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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직접 기획 '봄빛 여름' 성료...자치 역량 강화 신호탄
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연합행사 ‘봄빛 여름’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9일 청소년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행사 ‘봄빛 여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프리뷰’를 비롯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가 기획부터 홍보,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청소년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청소년 스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에 참여하며 자치 역량과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공연·비공연 동아리 등 6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밴드동아리 ‘밀키웨이’, ‘퍼즈’, ‘노이즈’, ‘브랫츠’, ‘네임리스’ 와 댄스동아리 ‘웨브’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제과제빵동아리의 빵 나눔 부스와 e스포츠동아리 홍보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운영 위원회는 행사 아이디어 제안과 실시 계획 수립, 예산 구성, 홍보 활동 등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추진하며 청소년 중심 자치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참가 청소년들은 공연과 부스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재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행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의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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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청천에 연등 물결… 제15회 문화축제 성료 '화합 기원'
보은군, 보청천 수놓은 연등 물결…제15회 보청천 문화축제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0일 보은읍 보청천 동다리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보청천 문화축제’ 가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법주사와 보은 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올해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군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신도 등이 함께 모여 보청천을 밝힌 형형색색의 연등 아래에서 공연과 법요식, 소원등 띄우기 행사 등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1부 식전행사에서는 속리산면 풍물팀 공연과 민속악단 함수연가단의 시대풍류 공연, 가수 채윤 등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 열린 2부 법요식에서는 육법공양과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와 법어 등이 진행되며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해가 진 뒤 진행된 점등식과 소원등 띄우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소망을 담은 등을 띄우며 평안과 행복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행사 말미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보청천 일대에 설치된 연등은 부처님오신날까지 야간 경관을 밝히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보청천 문화축제가 군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장이자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지역의 정서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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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기 전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점검 '총력'
보은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2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안전과 재난예방팀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8일 길탕3지구를 포함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면 상태와 배수 체계,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군은 우기철 토사 유출과 낙석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별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우기 이전 신속히 조치하고 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집중호우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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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기계 임대 700건 돌파… 영농철 일손 부족 '적극 해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농작업 대행·농기계 임대 활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서비스와 농기계 임대사업을 활발히 운영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영농 편의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지난 3월 3일 운영을 시작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는 농기계 임대 실적이 700여건에 이르는 등 남부권 농업인을 중심으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남부분소는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 조성됐으며 트랙터·관리기·굴착기·퇴비살포기·잔가지파쇄기 등 총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영농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특히 경운·정지 작업과 밭작물 관리 작업 등 영농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임대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남부분소 운영으로 기존 본소 이용에 따른 이동 부담과 대기 시간도 줄어들며 농업 현장의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농작업 대행서비스센터 운영도 활발하다.군은 올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경운·정지, 이앙, 수확 작업 등을 지원하는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완료됐거나 접수된 작업 물량은 500여건에 달한다.마을 단위 중심의 작업 일정 운영을 통해 농기계 이동 효율을 높이고 적기 영농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농작업 대행서비스는 1ha 이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만 65세 이상 고령농과 독거여성농업인, 장애인 등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군은 트랙터 7대, 콤바인 4대, 이앙기 5대 등 농작업 대행 전용 농기계를 활용해 영농 취약계층의 작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박희경 소장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와 농작업 대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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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주도 자전거도로 대청소 '쾌적함 되찾아'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 자전거도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회는 지난 9일 마로면 자전거도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정상태 새마을회장과 박기남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전거도로와 인근 하천변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주민과 산책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자전거도로 주변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마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정상태·박기남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자전거도로 일대가 한층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귀복 마로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아준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로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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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구순·상수 어르신 위한 경로효친 생신잔치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구순·상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기 위한 어버이날 기념 생신잔치를 열었다.대한노인회보은 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올해 90세를 맞은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총 53명의 장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가족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했다.행사는 생신 의상 착용과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를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헌수례, 큰절,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주인공인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예를 갖춰 진행된 헌수례와 큰절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과 효 문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 90세 이상 어르신은 206명으로 이 가운데 90세 어르신은 190명, 100세 이상 어르신은 16명이다.최고령 어르신은 103세이며 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계기로 구순·상수 생신잔치를 열어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이범로 지회장은 “이번 생신잔치가 지역사회에 효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오늘이 자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담은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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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가람에프앤비 김봉찬 대표 100만원 고향사랑기부 동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한가람에프앤비 농업회사법인(주) 김봉찬 각자대표가 8일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봉찬 각자대표를 대신해 장미란 한가람에프앤비 각자대표가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한가람에프앤비는 내북면에 본사를 두고 식당 ‘온제향가’를 비롯해 보은대추 발효주 ‘온조’, 연잎밥, 대추곰 제품 등을 운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활용과 상생에 힘쓰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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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화 음악과 클래식의 만남…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보은군,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 공연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로 선정된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총 2회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초록빛 5월, 해설이 있는 행복한 클래식-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화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션 △아마데우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마이 페어 레이디 등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 속 명곡들을 챔버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해설이 함께 어우러져 클래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음악감독이자 지휘자인 구동숙을 중심으로 팝페라 가수 하은, 클라리넷 연주자 이충헌, 오보에 연주자 김윤섭, 해설자 김병재 등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의 올해 첫 공연을 통해 군민들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영화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친숙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군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봄날의 감동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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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농촌 일손 돕기… 옥수수·고구마 심기 구슬땀
보은군 산외면, 옥수수·고구마 심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7일 산외면 탁주리 일원에서 옥수수·고구마 심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스마트농업과와 지역개발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여성 홀로 영농을 이어가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000여 평 규모 농지에서 옥수수와 고구마 심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참여 직원들은 오전부터 밭 정비와 모종 식재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하며 적기 영농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농번기 인력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뤄지면서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영농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농장주는 “혼자 농사를 짓다 보니 작업 시기를 맞추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함께해 큰 도움이 됐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찾아와 정성껏 도와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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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수원FC 위민 AFC 여자 챔스 앞두고 '담금질' 돌입
보은군, AFC 여자 챔스 앞둔 ‘수원FC 위민’ 담금질 돌입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아시아축구연맹 주관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준결승전을 앞둔 수원 FC 위민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원 FC 위민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과 AWCL 4강전을 치를 예정으로 선수단 40명이 스포츠파크 축구장과 공설운동장, 구병산잔디구장, 웨이트장 등을 활용해 실전 중심 훈련에 나서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이 확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북한 여자축구팀의 국내 방문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으로 남북 여자 클럽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수원 FC 위민은 지난해 4차례에 이어 올해도 이번까지 2차례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성과로 2024년 여자축구리그 우승도 차지했다.군은 우수한 천연잔디 구장과 집약된 체육시설, 편리한 이동 동선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지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박길영 감독은 “보은은 경기장 상태와 훈련 여건이 안정적으로 갖춰져 있어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라며 “중요한 경기를 앞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중요한 경기를 앞둔 수원 FC 위민이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담금질에 나선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전지훈련 환경 조성과 스포츠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