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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지역 공회전 2분 제한 단속…시민 참여 독려
인천시 전역 공회전 2분 제한…시·군·구 합동 단속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연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주차장과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강화된 공회전 제한 규정의 현장 안착과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출· 퇴근 시간대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시는 지난해부터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 지역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 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이에 따라 공회전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가 이뤄지며 이후에도 위반이 지속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회전은 짧은 시간에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특히 밀폐된 공간 이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공회전은 시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불필요한 공회전은 연료 소비를 증가시켜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개선이 요구된다.시는 이번 합동 단속을 계기로 공회전 제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단속과 함께 계도·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공회전 제한 기준과 위반 시 불이익을 안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적극 홍보했다.아울러 시는 공회전 저감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보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공회전은 대기오염 물질 배출로 시민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연료 낭비로 이어진다”며 “공회전 줄이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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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행사…300여 명 참여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 후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근 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의 후원을 받아 지난 17일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복지관을 비롯해 해내기주간보호센터, 해내기보호작업장, 밝은 마음 이용 장애인과 인근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찾은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해양경찰악단이 무대에 올라 디즈니 OST 매들리와 히사이시 조 매들리 등을 연주해 흥을 돋웠고 초청 가수 양은별은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배 띄워라’를 부르며 즐거움을 나눴다. 여기에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 부스를 준비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정근영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대흥 인천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인천글로벌시티, 사회적협동조합 아트컬쳐 덕분에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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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루원복합청사 준공…서북부 행정타운 완성
인천 서북부 행정타운 완성‘루원복합청사̀́’준공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루원복합청사’건립을 완료하고 4월 20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김교흥 국회의원, 강범석 서구청장, 유승분 인천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루원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서북부 균형 발전의 마중물, 행정 효율성 및 시민 편의 제고 루원복합청사는 서구 루원시티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7301㎡,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청사 건립은 인천 전역에 분산돼 있던 산하기관들을 한곳에 집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핵심사업이다.인천도시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120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인천시는 루원복합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루원시티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근 공공기관 연계로 ‘서북부 행정타운’완성 가속화 현재 루원복합청사 인근에는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와 인천119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며 향후 인천지방국세청까지 이전할 경우 ‘인천 서북부 행정타운’ 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루원복합청사를 중심으로 공공기관들이 밀집함에 따라, 행정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순 업무 공간 넘어선 ‘시민 중심 열린 공간’루원복합청사는 기존의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를 넘어서 ‘시민과의 소통’을 핵심 가치로 반영했다.건물은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 광장과 전면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열린 복합청사로 조성됐다.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루원복합청사 준공을 위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산하기관의 차질 없는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참고 1 루원복합청사 개요 사업개요 루원시티 도시개발구역 공공업무용지 3 2017. 5. ~ 2026. 4. 18만4762백만원 연면적 4만7301.27㎡, 건축면적 6059.98㎡, 지하2 지상13층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추진현황 및 계획 2017. 5.: 루원 제2청사 건립 실행계획 발표 2018. 1.~ 2021월 3일: 루원복합청사 건립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 2021월 1일 ~ 2.:투자심사 수행 2021월 4일 ~ 8.: 건축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22. 3.: 부지매입 및 건축허가 2022. 4.: 공사 착공 2024. 1.: 건축허가사항 변경 2024. 5.: 루원복합청사 공공시설 재배치 추진계획, 입주기관 결정 2025.01.: 루원복합청사 추진계획 변경 2025.09.: 2차설계변경, 공사기간 연장 2026. 4.: 공사 준공 루원복합청사 배치계획 공공시설 배치 대상시설 면적 비고 총 합계 5개 4만7301.27 루원복합청사 A동 인천도시공사 3만4455.11 B동 B11F 2F 아동복지관 3083.26 3F 120미추홀콜센터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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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난도 아동보호 직접 나선다...전국 최초 원가정 복귀 지원
인천시, 아동보호 체계 강화‘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직접 해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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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업 AI·디지털 전환 지원 17개사 선정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지역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소셜미디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15개 사가 선정됐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다국어 인공지능 기반 이동지원 안내 서비스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기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지원 자금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광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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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디자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사회실험’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수단으로 확장하려는 흐름 속에서 인천시 차원의 적용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행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시는 5년 주기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이 과정에서 공공성·심미성뿐 아니라 무장애, 범죄예방,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가치가 반영되고 있다.최근 공공디자인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처방’ 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다.그러나 국내에서는 공공디자인에 사회실험 방식을 접목한 사례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적용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업을 대상으로 사회실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유형 분류 기준과 단계별 추진체계를 제시했다.특히 2022년 수립된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의 20개 실행사업을 검토한 결과, △부평구 희망공원 고령자 시설 조성 △석정놀이공원 창의놀이터 △월미도 도선매표소·대기공간 개선 △승기천 수변공간 정비 등 4개 사업이 사회실험 방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연구에서는 인천형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단계 체계를 제안했다.대상 설정 목표 수립 계획 작성 적용 및 실증 평가 및 사업화 판단 단계이다.이는 정책 시행 이전에 실험을 통해 효과와 부작용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의 지속·수정·중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윤혜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공디자인 사회실험이 성공하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 과정을 눈에 보이게 공개해 시민과 행정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주민 의견과 문제 분석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전문성과 창의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 윤혜영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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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단돈 천원으로 즐기는 연극·오케스트라
