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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벚꽃 명소, 자전거로 누비는 봄날의 낭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벚꽃이 만개함에 따라, 자전거를 타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벚꽃 라이딩’코스를 시민들에게 추천했다.도시철도 1호선 동촌역에서 무료 자전거를 대여해 강변을 따라가면, 대구의 대표적인 벚꽃 라이딩 구간인 금호강 자전거길에서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강변의 시원한 풍광을 선호한다면 대실역 코스를 추천한다.2호선 대실역에서 자전거를 빌려 강을 따라 직선으로 뻗은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개한 벚꽃길을 만날 수 있으며 강정보 디아크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아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이자 대구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꼽히는 두류공원도 빠질 수 없는 봄철 자전거 코스다.2호선 두류역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한 뒤 야외음악당 주변, 성당못을 따라 라이딩 하며 봄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대구시는 자전거가 없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도시철도역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신규원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장은 “벚꽃 자전거 라이딩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탄소중립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 이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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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초동 대응력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3일 오후 2시 달성군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형산불조심기간 및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기관 간 협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산림청, 대구소방안전본부, 제501보병여단, 8개 구 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인력 130여명과 진화장비 15여 대가 투입됐다.훈련은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현장 대응을 연계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재난안전기동대가 주불 진화에 나섰고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민가 보호 활동을 수행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구 군 합동진화대와 제501보병여단 병력이 투입돼 잔불 정리를 실시했으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뒷불 감시까지 산불의 전 과정에 걸쳐 관련 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했다.아울러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과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험지펌프차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능력을 실증하고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상황을 시연했다.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계한 전술훈련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훈련을 참관하고 대응태세를 점검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이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와 체계적인 진화전술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원인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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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홍영상 예술감독과 2년 더 함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재단법인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지난 2024년부터 이끌어 온 홍영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홍 예술감독의 새로운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홍 예술감독은 재임 동안 정기 기획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국내외 공연을 이끌었다.대구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의 미공개 창작동요를 세계 최초로 무대에 올리는 등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및 일본 히로시마 플라워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참가하며 소년소녀합창단의 예술적 저변을 넓힌 것으로 평가받았다.홍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Santo Tomas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애노을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와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20여 년의 합창 지휘 경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1년 제주세계합창경연대회 Best Conductor상 수상으로 지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진흥원은 홍 예술감독의 재위촉을 계기로 소년소녀합창단이 청소년 합창 문화의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향유 증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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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칼날'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정비사업 조합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준공 전 사업장 60여 개소 중 구 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개소다.대구시는 사업 추진 상황, 위법 및 분쟁 발생 여부, 민원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으며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합 행정 운영의 적정성 용역계약 체결 절차 준수 여부 조합 회계 처리 및 자금 집행의 적정성 정비사업 관련 정보공개 의무 이행 여부 등 조합 운영 전반이다.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 엄중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점검 이후 조치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이행점검을 확대한다.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지적 사례를 정비사업 조합에 전파하고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조합 스스로 법규를 준수하는 자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정비사업은 대규모 사업자금을 집행하고 조합원 권익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비사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점검을 통해 총 183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으며 이에 대해 고발 33건, 시정명령 18건, 환수조치 13건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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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회관, 제2기 교육생 모집…AI 활용 강좌 강화
