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보은군본부와 보은군4-H연합회가 공동과제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한 꽃묘 1500주를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보은읍 누청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학습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꽃묘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보은노인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 기관에 전달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경관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꽃묘 재배 전 과정을 함께하며 농업기술과 협동심을 배우는 한편 정성껏 키운 꽃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희란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키운 꽃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4-H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회원들이 공동과제학습포에서 직접 재배한 꽃묘를 지역사회와 나누며 4-H 정신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4-H회는 공동과제학습포 운영을 비롯해 수확물 기부, 봉사활동,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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