인천문화예술회관, 천 원으로 즐기는 연극․오케스트라 공연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시민이 단돈 1000원으로 연극과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한 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일상 속 문화 향유’. 1000원으로 누리는 고품격 문화 복지 이번 공연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천원 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첫 시행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운영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비용 부담을 낮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시책이다.회관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 연극 ‘쉬어매드니스’ 와 세계적 수준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이다.통상 수만원대에 이르는 공연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취향대로 골라 본다, 연극부터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연주까지 먼저 5월 15일과 16일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초연 이후 세계 36개국에서 사랑받아 온 인기 작품이다.관객이 직접 살인사건의 범인을 지목하는 참여형 구조로 매회 결말이 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이어 5월 22일 대공연장에서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가 열려 현악 앙상블의 진면목을 선보인다.거장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브리튼 등 고전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 작곡가 박성아의 작품이 한국 초연되어 프랑스 악단과 한국 음악가의 긴밀한 예술적 호흡을 만끽할 수 있다.이번 무대들은 대중적인 장르와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폭넓은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회관 누리집 연이어 예매 개시. ‘1인 4매’인천시민 확인 필수 공연 티켓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단독으로 예매할 수 있다.연극 ‘쉬어매드니스’는 4월 21일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공연은 4월 23일 오후 2시에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1000원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다만,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티켓 수령 시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인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시민 대상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티켓 가격 부담으로 공연 관람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드리는 5월의 선물 같은 무대”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상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정보 스테이지149. 연극 ‘쉬어매드니스’일 시 : 2026년 5월 15일~16일 15일 19:30, 16일 오후 3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2만원 관람연령 : 15세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1일 오후 2시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일 시 : 2026년 5월 22일 19:30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7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 “천원 문화티켓”공통 안내사항 본 공연은 인천시민에 한해 전석 1000원에 예매 가능한다.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관람자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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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암미술관, 어린이날 맞아 ‘송암 미술 나들이’ 개최
·송암미술관장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즐거운 어린이날, 송암미술관으로 나들이 오세요 - 송암미술관, 어린이날 맞아 전통미술 체험 ‘송암 미술 나들이’ 개최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행사 ‘송암 미술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송암미술관은 어린이날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총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샌드아트 공연과 발광 다이오드 라이트 쇼, 샌드아트 유물 그리기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공연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소원을 담은 풍경’ 프로그램은 슈링클스 종이를 전통문양으로 꾸민 후, 오븐에 구워 소원 풍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완성된 작품은 송암미술관 로비에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까치 호랑이랑 찰칵’은 송암미술관의 인기 회화작품인 ‘호작도’를 가지고 만든 포토존이다.어린이들이 갓을 쓰고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과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송암미술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자세한 체험 내용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 예약이 필요한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4월 2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송암 미술 나들이’의 여러 체험을 함께 즐기면서 송암미술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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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어린이날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 개최
… 5월 5일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어린이·가족 참여형 예술행사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및 가족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 놀이터’를 주제로 체험·신체놀이·퍼포먼스·공연·이벤트·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시민친화 공간개편 리모델링 공사 이후 새롭게 조성된 실내외 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행사 기간에는 신규 조성 공간을 개방해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과 쉼터 공간으로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리를 탐구하는 ‘IAP 소리놀이’,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마음터치로 그린 오늘의 나’, 동시를 활용한, 우드를 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등 어린이의 감각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가족 연극놀이 프로그램 ‘뭐든지 될 수 있는 상상극장: 돌멩이 숲’ 와 신체활동 중심의 ‘IAP 신체놀이’, 야외 공간과 실내 공간을 활용한 ‘바닥·벽 미술관’, 가족 참여 퍼포먼스 ‘태그맨과 마법의 행복망토’등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서커스와 마임을 결합한 공연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열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인천아트플랫폼 공간 곳곳을 탐험하며 퀴즈를 수행하는 ‘IAP 퀴즈 탐험대’ 와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이벤트,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인천아트플랫폼 어린이날 행사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 시민친화 행사로 지난해에는 양일간 약 9600여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9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전 티켓 배포제를 도입하는 등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아이들이 예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우천 시에는 일부 야외 프로그램을 실내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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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가 급등에 어업인 지원 확대…면세유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 △어선원 및 어선 보험료 지원 △구명조끼 보급 지원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 등이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유가 상승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확보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유류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는 물론,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과 보험, 안전장비 지원까지 병행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