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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 부산물 '고품질 사료'로 재탄생...자원순환농업 신호탄
딸기 부산물 사료화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딸기 수확 후 발생하는 잎과 줄기 등 영농 부산물을 가축 사료로 활용하는 ‘딸기 부산물 사료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사)논산시농어업회의소에서 딸기 부산물 수거와 사료화, 축산농가 대상 급여 실증시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매년 발생하는 딸기 부산물을 고품질 곤포 사일리지로 가공해 염소와 한우 농가의 사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농업 모델 구축 사업으로 농업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과 농업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딸기 부산물은 처리시설 부족 등으로 소각하거나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미세먼지 발생과 농촌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논산시는 관내 약 100동 규모의 고설재배 딸기 농가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사료화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는 대체 사료를 제공하고 딸기 농가에는 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어주는 농축산 농가가 서로의 자원을 활용하는 순환농업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농산 부산물이 폐기물로 분류돼 사료화 과정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사업 확대를 위해 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부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농업의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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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김종수 부시장 취임… '민선9기 핵심 사업' 추진 박차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종수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이 논산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민선9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백성현 시장을 성실히 보좌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부시장은 30여 년간 예산과 복지, 경제, 인구정책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근무를 시작으로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에서 보조금 관리 및 재정지원 업무를 맡으며 재정 운용과 예산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이후 사회복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는 충청남도 인구전략국장을 맡아 저출생 대응과 인구정책, 지방소멸 대응 전략 등 주요 정책을 총괄했다.예산과 재정은 물론 복지, 지역경제, 인구정책까지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춘 정책형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김종수 부시장은 공식 취임식은 생략하고 7일 논산시 본청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접견한 뒤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어 9일부터는 읍·면·동과 관내 유관 기관·단체 1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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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풍수해 대비 양수기 21대 사전 배치…침수 예방 총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풍수해기를 대비해 관내 상습 침수구역과 저지대, 배수시설 주변에 대형·중형 양수기 총 21대를 사전 배치하고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3년간 관내 집중호우 피해 이력을 분석한 결과,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양수기 배치가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판단됨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상습침수 구역인 △성평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장 인근 △건양대학교 정문·후문 및 관촉사 다락가든 인근 △가야곡농공단지 △농어촌공사 회전교차로 △은진 교촌사거리 △건양주유소 지하차도 등에는 양수기를 순환 배치한다.또한, △아호·원봉·우곤·숙진·채운 배수장 5개소와 △성동·벌곡 등 마을하천 합류부 4개소에는 양수기를 상시 배치해 침수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예비 양수기를 추가 투입하는 한편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호우·태풍 예비특보 및 특보 발효 시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는 등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충청남도와 소방서 논산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봄철부터 농경지 주변 용·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잡초를 정비하는 ‘논도랑치기’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아지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풍수해가 끝날 때까지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시민들에게 풍수해 기간 저지대와 반지하 주차장, 하천변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호우·태풍 특보와 재난안전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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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마철 앞두고 고추 탄저병·역병 적기 방제 총력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추 탄저병과 역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예방 중심의 병해 관리와 적기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흑갈색의 작은 반점이 생긴 뒤 병반이 움푹 들어가고 황갈색 포자 덩어리가 형성되는 병해로 빗물과 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된다.특히 6월 하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장마철과 8~9월 고온다습한 시기에 발생이 크게 늘어나는 대표적인 병해다.탄저병 예방을 위해 서는 곁순과 하엽을 정리해 포장 내부의 통풍을 원활하게 하고 지지대를 보강하는 등 재배 환경을 미리 정비해야 한다.또한 강우 전 등록된 예방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해 병원균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역병은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병해로 장기간 강우나 과습한 환경에서는 줄기와 뿌리가 썩어 식물체 전체가 고사할 수 있다.특히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배수로를 정비하고 과습을 방지하는 등 재배환경 관리와 적기 약제 방제를 병행해야 한다.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탄저병과 역병이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예방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등록약제를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고 배수 관리와 포장 환경 정비에도 각별히 신경 써 안정적인 고추 생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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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 4개 사업장 7회 지원… 금연 성공률 높인다
이동금연클리닉 관련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관내 사업장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이동 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전문 금연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니코틴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대일 금연 상담 및 행동요법 교육 △금연 행동 용품 제공 등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또한 주차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금단증상 극복 방법과 금연 유지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며 참여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또한 흡연 폐해와 금연 필요성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있으며 일정 기간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지역화폐 상품권을 제공해 금연 의지를 높이고 있다.상반기에는 KD 솔루션, 빙그레, CJ 제일제당 논산공장과 건양대학교 등 4개 사업장 및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금연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업장과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동 금연 클리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참여자들이 직장 내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별도의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 보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업무 공백 없이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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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상월면, '상행선 텃밭' 감자 수확…이웃 사랑 나눔 실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 상월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최근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상행선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상행선 텃밭’은 100세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공동체 사업이다.위원들은 지난 봄부터 정기적으로 텃밭을 관리하며 작물을 재배해 왔으며 정성껏 키운 감자를 수확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상월면 100세건강위원회 관계자는 “위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감자를 이웃과 나누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건강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100세건강위원회가 주민 주도의 다양한 건강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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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화지어울림센터로 이전 개소... 지역 봉사 활성화 신호탄
