러난다.마지막 4악장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출발해 점차 추진력을 더하며 힘차게 마무리된다.장엄함과 서정, 그리고 활력이 교차하는이 작품은 전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내며 오늘날 프로코피예프 교향곡의 정점을 이루는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이날 공연은 프로코피예프의 오페라 “전쟁과 평화”서곡으로 연다.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한 이 오페라는 1942년 작곡되었으나, 약 10년에 걸친 수정 끝에 장대한 서사로 완성됐다.러시아 귀족 사회의 사랑과 갈등, 전쟁 상황에서 개인의 선택과 운명을 그린다.오페라의 서곡은 약 5분간 작품 전반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들려준다.저음 현과 금관의 묵직한 화음은 전쟁의 기운을 암시하고 이어지는 현악기의 섬세한 선율은 무자비한 전쟁에서도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온기를 전한다.작품의 두 축인 ‘전쟁’과 ‘인간’ 이 선명하게 부각된다.이어지는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은 첼리스트 홍승아 협연으로 감상한다.단순한 주제가 여러 변주를 거치며 다채로운 표정을 만드는 단악장 작품으로 첼로의 노래하는 선율과 기교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모차르트 음악의 균형과 아름다움에 대한 차이콥스키의 존경이 담겨 있으며 각 변주는 밝음과 서정, 활기와 차분함이 번갈아 나타나 청중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프로코피예프의 웅장한 작품과 대비되는 맑고 투명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첼리스트 홍승아는 인디애나폴리스 마티네 콩쿠르 1위,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및 특별상, 인디애나대학교 협주곡 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받았다.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와 금호영체임버콘서트 오디션 우승자로서 세계 유수의 음악제에 초청됐으며 콜럼버스 인디애나 필하모닉, 테라호트 심포니, 부산시향 등과 협연했다.최근에는 체코 스메타나 홀에서 북체코 필하모닉과 협연했다.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거쳐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고 현재 부산대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대구시향은 이번 정기연주회에 앞서 4월 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교향악축제’에 참가해 프로코피예프의 두 작품과 피아니스트 선율이 협연하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5번을 선보인다.이어 4월 14일 낙동아트센터에서는 대구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첼리스트 홍승아와 미리 호흡을 맞춘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프로코피예프의 음악은 전쟁의 소용돌이에서도 인간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그려낸 작품이다. 악장 간 대비를 통해 청중은 긴장과 해방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여정은 작품의 구조와 색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 가는 과정이다. 도시와 공연장이 바뀔 때마다 음향의 균형과 밀도가 달라지고 오케스트라는 그 안에서 다시 듣고 맞추며 해석을 발전시켜 새로운 관객과 만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는 두 차례의 공연을 통해 축적된 대구시향만의 ‘프로코피예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대구시향 ‘제524회 정기연주회 : 프로코피예프, 격동의 시간’은 R석 3만원, S석 1만6000원, H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및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 및 변경이 가능하다.공연 당일 할인 적용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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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영솔루션' 발대…MZ세대 주도 조직문화 혁신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올해 영솔루션은 행정 기술 보건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멘토링’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굴된 안건을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한편 발대식 당일인 1일 저녁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두류젊코’에서 영솔루션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조직 혁신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영솔루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며 “젊은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활기찬 에너지가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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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울려 퍼지는 천상의 목소리,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미술관 라이브' 공연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미술관 라이브’ 4월 무대에 소년소녀합창단 오른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 가 4월 5일 오후 3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으로 이어진다.1981년 창단 이후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가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의 4월 무대를 선보인다.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3년째 이어지며 회차마다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4월 5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다.1981년 5월 창단 이후 44년간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3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세계어린이합창제’, ‘뉴욕순회연주회’, ‘빈소년합창단 합동음악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우리 문화를 알려왔다.특히 2025년에는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대구의 날 기념식’ 공연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 공연’에 참가하는 등 대구시립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바 있다.최근 ‘제129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을 기리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립예술단체로서의 공공적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공연은 3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A Thousand Winds', '레몬트리'를, 2부에서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숲속', '작은 씨앗'등 한국 동요와 창작곡을 선보인다.