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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 캠페인 본격화…전통시장서 행동요령 집중 홍보
보은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캠페인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시기를 앞두고 군민 안전의식 제고와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7일 보은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을 알리고 재난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청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 단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보은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과 폭염 대응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집중호우 시 하천변·지하차도 접근 자제, 산사태 우려지역 대피,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상황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야외활동 자제 등 생활 속 안전수칙도 함께 홍보했다.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들이 재난 예방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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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성인발레 강좌 개강…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인발레’강좌를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레를 처음 접하는 성인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동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올바른 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등 신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자신만의 취미와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프로그램은 5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은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이번 성인발레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은 물론,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발레는 전문적인 분야라는 인식이 있지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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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11개 읍면 돌봄 간담회... 맞춤형 통합 서비스 구축 '본격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고령화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민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총 11회에 걸쳐 각 읍·면과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학 운영 장소에서 진행되며 보은군 노인복지대학 학생과 지역 주민 등 약 1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군은 올해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나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주민 인지도가 낮고 신청 방법 및 이용 절차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체계와 사업 목적을 설명하고 서비스 신청 방법과 이용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세부 일정은 5월 27일 마로면을 시작으로 삼승면, 장안면, 회인·회남면, 속리산면, 탄부면, 보은읍, 대한노인회, 수한면, 산외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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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아이 키우기 좋은 보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본격화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문 열고 돌봄 통합플랫폼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보은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를 27일 개소하고 지역 내 돌봄기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보은해피아이돌봄’을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은군이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이날 문을 연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조성됐으며 집중형 열람실과 토론형 열람실, 휴게실, 상담실 등을 갖춘 자기주도 학습공간이다.학생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학습 환경 제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은군과 충청북도교육청, 보은교육지원청, EBS 가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센터 운영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학생을 모집했으며 14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생·학부모 설명회에서도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학습 환경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되는 ‘보은해피아이돌봄’은 지역 내 분산돼 있던 돌봄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군민들은 누리집을 통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온마을배움터 등 다양한 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돌봄 상담 신청 기능을 활용해 기관별 유선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행복버스 노선 등 각종 돌봄 지원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돌봄기관과 이용자 간 소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와 돌봄 통합플랫폼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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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작업 안전 110농가 컨설팅... 안전 인식 36%p↑
보은군,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110농가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관내 110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총 3회 직접 농가를 방문하는 밀착형 안전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기준 1차 현장 진단을 마무리했다.이번 컨설팅은 농가별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그 결과 총 603건의 위해 요인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노후 전기시설 점검, 소화패치 부착, 미끄럼 방지 테이프 및 위험표지 설치 등 396건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아울러 방진마스크, 예초기 보호구 세트, 내화학 농약방제 장갑 등 안전보호구를 지원하고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중독 예방을 위한 핵심 가이드 5종을 배부하는 등 농업인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도 병행했다.특히 영농철을 맞아 작업장 내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불안을 느끼던 농업인들의 애로를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사다리 안전 사용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농촌 작업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줬다.실제 컨설팅 전후를 비교한 결과 농업인의 안전 인식은 기존 60%에서 96%로 향상돼 36%의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오는 6월부터 혹서기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안전보호구 보급을 추진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2~3차 추가 컨설팅과 사후 점검을 실시해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박희경 소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농업인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보은군 회남면, 복숭아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회남면 직원 10여명 참여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 지원 자료문의 회남면 산업팀장 이정미 담당자 박지선 충북 보은군 회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남면 직원 10여명은 회남면 매산리 소재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열매솎기는 품질 좋은 복숭아 생산을 위해 적정량의 열매만 남기는 작업으로 짧은 기간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이번 일손돕기는 영농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농작업을 직접 도우며 농업의 소중함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건강 문제와 일손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영미 회남면장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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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내 최고 180억 지원금 성공 마무리…지역경제 활력 '본격화'