" 배움으로 여는 새로운 일상" 대구 여성회관, 제2기 교육생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제2기 교육과정은 전문기술 역량개발 문화교양 주말과정 등 총 5개 분야, 4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모집 인원은 880여명이다.접수는 4월 6일부터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결원이 발생한 강좌에 대해서는 5월 8일까지 추가 모집을 병행한다.특히 이번 기수에는 교육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AI 활용 강좌’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세분화하고 수강생들이 수준별로 체계적인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강화했다.그 외에도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마련한 ‘100세 시대, 건강이 답이다 척추 리모델링’특강도 주목할 만하다.코어 활성화 운동과 골반 균형 교정 등 실생활에 유용한 허리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여성회관은 교육 수료자 중 구직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회관 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취 창업,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지역의 평생학습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운영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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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주택 청년 이사비 지원…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규모는 매월 최대 125명씩, 연간 1000여명에게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지에서 대구시로 전입했거나 대구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세~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다.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면서 주택 임대차 거래금액 1억 5000만원 이하 전 월세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대구시는 고시원이나 게스트하우스 등 정식 임대차 계약서 작성이 어려운 비주택 거주 청년들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입실확인서와 임대사업자등록증, 중개보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은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또는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청한 다음 달 2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이번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중앙부처나 타 지자체의 유사사업 수혜자, 부모 소유 주택 임차인,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 소유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이 잦은 주거 이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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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교계와 손잡고 자살 예방 나선다
대구시, 종교계와 자살예방 협력으로 시민 도움 연계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와 함께 지역 종교계와 생명존중·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대상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보다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계와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위기 대상자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간담회 이후 인근 번개탄 판매점을 방문해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대구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도움받을 수 있는 정보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위기 상황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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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낡은 집 수도관 교체 지원…최대 150만원 혜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수도관 노후화로 녹물 발생 우려가 있는 가정의 급수 설비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수도관 상태를 진단하고 교체가 필요한 경우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 최대 100만원 내이다.지원 대상은 1994년 3월 31일 이전에 준공된 주거용 건물 가운데 급수설비가 녹물 발생의 우려가 있는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설치된 경우이다.세부 기준은 단독주택은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인 가구이다.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비 지원과 관련한 상담은 달구벌콜센터 또는 해당 지역사업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정 내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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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 위탁사무 지도감독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공공기관 위탁사무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도 감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3월 31일과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관련 공무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대구시는 행정의 능률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복지, 문화, 환경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총 290여 개의 사업을 공공기관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12월 공공기관 관리체계의 전면 재정비를 위해 ‘공공기관 책임성 강화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기관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를 모니터링하며 내실을 기하고 있다.이러한 관리체계의 일환으로 대구시 공공위탁 사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공무원들의 공공기관 지도감독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관리 주체인 대구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수탁기관의 위법 부당한 사무 처리를 예방하고 사업성과를 제고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대구시 감사위원회 감사총괄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탁기관 현장 지도감독 시 준수해야 할 표준절차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수탁기관이 실무 과정에서 임의적으로 처리해 감사에 자주 지적되는 사례들을 들어 공무원이 수탁기관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파했다.또한, 공직사회의 순환보직 체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감독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무능력을 신속히 습득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상 하반기 2회 추진하고 교육 후엔 수탁기관 현장 점검 시 필수 점검 항목을 담은 ‘맞춤형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신규 담당자라도 빈틈 없이 점검을 수행할 수 있는 업무 가이드를 지원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지도감독의 명확한 기준을 숙지함으로써 수탁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는 물론, 사업의 엄격한 사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위탁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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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 취업 지원 '굿잡카페' 올해 첫 시작
대구시, 올해 첫 ‘굿잡카페’ 개최… 여성 일자리 현장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4월 3일 오전 11시부터 북구 소재 ‘카페 조안나’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카페’를 개최한다.‘굿잡카페’는 2016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여성 맞춤형 현장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이 좋은 카페나 외부 행사장을 활용해 구직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11회 운영을 통해 246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총 9차례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17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총 5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기업 추천 방식의 간접채용으로 나눠 운영한다.현장면접 : 동천에스티엠 수학, 센트럴요양병원, 사랑보아실버타운,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사유원 간접채용 : 제이씨에스인터내셔널, 한성에프엔씨, 떡파는 사람들, 주식회사 상상, 선결요양보호사교육원, 대구신화수산(주), 일심노인복지센터, 대구케어요양원, 가호노인복지센터, 경대돌담병원, 대구시티병원, 척척병원 주요 채용 직종은 조리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물류사원, 바리스타, 재봉사, 통신판매원 등이며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구직 등록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 연계 취업상담 등 구직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지원되며 참여자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촘촘히 운영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