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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공모전 9회째 개최… 안전 문화 확산 시동
2026-07-21 16: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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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일 기업에 미래산업 투자 유치 총력... 5대 신산업 매력 어필
대구시, 독일계 기업에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 알렸다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6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대구시 공동 주최 한국인임원포럼’에 참가해 독일계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의 미래신산업 투자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한국인임원포럼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독일계 기업 한국인 임원 네트워크 행사로 이번 포럼에는 국내에 진출한 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장과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신산업 도시 대구’를 주제로 인공지능·로봇·의료·미래모빌리티·시스템반도체 등 대구의 5대 미래신산업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인센티브를 소개했다.특히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와 보쉬, 브로제, 발레오, 보그워너 등 글로벌 기업의 외국인 투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며 독일계 제조·기술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1997억원이 투입되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기반으로 한 로봇 산업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X 디지털 혁신거점, 첨단의료복합단지 기반 의료분야까지 대구시가 집중 육성 중인 핵심 신산업 인프라를 폭넓게 알렸다.아울러 전국 최초 원스톱기업투자센터를 통한 빠른 인허가, 맞춤형 지원, 전문인력 매칭 등 대구형 기업지원 시스템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독일계 기업 임원들과 교류하며 대구의 투자 매력을 홍보했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 신산업 분야에 대한 독일계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성알파시티·대구국가산단 등 첨단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진출 기업의 증액 투자 및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김정원 대구광역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우수한 독일계 기업들에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인프라를 직접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독일계 기업이 대구를 아시아 비즈니스 거점으로 선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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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여성문화회관, 제31회 정기연주회 'Sing with us' 개최
여름 향기와 함께 피어나는 합창… 동부여성문화회관 합창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동부여성문화회관 합창단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오는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 'Sing with us'를 개최한다.6월의 마지막 날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레이디스싱어즈가 오랜 시간 준비한 무대로 다채롭고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박영호 지휘자, 정취정 반주자, 고유정 안무가가 참여해 호흡을 맞춘다.여기에 지역 어린이합창단인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과 '노래 숲의 아이들'이 특별 출연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합창의 매력을 선보인다.1부는 '사랑을 부른다'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이현채의 독창이 돋보이는 '꿈의 날개'를 연주한다.특히 도종환 작시, 백소영 작곡의 창작 위촉곡 '담쟁이'가 처음 공개돼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이어 김묘선 지휘자가 이끄는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반주자 이현지, 바이올리니스트 박성하, 퍼커셔니스트 박민성과 호흡을 맞춰 아이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2부는 '오 위대한 신비여'부터 모차르트의 '튀르키예 행진곡'까지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이어 장연화의 지휘 아래 신주연의 반주와 함께 '노래 숲의 아이들'의 맑고 아름다운 합창을 들려줄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비틀즈의 명곡 '헤이 주드'와 친숙한 샹송 '오 샹젤리제'등을 특유의 화음과 화려한 안무로 선보이며 어린이합창단과의 합동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대구레이디스싱어즈는 지난 30여 년간의 음악 활동으로 지역 여성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힐링을 전하는 연주회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 티켓부스에서 관람권을 배부한다.사전 좌석 예약은 동부여성문화회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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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플루트 파트 13:1 경쟁률 기록
13:1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한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개최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가 전국 청년 음악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올해 참가자 모집을 마쳤다.특히 플루트 파트는 13: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 음악가들의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8년부터 이어져 온 국내 대표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단순한 연주 경험을 넘어 전문 음악가로 도약하기 위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클래식 전용 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지휘자·협연자와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오케스트라 리허설, 파트별 집중 지도, 연주자 매너 강의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경험한다.올해는 미국 보스턴 심포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지휘자,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첫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마에스트라 성시연과 한국인 최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가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하는 배경에는 참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장 경험이 있다.수료 이후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거나 전문 연주자로 성장한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참가자는 장학생으로 선발돼 프로 오케스트라 객원 연주 기회를 얻는 등 음악 현장으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다시 참여하는 단원들도 있으며 3회·4회 연속 참가자가 나올 만큼 참가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음악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목할 점은이 모든 것이 ‘대구’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음악 교육과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도, 매년 여름 전국 각지와 해외의 젊은 연주자들이 스스로 대구를 택한다.세계적 음악가와의 협업, 클래식 전용 홀이라는 환경, 그리고 실제 커리어로 이어지는 성장 경험이 그 이유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아카데미를 넘어, 청년 음악가들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는 플랫폼이자 대구를 기반으로 한 문화 생태계 확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올해는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본 사업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iM뱅크와 대구 지역 기반 커피 브랜드 리시트가 후원으로 참여해 청년 음악가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지역 기업과 브랜드의 참여는 청년 예술가들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하고 있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전국의 청년 음악가들이 음악으로 연결되고 성장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음악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음악가들이 대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음악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청년 음악가들은 7월 31일 대구로 모여 일주일간의 교육을 거친 후 8월 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그 결실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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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BTS 콘서트 연계 외국인 300명 유치 성공…'케이로드' 당일 투어 인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6월 12~13일 개최된 BTS 월드 투어 부산 콘서트 기간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대구 지역 숙박 및 한류 콘텐츠를 연계한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진흥원 관광본부는 콘서트 관람을 위해 방한하는 글로벌 팬덤을 대구로 유치시키기 위해 BTS 부산 콘서트 연계 상품을 기획해 총 3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구 지역 숙박으로 유치했다.