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 공인 인증기관이 주관한 심사에서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웹 접근성 지침’을 95% 이상 준수하고 전문가와 실제 사용자의 심사를 모두 통과한 우수 웹사이트에 부여되는 제도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누리집은 △인천시교육청 대표 누리집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꿈디교육 △학생안전체험관 등 총 4곳으로 심사에서 평균 100%의 지침 준수율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교육청은 관내 각급학교 누리집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인천성동학교 △인천혜광학교 △인천청인학교 등 관내 특수학교 3개교의 누리집도 웹 접근성 품질인증 심사를 통과하는 결실을 맺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누구나 교육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교육청 및 학교 누리집의 웹 접근성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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