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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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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 속 물놀이 시설 216곳 안전 점검 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때 이른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수경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7월보다 한 달 앞선 6월부터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실개천 등 이용자의 신체가 물에 직접 닿는 형태로 일반에 개방된 시설물이다.주로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생활권 주변에 설치돼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10월까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시설의 수질 및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102개소, 민간시설 114개소 등 총 216개소다.시는 이용객이 많은 시설과 신규 신고시설, 최근 3년 이내 위반 이력이 있는 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질관리 적정성 △저류조 청결 상태 △시설 안내판 게시 여부 등이다.아울러 염소소독을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 시료 채취 및 측정을 실시해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물이 피부에 직접 닿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수질검사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또한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구·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위반 사항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운영·개방을 중단한다.이후 소독과 청소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수질 재검사를 통과해야만 재개방할 수 있으며 수질검사 부적합 시설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수질검사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했다”며 “아이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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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통시장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945면 실시간 정보 제공
전통시장 주차는 편리하게, 하천둔치 주차는 안전하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대상 ‘ICT 융합형 스마트주차장 구축사업’과 △하천둔치주차장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오는 10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먼저 전통시장 스마트주차장 구축사업 대상지는 서문시장,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등 공영주차장 3개소다.주차면마다 설치된 사물인터넷 센서가 빈 주차공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한 뒤, 주차장 입구 안내판과 인근 도로의 주차안내 전광판을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 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들은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시장 방문 전이나 주차장 진입 전에 빈 주차면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최근 빈번해진 여름철 기습 폭우에 대비해 하천둔치 주차장 관제시스템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지성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시스템이 도입되는 대상지는 동신교 및 아양기찻길 좌안, 욱수골, 용계천 하부 등 단시간 내 침수 우려가 높은 하천둔치 주차장 4개소다.이들 주차장에는 실시 간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통합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차량 소유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침수 및 유실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실시 간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습 폭우에도 하천둔치 주차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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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팥빙수·우베 디저트' 153곳 위생 점검 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팥빙수와 최근 디저트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를 활용한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관련 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배달음식점 109개소와 시민 선호 음식점 44개소 등 총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팥빙수 판매업소와 보라색 참마인 ‘우베’를 활용한 디저트류 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팥빙수 및 우베를 활용한 조리식품 5건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 등 위해 요소 검사도 진행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 1분기 배달음식점 및 무인판매업소 145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21개소를 적발·행정처분한 바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지역 대표 배달앱인 ‘대구로’에 등록된 음식점에 대한 상시 점검도 실시하는 등 여름철 배달음식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소비가 많은 팥빙수와 우베 디저트류에 대한 선제적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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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첫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26일 동성로 캠페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제1회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 거리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주관하며 장애인 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설문조사와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장애인학대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장애인학대 신고 방법과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학대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방침이다.장애인학대는 피해 사실이 외부로 드러나기 어렵고 재발 위험이 높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로 꼽힌다.대구시는 시민 인식 개선과 장애인학대 예방·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정희 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이 처음 시행되는 뜻깊은 해인 만큼, 이번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학대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과 학대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고할지 고민될 때가 바로 신고해야 할 때이다.장애인학대신고 상담 1644-8295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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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97.6% 지급… 3555억 효과 '톡톡'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97.6%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의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6월 19일 기준 신청 대상자 178만 6천 명 중 97.6%에 해당하는 174만 3천 명이 지원금을 지급받았으며 지급액은 총 3555억원에 달한다.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률 역시 85.3%를 넘어서면서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홈페이지·앱 및 ‘iM샵’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제휴은행 영업소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처리 결과는 구·군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다만, 이의신청 마감일인 7월 17일은 제헌절인 관계로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7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급된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전액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조경동 대구광역시 경제정책관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마감일 전에 꼭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이미 받으신 지원금도 8월 말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셔서 가계 부담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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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호 시장 취임식 7월 1일 개최… 시민과 함께 '민선 9기' 여는 신호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36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대구시정의 힘찬 출발을 대구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대구시는 새롭게 출범하는 대구시정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이번 취임식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석’을 운영한다.