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7년 정부예산 1조237억 확보 '총력전' 돌입

주요 현안사업 추진 동력 확보 위한 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양경희 기자

2026-07-20 15:05:54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논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일 부시장 주재로‘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정부예산 확보 중점사업의 추진 현황과 적기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논산시의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는 지난해보다 961억원 증가한 1조237억원으로 국·도비 보조금 5320억원, 교부세 4494억원, 조정교부금 423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심의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편성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과 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 건의를 이어가는 한편 국비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도비 확보를 위한 충청남도와의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9월 이후에는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 대응하는 등 단계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예산은 논산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재원”이라며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와 국회,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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