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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전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 시작…환승 편의성 UP!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 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전역 경유는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운행을 통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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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속도낸다...읍면 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 면 담당팀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차 지급을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신청서를 생략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되는 만큼, 읍 면에서는 대상자 사전 확인을 철저히 해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각종 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신청 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요양원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추진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차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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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규방공예 교육으로 전통 잇는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생활의 활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추진한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연구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규방공예 고급과정인 ‘배자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번 과정은 2024년부터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된 규방공예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참여자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며 전통 공예 기술을 완성도 있게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유춘자 회장은 “배자 도안을 직접 뜨고 한 땀 한 땀 누비며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작품을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규방공예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회 역량을 높이고 전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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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카프로' 안태성 대표 고향사랑기부…따뜻한 나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대전에서 자동차 썬팅 전문업체인 ‘카프로’를 운영하는 안태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안태성 대표가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사위인 서경덕 보은퍼니처상사 대표와 사돈 서동현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장이 대신 참석해 기부의 뜻을 전했다.안태성 대표는 대전에서 자동차 썬팅 전문업체 ‘카프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과의 인연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서경덕 대표는 “장인어른께서 평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계셨다”며 “그 뜻을 대신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아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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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벚꽃길 걸으며 치매 극복 염원…300여 명 동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8일 보은군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벚꽃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치매예방체조와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는 홍보물품이 제공되는 등 치매 인식 개선과 관련 사업 홍보도 함께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보청천 벚꽃길 약 3.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보은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교육 프로그램 치료환자 서비스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걷기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아이 손을 잡고 보청천변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길을 걷다 보니, 치매 어르신들도 우리와 똑같이 아름다운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이웃이라는 점이 다시금 와닿았다”며 “오늘 우리가 나눈 따뜻한 눈인사와 발걸음이 치매 환자 가족분들에게 든든한 한마음 응원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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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친환경 멀칭 비닐 지원으로 농가 부담 덜어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생태계 보존과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6년도 친환경 멀칭비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폐비닐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수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총 60ha 규모에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농협 협력 방식과 자체 지원 방식으로 나눠 보조 비율을 달리 적용해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노지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지원 단가는 1000 당 15만원이며 농협 협력 사업의 경우 군비 30%, 농협 20%, 자부담 50%로 자체 사업은 군비 50%, 자부담 50%로 지원된다.군은 사업 필요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군수는 “친환경 멀칭비닐은 토양과 농업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비닐 처리 부담을 줄여 농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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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속리산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실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사내리 상가 작업장에 모여 열무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김치 4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1명과 19개 경로당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달형 정규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한 끼 식사로 이어져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열무김치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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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민생 최전선 누빈다…주요 사업 현장 점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8일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안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변인순 부군수를 비롯한 실 과 소장 등 26명이 함께했으며 주요 사업 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보은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보은군 이음센터 건립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 건립 국립보은등산학교 보은군 통합미곡종합처리장 건립 충북소방교육대 건립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등 지역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최 군수는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준공을 앞둔 사업은 개관 및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4월 개관을 앞둔 ‘보은군 이음센터’ 와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 유통센터’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서는 단순 시설 조성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과 운영 내실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했다.또한 ‘청년농촌보금자리’ 와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등 인구 유입 기반 사업에 대해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세밀한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으며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 사항을 신속히 검토 반영할 방침이다.최재형 군수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주요 사업들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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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학부모연합회, 눈썰매장 수익금으로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2026년 보은군 겨울철 눈썰매장’매점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전달됐다.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는 2023년부터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최미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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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 교육 활성화 위해 교육지원청과 손잡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보은교육지원청,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 ‘맞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과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교 4-H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농업 서비스 대외협력 및 효과 검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4-H 활동 지원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보은군 치유농장 ‘숲결’과 연계해 동광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꽃묘 지원과 취미과제 실습 등 학교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협동심 함양도 함께 지원한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