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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 학술대회 개최...산악 문화 가치 재조명
학술대회‘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10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4회 학술대회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울산 산악문화에 담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미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발표에는 △김선주 울산대학교 외래강사가 ‘울산 서북부 산악 전설에 나타난 지역 정체성 연구’△배성동 사단법인 영남알프스천화 이사장이 ‘발품으로 개척한 울산 산악 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이어 △조원영 경상남도 문화유산 전문위원이 ‘산을 중심으로 살펴본 울산의 불교문화’△한새롬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한독산림협력사업과 미래의 울산 숲’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종합 토론에는 정우규 전 한국습지환경보존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정용호 울산대학교 객원교수, 이상안 신경주대학교 특임교수, 이동윤 부산대학교 강사, 권비영 소설가가 토론에 참여해 울산 산악문화의 가치와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학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뿐 아니라 울산의 산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울산 산악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2009년 개관 이래 울산 지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향토사의 맥을 잇고 지역 문화 연구의 기반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울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나누는 학술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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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초등생 160명과 생물다양성 탐사 본격화
울산시, ‘2026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북구 오치골 공원 일원에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분야별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직접 탐사하고 관찰 기록하면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탐사에는 초등학생, 학부모, 각 분야 전문가 등 16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탐사조사는 식물류, 조류, 곤충류, 균류, 포유류, 어류, 양서파충류, 저서무척추동물류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별로 전문가 1인과 초등학생, 학부모 20명이 한팀이 돼 2일 동안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생물종 파악 및 생태환경 설명, 생물강의, 생태지도 제작 활동을 펼친다.특히 이번 탐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오치골 생태지도’를 제작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저학년은 지도 내 생태환경 색칠, 생물 스티커 부착 및 그리기 등 체험활동을 한다.고학년은 지도 내 생물 사진 그리기와 기호를 사용해 생태 지도를 완성한다.야간 프로그램은 희망자 30명 신청을 받아 곤충채집 활동을 진행한다.이후 모든 조사활동이 끝나면 팀별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의 조사내용 소개 및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진다.울산시 관계자는 “오치골 공원은 도심 가까이 있지만 산과 계곡이 있어 생물종이 다소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탐사를 통해 새로운 도심 생태적 가치를 참가자들이 재발견하고 생물종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울산 지역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펼쳐 왔다.주요 탐사활동지는 태화강 선바위, 삼호섬 일원 등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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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기후 행동으로 녹색도시 만든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주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그린리더울산광역시협의회 박옥덕 회장 등 깨끗데이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 등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16명이 표창을 받는다.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 행동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소’다.울산시는 이에 맞춰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구호로 내걸고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행사로 환경의 날 전후 1주일 동안 환경교육 이야기 마당,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행사,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등을 운영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단체와 시민이 함께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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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선정 쾌거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사업이다.강연·체험·탐방 등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된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 인문학을 연결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정원에 대한 이해와 소리 채집, 예술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정원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지혜학교’ 사업인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수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현대인의 삶과 감정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직장과 육아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저녁 시간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인문학을 경험하며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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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700여 명 숭고한 희생 기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가유공자와 유족,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시장 추념사, 53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추모공연,'현충의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그간 시는 보훈 가족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보훈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한 차원 높은 보훈으로 보답','보훈과 평화의 가치 기억','모두가 함께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3대 전략과 21개 세부 사업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 중이다.대표적인 사업으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무공·보국수훈자, 전상·공상군경, 5·18유공자를 새롭게 포함해 기존 3천800명에서 1만 1천422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부산시민공원 내 부산독립운동기념관을 2027년 상반기 개관해 시민 체험형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고 충혼탑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부산을 보훈 가치를 생각하고 보답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추모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그 희생에 부끄럽지 않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책임, 그것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가장 큰 힘이 되어야 한다”고 전할 예정이다.한편 시 관계자는 “현충일에는 각 가정과 직장에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정각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이 울리면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시던 일을 멈추고 사이렌이 끝날 때까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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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본격화… 녹색 생활 실천 문화 확산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고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환경의 날은 6월 5일이며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먼저, 이날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 이라는 주제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기념사, 기념 공연,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제27회 부산녹색환경상’,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함께 환경보전분야 구군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시장 상장을 수여한다.기념공연은 부산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남성 4중창으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 희망과 생명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제27회 녹색환경상’본상 수상 단체인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의 천영권 대표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운영, 플라스틱 자원순환 활동,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이날 기념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친환경 생활과 녹색소비 체험을 독려하기 위해 ‘녹색제품 구매 쿠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참석자들은이 쿠폰을 활용해 당일 시청 로비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 다양한 녹색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녹색제품 전시·판매공간’에서는 친환경 세제, 쓰레기 없애기 제품 등 다양한 녹색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생활체험공간’에서는 밀랍초·보자기 가방·구연산 섬유유연제 만들기, 생활용품 수리·시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환경교육 체험부스’에서는 7개의 기관이 참여해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서는 ‘2025 부산국가지질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전시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산도서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독서회를 기반으로 한 일체형 기후시민 리빙랩 ‘그린 랩 북 클럽’을 시행한다.환경도서를 읽고 배우고 실천하는 도서관형 기후시민 양성 아카데미로 독서회 강연 체험 리빙랩이 결합된 모델이다.