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문화유산센터,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 '흔적을 담은 플랫폼' 당선
‘울산문화유산센터’건립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건립’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흔적을 담은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울산문화유산센터는 수장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개방형 수장고와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에서 발견된 유적을 전시하기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시관을 통합해 건립하는 시설이다.총 489억원을 투입해 울산다운2지구 역사공원 내 지상 4층, 약 800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지어진다.내부에는 개방형 유물 수장 공간을 비롯해 전시실, 어린이체험실 등이 들어선다.이번 공모는 지난 4월 6일 공고에 들어가 7월 4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총 8개 작품이 출품됐다.이후 건축설계 및 유물·전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최우수작, 우수작, 장려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당선작인 ‘흔적을 담은 플랫폼’은 유물을 보관하는 수장고를 넘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 유물, 자연, 경험을 하나의 기반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역사공원과의 조화와 연계를 위해 고저차를 활용한 공간의 연속성과 장소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작은 에스제이건축사사무소, 우수작은 시드건축사사무소, 장려작품은 엠.에이.디.건축사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울산박물관은 공모 심사 과정에서 유튜브를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 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울산박물관은 울산문화유산센터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8월 중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이후 공사를 착공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문화유산센터의 정체성과 역사공원과의 조화를 고려한 작품이 선정됐다”며 “유물 수장고 역할을 넘어 신도시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해 시민 모두의 문화적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울산시, 6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안전' 판정…기준치 완벽 충족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6월 실시한 수돗물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시행됐다.검사는 정수장에서 각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전 급수 과정을 대상으로 주배수지 전후, 급수구역 유입부, 급수구역 배관 말단의 수도꼭지 등 총 27개 지점에서 실시했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대장균,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암모니아성 질소, 탁도, 수소이온농도, 총트리할로메탄 등 총 12개다.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충족했다.특히 미생물 억제를 위해 중요한 잔류염소는 0.20 ~ 0.73 mg L 수준으로 수질 기준을 안정적으로 만족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도록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공급 과정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해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7-24
-
울산 반구천 암각화, 부산서 7000년 역사 알린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운영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울산시는 오는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비홀 대한민국관에서 ‘반구천의 암각화'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한민국관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개최국 공식 전시관으로 대한민국의 세계유산과 인류무형유산, 세계기록유산, 국가유산 정책과 국제협력 성과 등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공간이다.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사회재단 등 35개 기관이 참여해 특별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구천의 암각화는 대한민국의 17번째 세계유산 자격으로 참여했다.전시 공간은 제1전시장 2비홀 디16에 마련됐다. ‘바위에 남겨진 7000년의 기록,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유산 일대를 촬영한 고화질 영상과 함께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사진과 도면을 활용해 입체적인 연출을 통해 다채롭게 선보인다.또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등재 인증서 주요 발간물 등을 함께 전시해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암각화 문양 도장 체험과 방명록 남기기 행사를 운영해, 전시 관람 후 소감을 남긴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평균 400명 이상이 찾는 등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를 통해 울산의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만큼 전시가 끝나는 날까지 세계인과 시민들에게 뜻깊은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대구 달성군 상성폭포 사고, 추경호 시장 '긴급 안전대책' 지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이달 23일 중학생이 물놀이 중 수난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 46분경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사고자 박 모 군이 수심이 깊은 지점에서 친구 3명과 물놀이 중 물에 빠지는 사고로 구급조치 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대학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현장은 출입 통제 중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사고 경위의 신속히 파악을 지시하는 한편 본격적인 폭염과 최근 호우로 계곡·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이에 따라 24일 오후 4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어 계곡 및 위험지역 전수조사,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수난사고 긴급 안전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아울러 긴급점검을 추진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부착, 교육청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한 홍보 강화 등의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학생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곡·하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구·군 합동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울산 북구, 신현~강동중 2차로 임시 개통…경주 방향 교통 전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북구 신현동 신현교차로와 정자동강동중학교를 잇는 4차로 도로확장공사 구간 가운데 경주 방향 2차로 도로가 우선 개설돼 오는 7월 27일부터 임시 개통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 개통은 잔여 공사 구간인 울산 방향 도로 확장 및 교량 상부 공사, 토공 작업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행된다.이에 따라 기존 2차로 도로는 폐쇄되며 운전자들은 7월 27일부터 새롭게 조성된 경주 방향 2차로 도로로 우회해 통행해야 한다.‘신현교차로~강동중학교 도로확장공사는 총연장 1.5k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0m에서 30m로 확장하는 사업이다.공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64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주요 구조물로는 달곡교와 주렴교 등 교량 2개소가 포함돼 있다.종합건설본부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 이후 연약지반 개량, 교량 하부 및 슬래브 타설, 오수압송관 부설 등 주요 공정을 원활히 진행해 왔다.올해 7월 경주 방향 도로의 골재 포설과 경계석 시공, 아스팔트 포장을 완료 함에 따라 이번 임시 개통 및 교통 전환을 준비했다.도로확장공사가 오는 12월 최종 준공되면 강동 산하지구 도시개발구역 및 정자항, 강동 해안 관광단지와의 연계 도로망이 구축돼 주말 및 출퇴근 시간대 정체가 현저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통해 강동 권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6-07-24
-
