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이재룡 신임 회장 100만원 고향사랑기부 동참…나눔 실천 앞장

보은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 지역 발전 위한 기금 기탁

양승선 기자

2026-07-10 07:25:09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1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보은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송기 회장의 뒤를 이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룡 회장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재룡 신임 회장은 경북 상주시에서 묘봉두부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취임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기탁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1967년 창립한 보은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봉사와 소외계층 지원, 이웃사랑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룡 신임 회장은 “보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보은군 발전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이재룡 신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군은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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