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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재 피해 주민에 최대 700만원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화재 피해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지급 대상자는 지난 1월 31일 탄부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창고와 주택이 전소되고 한우 5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주민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전소 기준 최대 지원금인 700만원이 지급됐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화재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이며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700만원 반소 500만원 부분소 300만원을 지원한다.10% 미만 소실의 경우에는 화재 폐기물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피해지원금은 화재 진화일로부터 50일 이내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화재보험 가입 주택, 빈집, 불법 건축물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조례 시행 이후 첫 지원 사례인 만큼 피해주민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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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공동주택가격 열람 시작…의견 제출은 4월 6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은 단독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만 1608호와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552호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가격은 콜센터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또한 군청 재무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가격 조정에 따른 주변 주택가격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이번 가격 열람과 의견청취는 오는 4월 30일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에 앞서 실시하는 사전 절차”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 4월 3일까지 접수 기초 영농기술부터 현장실습까지 체계적 지원 자료문의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장 박유순 담당자 김경재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교육생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문화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실습, 선도농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병행해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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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응…사전 대비 총력
보은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총력 대응’ 사전대비 기간 본격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정보 상시 모니터링과 초기 상황판단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먼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및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재해 취약 구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와 주택가 저지대 등 각종 시설물의 배수 시설과 우수관로 정비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기습적인 폭우에도 배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또한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직접 살피는 인명 보호 대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신속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우선대피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한다.이와 함께 이장과 지역 자율방재단,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 지원단을 1대 1로 매칭해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상자를 전담해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밀착형 대피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자연재난 앞에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방재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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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 독거노인에 사랑의 반찬 나눔
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남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7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만들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백숙과 물김치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완성된 반찬은 지역 내 독거노인 3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홍실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반찬을 받으시며 환하게 웃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모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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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황남빵과 손잡고 팥 육성…지역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8일 전통 팥빵 브랜드인 황남빵과 지역특화작목 ‘팥’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최상은 대표를 대신해 참석한 최진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뜻을 모았다.협약에는 보은에서 생산되는 팥의 안정적인 생산 공급 체계 구축과 가공용 팥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지원, 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 확대 등이 담겼으며 황남빵은 종자 보급과 유통 지원, 생산물 전량 수매를 맡고 보은군은 재배 기술 지원과 현장 컨설팅으로 생산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대표 밭작물이 없던 지역에 ‘팥’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재배 기반 확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특화작목 중심의 농업 구조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황남빵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산 팥 공급처를 확보하고 고품질 원료 수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최진환 대표이사는 “보은군과의 협력을 통해 고품질의 국산 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지역 농업과 함께 성장하는 전통 식품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에서 생산된 팥이 대한민국 대표 팥빵인 황남빵의 원재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전통 식품 산업과의 상생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잡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약 20ha 규모에서 25톤의 팥을 생산해 올 가을부터 황남빵에 납품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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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농번기 맞아 영농 현장 '밀착' 점검
최재형 보은군수, 봄철 농번기 앞두고 영농 현장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 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빗자루병은 가지가 빗자루처럼 무더기로 자라며 생육이 약해지고 결국 고사로 이어지는 대추나무 주요 병해 중 하나다.군은 지난해 수요조사 결과 총 6487주의 피해목이 확인됨에 따라, 총사업비 1억 2200만원을 투입해 감염목 제거와 재식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5000주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군은 2026년 총 58억원 규모의 대추 관련 보조사업을 추진하며 ‘태동대추’등 신품종 식재 지원을 비롯해 비가림시설 지원, 생산장비 지원 등을 통해 재배 기반을 확충하고 명품 보은대추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군수는 “농민의 마음이 타들어 가면 군수의 마음은 더 크게 타는 법”이라며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작점인 만큼 현장에서 들은 농민들의 고충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 기반시설 관리와 병해 대응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 우리 농민들이 오직 농사에만 전념하고 대추 등 지역 특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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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행복버스' 개편…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연계 ‘행복버스’ 개편 운행 시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버스’를 오는 19일부터 개편 운행한다고 밝혔다.‘행복버스’는 관내 아동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청소년센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순환 운행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을 받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총 3대의 버스로 운행되며 1호차와 2호차는 보은읍 죽전리 장신리 교사리 삼산리 이평리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해 운행 데이터를 반영한 고정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해당 노선은 별도 신청 없이 돌봄기관 이용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3호차는 1 2호차 운행 구간을 제외한 보은읍 및 면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기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이 사전에 신청하면 매월 노선을 조정해 운행된다.노선표 및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네이버밴드 ‘대추고을소식’, 각 돌봄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존 통합운행 과정에서 발생했던 동시간대 중복 신청 문제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며 “구역별 분리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및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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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상반기 활짝…80여 명 참여 열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각 강좌별 15명에서 25명까지 총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6월 말까지 매주 진행된다.난타와 라인댄스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돕고 있으며 생활공예는 창의적인 취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풍물 프로그램은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야말로 주민자치의 가장 큰 의미”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돕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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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시작…의견 접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제출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열람 대상 토지는 총 16만 5200필지로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상황 등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를 통해 산정지가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증받아 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민원과 및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민원과 토지정보팀으로 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확인 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김인식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열람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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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최대 300만원 항공료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친정을 방문할 수 있도록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할 계획이다.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 중 국적을 취득하고 자녀가 1명 이상 있는 가정 결혼기간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은 서류 검토와 심사를 거쳐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 가정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