도내 최고 금액 지원…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성공적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특히 보은군은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지급한 지자체로 군민 1인당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30만원씩 총 60만원을 지원했다.2025년 12월 기준 지급대상자 3만 646명을 기준으로 산출한 총사업 규모는 약 184억원에 달한다.설 명절 기간 추진한 1차 지원금은 3만 53명에게 약 91억원이 지급돼 98.1%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이어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말부터 5월까지 진행된 2차 지원금은 약 89억원이 지급돼 97%의 지급률을 보이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에 따라 1·2차를 합쳐 총 180억여 원이 지역 내에 공급되며 실질적인 민생 지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지원금을 1·2차로 나눠 지급해 특정 시기에 소비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고 군민 생활 안정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2차 지급은 사망 등 자연 감소 요인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높은 지급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유지했다.또한 군은 신청 초기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와 연장근무를 운영해 지급 혼선을 최소화했으며 2차 지급에서는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군민 편의를 높였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한 민생 중심 정책”이라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이 군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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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화상병 첫 발생 '비상'…산외·수한면 0.98ha 확진
보은군, 과수화상병 확진…농업기술센터 비상 대응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되면서 농업기술센터가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난 5월 19일부터 인접 지역 발생에 따른 긴급 예찰을 실시하던 중 사과 과수원에서 의심 증상을 발견했고 유전자 분석 결과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방제명령이 즉시 내려졌다.이번 발생은 산외면, 수한면 등 2농가, 총 0.98ha 규모의 사과 과수원에서 확인됐다.군은 19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내에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농가 안내 문자 발송 △예방 약제 지원 △정밀 예찰 강화 등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653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약제를 공급했으며 군 예비비를 세워서 추가로 약제와 소독 스프레이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발생 과원은 25일부터 전체 매몰 등 공적 방제를 진행 중이다.농촌진흥청,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농림축산검역본부도 현지 확인 및 역학조사를 실시해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협력하고 있다.군은 농가 준수사항 홍보와 자율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사과·배 농가 대상 농업인 교육 일정을 연기해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와 주민 모두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예방수칙 미준수나 방제명령 위반 시 손실보상이 10~100% 감액 될 수 있으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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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복지회관 앞 인도교 개통…어르신 보행 안전 확보 '신호탄'
보은군 마로면, 복지회관 앞 인도교 개통…주민 보행 안전 높였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마로면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마로면 복지회관 앞 진출입 도로에 인도교 설치를 완료하고 주민 이용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마로면 복지회관은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노인복지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이용 시설이다.특히 매주 수요일이면 90여명의 노인복지대학 어르신들이 복지회관을 찾는 등 주민 이용이 활발한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하지만 그동안 복지회관 진입로에는 별도 보행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유모차나 보행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차량과 함께 이동해야 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마로면은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마로면은 올해 3월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길이 7m, 폭 2m 규모의 인도교 설치 공사에 착수했으며 이달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했다.김중식 관기3리 이장은 “어르신들이 보행기를 밀며 차도를 걸으실 때마다 늘 걱정이 컸는데, 인도교가 설치돼 한결 안심이 된다”며 “주민 안전을 세심히 살핀 꼭 필요한 사업이 추진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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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장환문학관서 '청춘마이크' 공연…왁킹·실내악 무대 오른다
보은군, 오장환문학관서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잔디마당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추마블 : 40 지역 문화 여행’을 주제로 충청권 곳곳을 순회하는 이번 공연은 보은에서는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진 오장환문학관을 무대로 진행된다.청년 예술가들의 개성 있는 공연이 펼쳐져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날 무대에는 왁킹 댄서 ‘다스루’ 와 실내악 앙상블 ‘어나더콰르텟’ 이 출연해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선보인다.다스루는 왁킹 스타일을 기반으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나더콰르텟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가 어우러진 실내악 무대로 클래식은 물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앙상블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장환문학관의 문화적 가치와 공간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청춘마이크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무대와 지역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며 “군민 여러분께서 가족, 이웃과 함께 오장환문학관을 찾아 초여름 저녁의 감성적인 공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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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15곳 전면 교체…안전 최우선 강화
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1년 민원과, 주민복지과, 안전건설과, 지역개발과를 비롯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1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해왔다.이번에는 노후화된 메인 비상벨과 보조 비상벨, 경광등을 교체해 특이민원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계를 강화했다.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 상황실과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경찰관이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연계돼 있다.군은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민원인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올해 초 민원실 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구입·비치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시설과 환경을 꾸준히 점검·개선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비상벨은 특이민원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