특히 이번에 유치된 관광객들이 머무는 주요 호텔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호텔 내 안내데스크를 설치하고 관광본부가 기획한 대구 한류 콘텐츠 당일 투어 프로그램 ‘대구 케이로드’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대구 케이로드는 호텔을 출발해 △대성초등학교 △서문시장 △물베기거리를 거쳐 △동성로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대구 출신 스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대구의 중심 상권에서 쇼핑과 문화를 즐기며 대구만의 알찬 한류 콘텐츠를 경험했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연계 마케팅을 통해 메가 이벤트 시 인근 지자체로의 숙박 유치 가능성과 체류형 관광 상품의 수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글로벌 팬덤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대구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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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방짜유기박물관, 6월 조선 청화백자 특강 및 가족 공예 체험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6월에도 시민들에게 전통공예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역사문화 특강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팔공산 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 문화와 팔공산국립공원의 역사문화 깊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시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며 시민 및 관광객들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먼저 6월 24일 오후 2시에는 제14회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 만나는 역사와 공예문화’로 ‘조선시대 청화백자의 종류와 그 아름다움’특강을 개최한다.강의는 울산시립미술관 김혜정 학예사가 진행하며 조선시대 청화백자의 제작기법과 문양, 시대별 특징 및 예술적 가치 등을 살펴본다.김혜정 학예사는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청화백자 전문 연구자이다.강의는 성인 40명을 모집하며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전화로 하거나, 방짜유기박물관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도자기에 관심있는 시민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6월 27일 오전 10시에는 ‘우리 가족 소원인형 만들기’를 주제로 제26회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가족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체험에서는 가족의 소망을 담은 인형을 만들고 전통 매듭을 활용한 장식 체험을 하면서 가족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6월 21일까지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문의는 053-430-7925로 하면 된다.다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월 체험에 참가한 가족은 연속해서 신청할 수 없다.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 역사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월 27일부터 테마전시인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을 개최하고 있다.공산은 팔공산의 본래 이름인데, 팔공산 일원에 있었던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구곡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팔공산 일원의 선비들의 풍류와 학문정신을 통해 팔공산이 지닌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6월에도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역사와 문화, 전통공예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껴보시면 아주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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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혁신상 공모로 미래기술 기업 발굴… 8월 22일까지 접수
세계가 주목할 혁신기술 찾는다… FIX 혁신상 공모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미래혁신기술과 산업 발전을 이끌 글로벌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미래혁신기술박람회 혁신상'참가기업을 모집한다.FIX 혁신상은 모빌리티, AI·ICT, 로봇 등 3개 분야의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수상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심사를 통해 '최고 혁신기술상'과 '혁신상'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기간 중 개최될 예정이다.모든 수상기업에는 △국내외 바이어 매칭 △국내외 언론 및 SNS 홍보 △FIX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차년도 FIX 단독 전시 참가비 30% 이상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스타트업에는 △신용보증기금 U-CONNECT 데모데이 참여 △FIX 스타트업 아레나 IR 피칭 및 VC 네트워킹 참여 △플러그앤플레이 연계 대구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지난해에는 HL 로보틱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지역기업인 티에이치엔과 모빈 등 9개 기업이 FIX 최고 혁신기술상을 수상했으며 베이리스, 씨아이티 등 21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특히 HL 로보틱스와 씨아이티는 'CES 2026'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FIX 혁신상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발굴하는 대표 기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FIX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미래혁신기술박람회는 모빌리티, 로봇, AI·ICT,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미래산업 융합 전시회다.지난해에는 500개사, 2천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돼 수출상담액 21억 7700만 달러, 대기업 구매상담액 744억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FIX 혁신상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선도할 혁신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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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지역 상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창업행사로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창업 인재를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경진대회는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대구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형 사업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연계와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항목에 ‘지역기여도’를 신설했다.이에 따라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효과 △지역 인프라 활용 및 관련 기관 협업 계획 △지역인재 채용 계획 및 실행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또한 창업기업 부문 수상자에게는 연내 대구 본사 이전 또는 지사·연구소 설립 의무화 조건이 새롭게 적용된다.이는 역외 우수기업을 대구로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업기업 부문과 예비창업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평가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부문별 4팀씩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선 진출팀에는 피칭 스킬 향상 교육, 발표 전문가 컨설팅, 사업계획 고도화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결선은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최 기간 중인 10월 24일 엑스코에서 공개 발표 형식으로 치러지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한다.