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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난도 아동보호 직접 나선다...전국 최초 원가정 복귀 지원
인천시, 아동보호 체계 강화‘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직접 해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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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본격화…전담팀 운영
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체계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팀’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전담팀은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광주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건강보험료 납입 기준 등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에는 15만원을 지급한다.대상 여부는 20일부터 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단계로 진행한다.1차 접수는 오는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2차 접수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소득 하위 70% 가구와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며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1차 지급의 경우 금요일인 5월1일이 공휴일로 지정됐기 때문에 전날인 4월30일에 출생연도 끝자리가 4 9인 사람과 함께 5 0인 사람도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9개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카카오뱅크·페이, 토스, 케이뱅크, 네이버페이를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 충전은 해당 은행 영업점을, 선불카드 수령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처는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규모 업종으로 제한된다.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카페, 병원, 약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마트, 백화점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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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구의 날 맞아 22일 밤 8시 소등 행사
포스터 소등행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구의 날’인 22일 밤 8시부터 10분동안 전등을 끄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지구의 날 :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온도 낮추기 우수 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 등 100여 곳이 앞장서 불을 꺼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광주시는 ‘지구를 위해 함께 불 꺼요 지.구하러 끕니다’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가정, 아파트, 상가 등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소등행사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사회 전체가 동참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10분간의 소등은 짧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많은 시민이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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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국 최대 반려문화공원 조성 ‘탄력’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박 시장,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해 부산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단번에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기장군 철마면에 조성되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사업’은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대응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된다.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내 24만 1천 제곱미터에 시비 433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되며 △동감문화센터 △동감둘레길 △글로벌테마정원 △동감놀이터 △펫교육장 △반려식물원 △로컬마켓거리 등 반려문화 관련 다양한 시설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교육, 체험, 휴식, 치유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지역 내 새로운 여가 문화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실시계획인가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특히 심사 ‘단번 통과’는 시의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준비와 함께, 반려문화공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한 사업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공원이 조성되면 지역 상품 장터,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이중 규제로 소외됐던 지역 주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결혼식 등 다양한 공감 및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새로운 반려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시된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공공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직영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반려문화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반려문화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미래형 공공 인프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지역 주민과 반려인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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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두 환자 급증에 '주의보'…전년 대비 4.5배 증가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3월21일까지 발생한 지역 수두 환자 수는 243명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163명에 비해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다.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12주차 발생한 환자 수는 32명으로 지난해 12주차와 비교하면 약 4.5배 많았다.특히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 12주차 32명으로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학생들이 밀집한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2026년: 10주 11주 12주 2025년: 10주 11주 12주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 내용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수두의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기 전까지는 전염력이 유지된다.따라서 감염이 확인되면 공동체 확산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현재 수두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으로 생후 12~15개월 사이의 영유아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전액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아동의 부모는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 등을 통해 자녀의 기록을 확인하고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조속히 접종을 마쳐야 한다.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최근 광주지역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사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완료하고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진료와 함께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등교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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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의숲 야영장 ‘노쇼’ 방지 대책 도입