울산 동구, 조선해양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생명 살리는 기술 전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일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에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알려주는 응급처치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응급처치 체험장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피서지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장에서는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 교육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119 올바른 신고요령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조작 및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응급처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위급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
울산시립미술관, 여름밤 8시까지 '시원한 야간 개장' 10월 5일까지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매주 수·금·토요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운영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함과 동시에 평일 낮 시간 미술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쾌적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름방학을 시작한 초·중·고등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저녁 시간에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과 친숙해질 수 있는 색다른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미술관 야간연장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지난 7월 2일부터 개막한 특별전 국제 극사실주의 ‘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와 연계해 운영된다.‘가장 완벽한 환영’ 전시는 호주,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작가 13인의 회화와 조각 작품 100점을 울산 최초로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 전시다.사진보다 더 정교하고 놀랍도록 세밀하게 표현된 극사실주의 작품들은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람객들에게 낯설고도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흥미로운 호기심과 놀라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울산시립미술관에서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팬 레터’, ‘동행:아이와 보는 미술’, ‘줄리안 오피’ 전시도 야간시간대에 관람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 연장 운영이 학생들에게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시원한 여름밤을 문화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극사실주의 전시 ‘가장 완벽한 환영’입장권을 구입하면 울산시립미술관의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예약 및 전시정보는 티켓링크를 비롯해 울산시립미술관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
울산시-니가타시, 우호협력 20주년 기념식 개최… 미래 100년 협력 다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4일 오전 11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래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양 도시의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을 비롯해 양 도시의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기념식은 양 도시의 지난 20년간 아름다운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다짐과 축하 의식으로 꾸며진다.니가타시 방문단 일행은 방한 기간 중 기념식 참석 외에도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주요 관내 시찰을 진행하며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한다.또한 니가타시에서 파견한 문화예술공연단이 이날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식전공연에 참석해 양 도시의 우정을 담은 화합의 무대를 펼치며 시민들과 축제의 열기를 나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국경을 넘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 협력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다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전남광주특벌시, 민형배 시장 '기초 생활 인프라' 점검... 신산업 용수 확보 '총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민 기초생활 현안 직접 챙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삶과 직결된 기초 생활 인프라를 긴급 점검하며 민생 안정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3일 광주청사 집무실에서 ‘시민 기초생활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상하수도, 생활폐기물, 전기·가스 등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안과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 속에서 필수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회의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본부·국장, 과장, 팀장, 담당자 등 실무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분야별 현안 보고에 이어 실질적인 민생부담 완화 방안, 우수사례 확산, 제도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토론했다.먼저 상하수도 분야에서는 신산업 육성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 방안, 하수처리수 재이용 및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과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반도체·인공지능 등 신산업 유치에 따른 광역상수원 생활용수 부족에 대비해 식수전용저수지, 강변여과, 지하수저류댐 등 지방상수원을 확충하고 완도군 약산·금일도 등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 여수·순천·광양지역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확대해 산업단지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침수 우려지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도시침수 대응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점검했다.생활폐기물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폐기물의 수거·운반·처리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단독주택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불편 개선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재활용 수거 거점시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통한 자원순환 선진도시 조성을 위해 장례식장, 공공기관 등 다회용기 사용 촉진 방안 등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전기·가스 분야에서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시민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와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민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상하수도, 폐기물, 에너지 등 기초 생활 인프라의 안정적인 공급과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과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이 23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열린 ‘패트릭 쇼벨 특별강연회’에서 명예시민패를 전달하고 패트릭 쇼벨 기자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7-23
-
전남광주 통합시, 아동·청소년 자기조절력 키우는 양육법 공개강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아동·청소년 자기조절 돕는 양육법 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나주 한전KPS 빛가람홀에서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높이기 위한 양육·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열었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강좌에는 학부모와 교사,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강좌는 학업 부담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가정과 학교에서 올바르게 지도하도록 돕기 위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됐다.강사로 나선 이주연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아이 인생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과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교수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일관된 생활 규칙을 세우는 방법 등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행사장에선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 앱 ‘터치마인드’ 가입 행사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홍보, 뇌 검사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은 정서·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전문 서비스로 연계하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나 거주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