논산시자원봉사센터, 화지어울림센터로 이전 새 보금자리 마련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자원봉사센터가 새로운 보금자리인 화지어울림센터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4일 오전 10시 화지어울림센터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소식은 자원봉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개소식에 앞서 오전 8시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환경정화 연합활동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의 배수로와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후 참석자들은 화지어울림센터로 이동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개소 기념식, 시설 관람,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를 이어갔다.그동안 자원봉사센터는 시설이 노후하고 접근성 문제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따라 시에서 지난해부터 이전을 추진했으며 올해 모든 준비 과정을 마무리하고 개소하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센터는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자원봉사자 지원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자원봉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우리 사회를 가장 밝게 비추는 빛과 같은 존재”며 “시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예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과 실천이 일상이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복구 지원,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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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함께사는 세상' 가족축제 성황리 개최
행복을 키우고 희망을 키우다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다양한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함께 살아가는 논산 공동체를 따뜻하게 채웠다.논산시는 4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제4회 함께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논산시가 주관하고 논산시가족센터가 주최했으며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가운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며 서로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논산시립합창단과 챠밍에어로빅 해피바이러스팀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함께 호응하며 현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웠다.이어진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모범가족 및 가족지원 유공자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모범가족 15명과 공무원 2명, 센터직원 4명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지원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행사장 한쪽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이 이어졌다.가족사랑 엽서함에 마음을 적어 넣거나 키캡 만들기, 투명파우치 꾸미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이 이어지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소통의 장이 됐다.또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뮤지컬 ‘급식왕 급식이 사라졌다’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돼 만석으로 성료했고 아이들의 환호가 이어지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따뜻한 시간을 완성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바로 가족”이라며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모일 때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시는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행정과 서로를 보듬는 건강한 공동체를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논산의 가치를 더욱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가족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제공일 2026년 7월 4일 논산시 보도자료 담당부서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 주민생활지원과장 041-746-5270 비고 복지자원관리팀장 041-746-527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 매 담당자 041-746-5272 (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 이웃사랑 실천 위한 한우불고기 400만원 상당 기탁 (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는 지난 2일 논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한우불고기 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된 한우불고기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 고천식 지부장은 “치솟는 물가 등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영양 만점인 우리 한우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한우불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사)전국한우협회 논산시지부는 해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한우 나눔 행사를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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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읍 주민자치회,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발전 의지 다져
강경읍 주민자치회,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발전 의지 다져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경읍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단합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단합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선9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위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지역의 현황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끌어가는 든든한 동반자”며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강경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단합행사를 통해 위원 간 화합은 물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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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
백성현 논산시장, 소중한사람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백성현 논산시장이 소중한사람들과 만나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3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와 ‘발그래일터’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소통했다.‘제1회 충남소중한사람들 자립생활센터 총연합회 생활체육 어울림대회’는 소중한사람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소중한사람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백 시장은 참가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경기와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참가자들은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백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 ‘발그래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소중한사람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전하고 근로 환경과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근로자들은 환한 웃음으로 시장과의 만남을 반기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백 시장 역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백 시장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지원은 시설과 제도를 마련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논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시장실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소중한 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시민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은 복지 현장과 시민 곁을 직접 찾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중한사람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