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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197억 투입해 급경사지 붕괴 막는다… 재해 예방 '총력'
피해현장 방문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반복되는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9일 집중호우로 대피한 성동면 개척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성동초등학교를 방문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주민들을 위로한 뒤 개척2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찾아 재해예방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백 시장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성동면 개척2리는 집중호우 때마다 주민 대피가 반복되고 있어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충남도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이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특히 위험지역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급경사지로 재해 위험성이 높아 2024년 재해위험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논산시는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옹벽과 낙석방지 시설 설치 등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재해예방을 위해 장마철 배수펌프장 등 관련시설에 대한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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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반월동 공영주차장 157면 확보... 도심 주차난 해소 '청신호'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심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반월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반월동 182-4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8억을 투입해 총 157면 주차면수가 확보될 예정이다.시는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 감소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차량 이용 편의가 향상되면서 인근 상권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현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조형물 설치 등 마감 공정을 거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차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 중 하나”며 “반월동 공영주차장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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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직자 금연 캠프 8월 첫 운영… 건강도시 조성 '신호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오는 8월부터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4박 5일 합숙형 금연캠프를 운영한다.이번 금연캠프는 공직자가 먼저 금연 실천에 나서 건강한 생활문화를 만들어 가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직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실천이 시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을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캠프는 참가자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전문의 금연진료 및 폐 건강검진 △전문 상담사의 인지행동치료 △필라테스 등 재활운동 교육 △영양상담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논산시는 이번 금연캠프를 통해 공직사회 내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보다 예방과 관리”며 “공직자가 먼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솔선수범할 때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상담과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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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시장학회에 3천만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 '본격 시동'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계룡산림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며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논산시는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10일 (재)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논산계룡산림조합이 논산시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2억원에 이른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신현호 조합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신현호 조합장님과 논산계룡산림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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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7 딸기엑스포' 성공 위한 3.6억 후원금 확보 '본격 시동'
지역사회 하나 되어 만드는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3억 65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이어지며 ‘함께 만드는’엑스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논산 최초의 국제행사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지역의 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뜻을 모은 자리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연대를 다지는 의미를 담았다.총 31개의 지역 기업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한 총 후원금은 3억 6500만원에 달한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엑스포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성공 개최의 주체로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만들어가는 국제행사라는 상징성을 더욱 높였다.기탁식에 참여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은 “우리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엑스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논산의 위상을 세계에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논산의 위상과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후원금은 엑스포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안전 대책 마련 등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세계인이 찾는 수준 높은 국제행사 구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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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린이·어르신 대상 위생 교육 '본격 시동'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은 7월 9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등록된 어린이급식소 취학 아동과 사회복지급식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 특성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어린이급식소에서는 ‘내 손 모험, 세균을 찾아라’를 주제로 어린이가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뷰박스’를 활용해 평소 습관을 확인한 후‘손수건 색칠하기’활동으로 물기를 깨끗하게 닦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사회복지급식소에서는 ‘이가 튼튼 나도 튼튼’을 주제로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우고 구강 체조를 통해 연하곤란 예방과 저작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건강한 치아 플레이콘 붙이기’활동을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김연안 센터장은 “맞춤형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이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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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 엑스포 성공 위한 농가 간담회 개최... 2027년 세계적 도약 신호탄
논산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농가 간담회 추진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지난 8일 논산문화원에서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광역직거래센터 출하 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이상기후 속에서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7 논산 세계 딸기 산업 엑스포’의 성공을 위한 농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는 농업인들이야말로 논산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딸기뿐 아니라 논산 농산물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가와 함께 힘을 모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기후위기, 물가 변동 등에 대응한 농가 지원책을 강화하고 광역직거래센터와의 긴밀한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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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선9기 5대 성장 로드맵 공개… 국방산업 혁신 거점으로
백성현 논산시장, 민선9기 5대 성장 로드맵 제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9기 핵심 전략으로 국방산업을 중심축으로 산업과 농업, 관광, 청년, 생활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5대 성장 로드맵’을 제시했다.백 시장은 8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민선9기는 시민행복시대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시민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밝은 미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뚝 서는 논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백 시장은 △국방산업 본격 가동 △농업 고도화 2단계 △융복합 관광거점 조성 △청년인구 정착 △생활인프라 개선·강화 등 5대 성장 로드맵을 설명하며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민선9기 성장 전략의 가장 큰 축은 민선8기부터 준비해 온 국방군수산업의 본격적인 완성이다.논산시는 기회발전특구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성과 등을 바탕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방산기업 유치를 확대해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백 시장은 “국방산업은 단순히 하나의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 아니라 논산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국방 관련 우수 기업과 연구기관, 인재가 모여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농업과 관광, 청년, 시민의 삶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논산시는 민선8기부터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가 지역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지역농특산물 우선 구매,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상생 구조를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농업 역시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중요한 성장축으로 농식품 수출시장 확대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속 추진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세계로 확장한다는 목표다.탑정호복합문화휴양단지는 관광시설을 넘어 국방산업과 연계한 산업·관광 융복합 거점으로 조성된다.기업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글로벌 바이어 등 머무르고 교류할 수 있는 비즈니스 공간이자 체류형 호수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공산품이 소비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국방산업 및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연계해 청년이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교육·문화·복지 등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업과 사람이 함께 머무는 정주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은 “민선8기 동안 준비해 온 성장동력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산업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시민행복시대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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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심식당 66곳 집중 점검... 위생 관리 강화 나선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345개소 중 66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심식당 지정기준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덜어 먹기용 도구 비치·제공 여부 △개인 반찬 접시 사용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여부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안심식당 지정제’란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음식점을 지정·관리하는 제도다.2020년 도입된 이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적인 외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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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부터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본격화
논산시,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정보보안 예방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찾아가 정보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범죄에 대한 예방의식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관·가족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와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범죄 수법도 갈수록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다.특히 고령층과 정보취약계층은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큰 만큼, 생활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 사칭형 △자녀 납치 빙자형 △스미싱 등 주요 금융사기 유형별 사례와 대응 요령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시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범죄 수법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 스스로 최신 범죄 수법을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