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및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또한 창업기업 부문 대상 1400만원, 예비창업팀 부문 대상 400만원을 포함해 총 8팀에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이 더 큰 무대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도입된 지역기여도 심사를 통해 대구와 함께 성장할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GIF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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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세계육상대회 앞두고 '더굿나잇' 140곳 지정…숙박 서비스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2026년 우수 숙박시설 ‘더굿나잇’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더굿나잇’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우수 숙박시설 브랜드로 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지정·운영하고 있다.선정은 기존 선정 업소와 신규 추천업소를 대상으로 대구시 우수숙박시설 관리기준에 따른 현장조사를 거쳐 진행되며 행정처분을 받거나 민원이 발생한 업소 등은 제외된다.대구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우수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8곳을 늘려 ‘더굿나잇’14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용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중저가 비즈니스호텔인 ‘일반호텔’67개소와 여성친화 환경을 갖춘 ‘여성안심숙박업소’40개소를 포함해 지정했다.‘일반호텔’은 △객실 수 30실 이상 △개방형 안내데스크 △간판 ‘호텔’명칭 표기 △간편 조식 제공 등의 시설 기준을 갖춘 개방형 비즈니스 호텔이다.‘여성안심숙박업소’는 일반호텔 가운데 △여성·가족 우선룸 운영 △여성전용 주차구역 확보 △건물 외부에 대실 표시 금지 등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업소로 여성안심벨 설치와 로고 표지판 제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2026년 ‘더굿나잇’ 선정 현황 구 분 계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비 고 더굿나잇 140 18 33 8 5 23 15 32 6일반호텔 67 여성안심숙박업소 40 대구시는 선정된 업소에 로고 표지판을 제작·배포하고 더굿나잇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선정 업소 정보를 대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공유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숙박시설을 선정했다”며 “대회 기간 선수 및 관람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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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WMAC 2026, 아이브·우주소녀 등 화려한 라인업 개회식 축하콘서트 개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가 오른다.또 우주소녀 다영,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 서이브 등도 함께 출연해 세계 최대 생활체육 육상축제를 화려하게 빛낼 예정이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축하콘서트’출연진이 확정됐다.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걸그룹 아이브,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국내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있는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이 한 무대에 오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콘서트로 펼쳐질 예정이다.관람 방법은 국내참가 선수에게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개회식에 초청된다.대회의 국내선수 참가 확대를 위해 대구로페이 2만원권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도 제공한다.또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에게는 2027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 제공되며 개회식 퍼레이드 한국 대표 300의 참가권과 단복도 지원한다.조직위원회는 선수단과 관계자 1만 5천여명, 일반 관람객 2만 5천여명 등 총 4만여명이 개회식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트랙 17개 종목, 필드 11개 종목, 로드레이스 6개 종목 등 총 3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참가자격은 대회 개최 기준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대회 공식 후원사와 협력 기업에는 VIP 초청권 제공, 기업 홍보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광고 노출,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중심도시 대구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개회식 축하콘서트를 대회의 상징적인 주제공연과 선수와 시민들이 기대하는 K-컬처 페스타의 최고 무대로 만들어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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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악 신예 4팀 발굴... 'JUMP UP' 인큐베이팅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국악 분야 전통 창작단체 육성을 위한 2026 JUMP UP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의 최종 4개 단체를 선정했다.선정 단체들은 전문 멘토링과 창작 지원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은 우리 전통예술을 보존·발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전통 창작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단위 공모인이 사업은 8주간의 접수 기간 동안 총 24개 팀이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지원 규모인 18개 팀보다 증가한 수치로 본 사업에 대한 전통 창작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1차 서류 및 영상 심사를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2차 실연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팀은 △신민속악회 바디 △옴브레스 △타소 △Scene이다.심사위원들은 신민속악회 바디가 전통 민속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연주력과 창의적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고 평가했다.옴브레스는 전통악기와 이색 악기의 조합을 통해 국악의 음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독창적인 색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타소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실험적인 시도와 표현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Scene은 가야금을 중심으로 양금과의 조화를 이룬 음악과 참신한 해석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선정된 4개 팀은 현재까지 구축해 온 비교적 짧은 레퍼토리를 기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국악 분야 전문 멘토의 1:1 멘토링과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창작·프로덕션 인큐베이팅을 통해 50분 이상의 단독 공연을 구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후 11월 최종 경연 무대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최종 경연 결과는 자문위원단의 공연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팀에는 등급별로 차등화된 상금이 지급된다.대상 팀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단체로 홍보되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공연과 더불어 2027년 대구시립국악단과의 연계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소리빛은 수상 이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인 2026 재즈 데이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 협업의 일환으로 HIDDEN 프로젝트에 참여해 독일 하노버 헤렌하우젠 정원에서 열리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2024년 대상 수상팀 트리거 역시 유럽 3개국 4개 도시에 초청공연을 비롯해 최근 세화미술관 주최 ‘서울 사운드 피크닉’에 참여해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였다.이는 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 이 전통 창작단체의 성장과 국내외 진출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전통 창작단체가 공모에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4개 팀이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11월 무대에서 자신들만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국악인 인큐베이팅 사업 ‘JUMP UP’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