특별 출연으로 아코디언 연주자 홍기쁨이 'La Vie en Rose', 'Por Una Cabeza'를 연주하며 3부에서는 '별국', '아름다운 사람', 'We Go Together'등으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아우른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44년 역사를 가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주말 오후 미술관을 가득 채울 것”이라며 “전시와 공연이 함께하는 미술관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께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서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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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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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공기관 합동 채용 설명회, 3월 31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년 대구 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4회를 맞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기관 채용 설명회다.특히 올해는 공공기관 채용 일정에 맞춰 개최 시기를 기존 5월에서 3월로 앞당기고 내빈 소개와 축사 등 형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채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등 경북 지역 이전공공기관 7개 기관, 그리고 대구 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총 26개 기관이 참여한다.행사장은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1층 경하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기관별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1:1 채용 상담을 통해 채용 요강, 전형 절차 및 준비 전략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2층 효석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NCS 전문강사 특강과 주요 4개 기관의 채용설명회 및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이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AI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자기 이미지 구축과 면접 준비를 돕고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한편 최근 3년간 대구 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41.6%로 법정 의무채용 비율을 상회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흐름을 가속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채용설명회가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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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벚꽃, 시내버스로 편하게…주말 급행 증편
팔공산 벚꽃 나들이, 시내버스로 편하게 즐기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팔공산 벚꽃 개화기 및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객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초순 주말 시내버스 증회 운행과 맞춤 노선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대구 벚꽃개화시기 : 3월 26일 팔공산은 4월 7일경 만개 예상 대구시는 벚꽃 절정이 예상되는 4월 4일~5일 4월 11일~12일에 동화사 방면 주요 노선인 '급행1번'을 기존 20대에서 22대로 2대 증회 운행한다.증차된 차량은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동대구역~동화사'구간을 집중 왕복 운행한다.이를 통해 일 운행 횟수는 기존 81회에서 95회로 늘어나고 배차간격도 기존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되어 차내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팔공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기존 노선과 맞춤 노선도 함께 운영된다.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 갓바위 방면 1개 파계사 방면 2개 등 5개 정기 노선과 맞춤 노선 2개를 포함해 총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특히 행락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11월까지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는 맞춤 노선인 '팔공2번'과 '팔공3번'은 방문객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팔공2번 : 3~11월 2대 운행 팔공3번 : 3~11월 4대 운행 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배차간격 등의 노선 정보는 '대구시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팔공산 동화사 방면 '급행1번'의 주말 이용객은 1만3394명으로 전년 대비 2371명 늘었으며 벚꽃 증회운행 기간 이용객 수는 연평균 대비 9.5% 증가했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의 벚꽃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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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급식, 식중독균 '제로'…안전한 밥상 확인
대구시,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균 불검출’… 식판 위 안전 확인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 및 유치원의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신학기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 구 군 위생부서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진행됐다.연구원은 지난 3월 3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300여 개 급식소에서 수거한 검체 906건을 대상으로 정밀 위생 검사를 시행했다.검사 항목은 학생들이 섭취하는 조리식품 20건, 음용수 6건, 칼 도마 행주 등 조리기구 880건 등으로 연구원이 대장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을 중점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및 '적합'판정을 받았다.또한 최근 영 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영 유아 시설 환경검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새롭게 도입했다.현재까지 유치원 7곳의 시설 내 문고리, 완구류, 수도꼭지 등에서 23건을 검사한 결과, 노로바이러스는 전혀 검출되지 않아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 교육청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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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무원, 지구의 날 맞아 동촌유원지 '줍깅' 봉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환경 보호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3월 31일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지구의 날'취지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중곤 행정국장을 비롯한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동촌유원지 일대 산책로와 녹지대를 중심으로 '줍깅'활동을 펼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아울러 유원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매월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를 운영하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도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환경 관리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