시민 참여 신청 기간은 6월 23일 오전 10시부터 6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내 소통 플랫폼 ‘토크대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시장님께 바라는 진솔한 한마디’를 작성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대구시는 선착순 300명을 참석 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된 신청자에게 6월 말 모바일 초청장을 발송할 예정이다.시민들의 좌석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2층에 마련될 ‘시민 초대석’ 으로 배정된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새로운 대구의 미래를 여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돼 뜻깊다”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석 대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시작 30분 전까지 도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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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7월 1일 개막... 글로벌 축제 도약 신호탄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귀환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다음달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치맥의 성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대구를 대표하는 치맥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공간 연출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 등 4개 구역에서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운영한다.축제장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치맥26 게이트 ‘가 조성된다. 관람객은 게이트 입장과 동시에 치맥 스트리트를 통과해 축제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게이트는 종합안내소와 축제의 상징 역할도 하게 된다. 메인 축제장인 2·28 자유광장은 ’ 대프리카 워터피아 ‘콘셉트로 대구의 무더운 여름과 시원한 물, EDM 공연, 치맥 문화를 결합한 복합 체험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360도 원형 무대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무대가 하나 되도록 설계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2·28 기념탑 주차장에서는 DJ 와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치맥떼창 클럽 ‘이 열린다. 관람객들이 함께 노래하고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치맥과 K-컬처가 어우러진 ’K-치맥 컬처 스트리트 ‘로 운영된다. 다채로운 포토존으로 구성된 치맥 웰컴 스트리트 등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우천이나 폭염에도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치상낙원 EGG 섬‘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 공간으로 올해는 시그니처 포토존과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 ’황금 EGG 를 찾아라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더해 재미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치맥과 러닝을 접목한 ’ 제1회 대프리카 치맥런‘을 처음 선보인다. 축제 전날인 6월 30일 열리는 치맥런은 두류공원 러닝 코스 2바퀴, 총 5.5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완주 후에는 쿨다운 프로그램과 치맥 EDM 파티가 이어져 축제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MZ 세대를 겨냥한 협업 콘텐츠도 강화한다. 인기 작가 ’KKEKK'와 협업해 마그넷·가방·쿨타월·치킨 피규어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체감온도를 낮추고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쿨링포그 시설을 확충하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주요 동선의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관람 동선을 확보하는 한편 장애인 전용 관람석과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치맥 센세이션’을 주제로 84개 업체,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952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종식 대구광역시 농산유통과장은 “치맥26이라는 슬로건처럼 올해 축제는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연출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치맥을 매개로 세계인이 함께 어울리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의 품격과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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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 3개 박물관, 단오 맞아 '나만의 부채 꾸미기' 체험 운영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단오맞이 ‘시원한 여름, 나만의 단오 부채 꾸미기’ 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올해 단오를 맞이해 여름에 꼭 필요한 부채 꾸미기 체험 행사를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3개관에서 진행한다.단오는 예로부터 모내기를 끝내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다양한 풍습을 즐기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세시명절이다.이번 행사는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을 기원하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부채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자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전통부채에 모란 등 전통문양을 꾸미며 자신만의 단오 부채를 완성할 수 있다.체험은 6월 19일과 20일에 3개 박물관에서 각각 진행된다.각 관별로 하루에 100명씩, 모두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단오 부채 꾸미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기며 박물관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가까운 박물관으로 오셔서 단오 부채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꾸민 부채를 가지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특별기획전시를 비롯해 테마전시,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대구 지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하고 있다.올해도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및 관광객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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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대구교통공사, 시민 문화 향유 확대 위한 MOU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교통공사가 6월 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회의실에서 대구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민 문화향유 활성화 및 도시철도 이용 장려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객과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객석 나눔 사업’을 시작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문화 향유 활성화 및 도시철도 이용 장려를 위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교통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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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수질연구소, 7년 연속 국제 최우수 분석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2026년 국제숙련도시험’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으로 선정됐다.또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전 항목 ‘만족’판정을 받아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숙련도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인증 프로그램으로 미지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측정기관의 능력을 평가한다.미국 ERA 는 국제표준화기구 인정을 받은 국제숙련도시험 운영 기관으로 모든 시험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은 기관에 ‘최우수 분석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지난 4월 실시된 국제숙련도시험에는 전 세계 213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수질연구소는 먹는물분야 18개 전 항목에서 ‘만족’평가를 받았다.평가 항목은 △일반물질 7개 △소독부산물 2개 △금속류 5개 △유해영향 유기물질 4개로 구성됐다.또한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물분야 숙련도평가에서도 모든 평가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아 최종 기관평가 ‘적합’판정을 획득했다.평가는 △일반물질 5개 △금속류 5개 △미생물 1개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한편 수질연구소는 2020년부터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2024년 12월 재평가를 통해 국제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재검증받았으며 현재까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분석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연구소의 시험·분석 능력이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수장부터 수도꼭지까지 빈틈없는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