시민의숲 야영장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북구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예약 부도 관리제도’를 도입, 시행한다.이 제도는 예약 후 실제 이용하지 않는 사례를 줄여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하는 것이다.광주시민의숲 야영장은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이용료도 민간 시설에 비해 저렴해 이용 수요가 높다.그러나 예약한 시민이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 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게 되는 사례가 반복됐다.실제 지난달 야영장 예약 부도율은 17.3%를 기록했다.10명 중 2명 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광주시는 이같은 불필요한 예약 점유를 줄이기 위해 예약 부도 횟수에 따라 이용자의 시설 예약을 제한할 방침이다.당일 입실하지 않거나, 입실시간인 오후 2시 이후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는 예약 부도로 간주해 1회 부도 시 1개월, 2회 이상 부도 시 3개월 예약 제한 조치한다.이용 제한 기록은 1년 이내 추가 부도 행위가 없을 경우 자동 소멸한다.광주시는 이와 함께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예약일 7일 전과 3일 전 알림톡을 통해 예약 내역을 안내해 이용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취소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광주시는 또 기존 △장애인 △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5·18 민주유공자 △다자녀가정에 적용하던 이용료 70% 감면 혜택을 △병역명문가 가정까지 확대한다.박향이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예약부도 관리제 도입으로 건전한 예약문화를 정착시켜 보다 많은 시민이 야영장을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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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LVIS Korea '뉴로매치'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 디지털헬스 기업 LVIS Korea㈜, 세계적 혁신상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개최된 ‘2026 에디슨 어워즈’에서 지역 기업인 LVIS Korea 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에디슨 어워즈’는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시상식으로 IBM, GE,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이번에 수상한 LVIS Korea 의 AI 기반 뇌·신경 디지털헬스 솔루션 ‘뉴로매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수행하는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뉴로매치’는 뇌파 판독 지원용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뇌파 검토 과정을 자동화하고 판독을 방해하는 오류를 제거하며 스파이크와 발작을 탐지해 기존 수시간이 소요되던 해석 시간을 수분 단위로 단축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대구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서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 생태계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대구시는 디지털헬스산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한 실증 환경 구축,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AI 기반 뇌발달질환 디지털의료기기 실증지원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병원 및 연구기관과 연계한 실증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의료기기의 조기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에디슨 어워즈 은상 수상은 대구에서 육성한 디지털헬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디지털의료기기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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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업 AI·디지털 전환 지원 17개사 선정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지역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소셜미디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15개 사가 선정됐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다국어 인공지능 기반 이동지원 안내 서비스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기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지원 자금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광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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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디자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사회실험’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수단으로 확장하려는 흐름 속에서 인천시 차원의 적용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행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시는 5년 주기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이 과정에서 공공성·심미성뿐 아니라 무장애, 범죄예방,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가치가 반영되고 있다.최근 공공디자인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처방’ 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다.그러나 국내에서는 공공디자인에 사회실험 방식을 접목한 사례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적용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업을 대상으로 사회실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유형 분류 기준과 단계별 추진체계를 제시했다.특히 2022년 수립된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의 20개 실행사업을 검토한 결과, △부평구 희망공원 고령자 시설 조성 △석정놀이공원 창의놀이터 △월미도 도선매표소·대기공간 개선 △승기천 수변공간 정비 등 4개 사업이 사회실험 방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연구에서는 인천형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단계 체계를 제안했다.대상 설정 목표 수립 계획 작성 적용 및 실증 평가 및 사업화 판단 단계이다.이는 정책 시행 이전에 실험을 통해 효과와 부작용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의 지속·수정·중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윤혜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공디자인 사회실험이 성공하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 과정을 눈에 보이게 공개해 시민과 행정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주민 의견과 문제 분석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전문성과 창의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 윤혜영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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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단돈 천원으로 즐기는 연극·오케스트라
인천문화예술회관, 천 원으로 즐기는 연극․오케스트라 공연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시민이 단돈 1000원으로 연극과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한 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일상 속 문화 향유’. 1000원으로 누리는 고품격 문화 복지 이번 공연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천원 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첫 시행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운영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비용 부담을 낮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시책이다.회관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 연극 ‘쉬어매드니스’ 와 세계적 수준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이다.통상 수만원대에 이르는 공연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취향대로 골라 본다, 연극부터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연주까지 먼저 5월 15일과 16일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초연 이후 세계 36개국에서 사랑받아 온 인기 작품이다.관객이 직접 살인사건의 범인을 지목하는 참여형 구조로 매회 결말이 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이어 5월 22일 대공연장에서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가 열려 현악 앙상블의 진면목을 선보인다.거장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브리튼 등 고전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 작곡가 박성아의 작품이 한국 초연되어 프랑스 악단과 한국 음악가의 긴밀한 예술적 호흡을 만끽할 수 있다.이번 무대들은 대중적인 장르와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폭넓은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회관 누리집 연이어 예매 개시. ‘1인 4매’인천시민 확인 필수 공연 티켓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단독으로 예매할 수 있다.연극 ‘쉬어매드니스’는 4월 21일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공연은 4월 23일 오후 2시에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1000원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다만,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티켓 수령 시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인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시민 대상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티켓 가격 부담으로 공연 관람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드리는 5월의 선물 같은 무대”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상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정보 스테이지149. 연극 ‘쉬어매드니스’일 시 : 2026년 5월 15일~16일 15일 19:30, 16일 오후 3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2만원 관람연령 : 15세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1일 오후 2시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일 시 : 2026년 5월 22일 19:30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7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 “천원 문화티켓”공통 안내사항 본 공연은 인천시민에 한해 전석 1000원에 예매 가능한다.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관람자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