특히 부산연구원 부산광역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강연의 전문성을 높였다.6월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독서토론과 전문가 강의로 구성된 기본 프로그램, 카약 플로깅·비치 코밍·견학·야외 독서 등 특별 프로그램, 시민 주도로 연구 기획 전파하는 환경 리빙랩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오는 6월 14일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여자 20명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전용 동아리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시는 오는 11일까지를 제5회 부산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이 기간 시민들이 환경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부산광역시환경교육센터 주관의 ‘들락날락 기후환경 놀이교실’ 이 각 구군 들락날락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는 ‘지구생각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주간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구군별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기후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부산의 푸른 내일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시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미래를 모두가 누리는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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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아시아 공략 성공... 유학설명회 2천명 몰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유학설명회는 시의 Study Busan 30K Project 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유치국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최근 유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개최했다.Study Busan 30K Project :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유치, 이공계 유학생 비율 30%로 확대, 취업·구직비자 전환율 4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11개 대학이 참여해 5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와 6월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현장에는 총 2천여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카자흐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대, 신라대 - 키르기스스탄: 경성대,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동명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활 여건, 우수한 자연환경과 문화 기반시설 등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하며 도시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했다.특히 중앙아시아 거점 도시인 알마티와 신규 유치지역인 비슈케크에서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통합지원허브 기반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또한 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와 비슈케크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지 한국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알마티 13개 학교, 비슈케크 15개 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부산 및 지역 대학과 정기적 온라인 유학설명회, 부산 초청 행사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부산을 찾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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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나를 찾는 마음여행' 연수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나를 찾는 마음여행’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나를 찾는 마음여행’은 유니세프에서 개발한 사회정서학습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자기인식, 감정조절, 공감, 의사소통 등 사회정서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 1월 시와 시 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의 사회정서 역량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됨에 따라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지난 4월부터 영상물을 활용해 건강한 마음을 만드는 두드림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연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종사자를 위한 마음챙김, 아동권리와 웰빙, 나를 찾는 마음여행 소개,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수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향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시설 등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게 되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마음건강 교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은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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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TS 콘서트 앞두고 '종합 정보망' 가동…안전·교통·관광 총망라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을 맞아, 관련 행정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일괄 제공하는 ‘온라인 종합 정보망’을 오늘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통합 정보망 운영은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정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부산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보망은 ‘부산광역시 공식 누리집’과 부산관광공사의 ‘비짓부산’플랫폼을 통해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두 정보망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두 누리집 중 어디로 접속해도 쉽게 다른 정보망으로 전환해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 정보망은 대규모 공연 시 인파 밀집에 따른 정보 제공 혼선을 예방하고 단순한 공연 관람 안내를 넘어 필수적인 행정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직관성과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우선, 시 공식 누리집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 정보와 함께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대형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보건을 위한 필수 정보를 제공한다.다중인파 행동요령, 응급 병원·약국 위치 안내, 폭염 대응 수칙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방문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오는 길과 인근 도시철도 노선의 운영 시간 연장과 증편 배차 정보, 주요 교통 거점의 주차장 위치를 사전 안내하며 물품보관소 위치나 분실물 습득 정보 안내 등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한 전방위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관광 만족도를 저해하는 고질적인 문제인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하기 위해 정보망 전체에 ‘관광불편 신고센터’항목을 공통 배치한다.이를 통해 관광 이용에 따른 위법·부당행위, 바가지요금, 불친절 등 현장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집중 접수·처리하며 향후 외래 관광객 방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 정보망에 즉각 접속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며 모든 안내 정보는 영문으로 동시 지원된다.주 공연장 인근을 포함한 주요 관문과 관광객 밀집 지역에 큐알코드가 포함된 배너 등이 설치되며 방문객에게 배부되는 웰컴키트 카드와 공식 안내 리플릿을 통해 서도 상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팬과 관광객이 부산 전역을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관광 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장하는 ‘도시 전역 축제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대표관광포털 비짓부산을 통해 추천 여행 코스와 테마별 맞춤형 이벤트 정보, 관광 및 미식 관련 디지털 리플릿 내려받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도 공연 관련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웰컴센터와 부산 관광 홍보관 운영 소식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의 경관 조명 및 야간 특화 공연 등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연계 행사와 축제 소식을 상세히 접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우리 부산으로 집중되는 기념비적인 공연 행사가 될 것”이라며 “방문하는 모든 국내외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정보망을 구축해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즐거움 가득한 관광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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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30 건강걷기대회' 온천천서 개최… 900명 건강 실천 나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20분 온천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부산시민 1530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1530건강걷기사업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사업지원단, 연제구보건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걷기대회는 구군 보건소를 통해 사전 접수한 시민 9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 슬로건인'1530'은'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씩 걷자'는 시민 건강 실천을 뜻한다.지난 2011년 소규모 보건소 걷기동아리로 시작한이 사업은 2019년 모바일 걷기 앱 도입 이후 크게 활성화돼, 올해 현재 38개 커뮤니티, 1만 8천여명의 시민이 동참하는 대규모 건강공동체로 성장하며 부산시의 대표적인 건강 증진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걷기대회는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되며 연제구보건소 건강동아리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결의 및 구호제창, 준비운동, 걷기대회 등이 진행된다.개회식에서는 시민 대표 2인의 주도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는 건강생활실천 다짐 선서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올해부터 연초 줄기·뿌리 및 합성 니코틴까지 확대된 금연 기준에 맞춰 ‘완전한 금연’을 다짐하고 일상 속 ‘1530 걷기’를 통해 건강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결의한다.참가 시민들은 4킬로미터의 온천천 코스를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푸른 녹음을 만끽하게 된다.개회식을 마친 시민들은 온천천 세병교 하부 특설무대를 출발해 연안교를 지나 연산교 인근 보행교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약 4km의 순환형 코스를 걷게 된다.원활하고 질서 있는 진행을 위해 전 구간에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 앞서 오전부터 식전 행사장에 다채로운 건강체험·홍보 공간이 마련된다.총 15개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 공간에서는 찾아가는 의료버스, 금연상담, 폐 나이 측정,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 스포츠 테이핑 및 건강 상담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군과 협력해 걷기 앱 챌린지를 활성화하는 등 시민 참여형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