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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 '훈훈한 기부 릴레이' 이어져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누적 모금액이 9억원을 돌파하며 지역을 향한 나눔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4월 1일 기준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910건, 9억 1120만원이 모이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특히 최재형 보은군수가 출향인과 기업인을 중심으로 참여를 꾸준히 독려하는 등 기부 기반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라는 큰 업적을 나타냈다.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도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자녀 오예은 씨의 뜻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대신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금 9억 돌파를 축하해줬다.이번 기탁은 올해 상반기 퇴직을 앞둔 부친의 뜻을 바탕으로 자녀가 참여한 사례로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을 향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참여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공모는 ‘보은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보건 증진 시민참여와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그 밖에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또는 행정운영과 민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가족과 세대를 잇는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를 통해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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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벚꽃길 축제, 4월 3일 개막…전국 최장 20km 벚꽃 향연
보은군, 4월 3일부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가 열린다.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보은의 대표 봄 명소다.길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걷는 것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보청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벚꽃 가랜드와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아울러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 기간에는 버스킹과 어린이 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 콘텐츠가 펼쳐지며 벚꽃 열차 체험과 의상 대여,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벚꽃길 걷기행사,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이어지며 벚꽃길 전 구간이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된다.특히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벚꽃길 빛축제’ 가 조성돼, 낮에는 따뜻한 봄 풍경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약 1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종합안내소, 유아차 및 휠체어 대여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벚꽃길 축제는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보은의 대표 봄 축제”며 “전국 최장 벚꽃길을 따라 낮과 밤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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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햇빛으로 마을 살린다…주민 주도 '햇빛 소득마을' 본격 추진
보은군, 주민이 직접 수익 나누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민수익형 ‘햇빛 소득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로 300~10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로 추진된다.군은 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소득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유휴부지가 많고 협동조합 기반의 주민 참여가 용이한 농촌 특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이 충분하다고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1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향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공모 참여가 어려운 지역은 300kW 이하 규모의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로 별도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1차 수요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추가 조사를 실시해 참여 희망 마을을 발굴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휴지가 없는 마을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수지 및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군유지를 선별하고 사용허가나 대부 방식 등을 검토하는 등 참여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민관합동 지원단 구성과 함께 별도 기금 조성, 자체 예산 투입 등 다각적인 재원 확보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전기 판매 수익은 마을 협동조합 규약에 따라 조합원과 주민에게 배분돼 직접적인 소득으로 이어지게 된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유지하면서도 농촌 활력을 높이는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햇빛 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자립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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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 활력 거점 '신활력관' 개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 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 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신활력관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지역 주체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거점 공간”이라며 “이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이 확산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 실시 자료문의 기획감사실 법무통계팀장 김선자 담당자 채유나 충북 보은군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보은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마련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1일 기준 보은군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를 중심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다만, 방문 면접이 어려운 경우에는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방식도 병행된다.조사항목은 삶의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45개의 도 공통항목과, 인구 주거 복지 관광 등 7개 분야 14개의 군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 59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김선자 법무통계팀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며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해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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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슈 이종욱 대표, 보은군에 고향사랑 기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출향인 이종욱 대표가 31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종욱 대표는 청주에서 디자인 전문업체 ‘디자인이슈’를 운영하며 시각디자인과 인쇄물 제작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보은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그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종욱 대표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큼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은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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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경로당에 따뜻한 국수 나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은 사내2리 박노두 노인회장이 지난 30일 면내 경로당 17곳에 국수 세트(100만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은 사내2리 박노두 노인회장이 지난 30일 면내 경로당 17곳에 국수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노인들의 식생활 지원과 일상 속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국수 세트는 각 경로당에 배부돼 이용 주민들의 식사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노두 노인회장은 평소에도 마을 노인들을 살피며 경로당 운영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지역 내 나눔과 공동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기탁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박노두 노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생활하는 회원 여러분께서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경로당 이용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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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나물 산약초 대학 개강…미래 임업 이끈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산림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임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산나물 산약초 대학’을 31일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운영하며 보은군에 주소를 둔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22강,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속리산휴양사업소 생태문화교육장에서 이뤄진다.교육 과정은 산나물 산약초 재배기술을 비롯해 친환경 재배, 임산물 가공 및 저장, 유통 마케팅 전략 등 산림소득 창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재배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품질관리와 판로 확대까지 연계해 교육생들이 실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 안내와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및 인가 절차 교육, 교육생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나물 산약초 대학은 임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을 통해 축적된 기술이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소득 작물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산나물 산약초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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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박차…농어촌공사와 협약 체결
보은군 한국농어촌공사,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위수탁 협약 체결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30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공사 발주 감리 등 사업 전반을 일괄 위탁 방식으로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군은 장안면 장안리 169-3번지 일원 5.7ha 부지에 3년간 총사업비 약 41억 3000만원을 투입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은 부지 정지와 함께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오 폐수 처리시설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이후 스마트 온실과 공동육묘장, 스마트 APC, 지원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원예농업의 규모화와 첨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설계와 공사 관리 등 사업 시행을 맡고 보은군은 행정 지원과 사업 총괄 관리를 담당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라며 “고부가가치 농업으로의 전환을 이끌고 보은군이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과 연계 산업 확장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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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악성 민원 방지 위해 민원 담당자에 휴대용 보호장비 지급
보은군, 민원담당자 보호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민원처리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관련 부서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휴대용 보호장비를 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배부는 2023년 목걸이형 휴대용 보호장비를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필요성이 확인됨에 따라, 보다 활용이 용이한 명찰형 장비로 보완해 추진된 것이다.이는 최근 폭언 폭행 등 악성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배부된 장비는 명찰형으로 착용하는 휴대용 영상 음성 기록 장비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어 안전 확보는 물론 공정한 민원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장비 배부를 통해 민원담당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군민에게는 보다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현장에서 담당자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민원담당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장비 배부를 계기로 민원현장의 안전 환경을 강화하고 군민과 담당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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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5987억 추경 확정…민생 회복에 집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30일 보은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601억원 증액된 5987억원 규모로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군의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파악한 지역별 숙원사업과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을 폭넓게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11개 읍 면을 직접 순회하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이번 추경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편익사업은 물론 군의 미래를 뒷받침할 주요 현안사업을 전략적으로 반영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30억원 충북소방교육대 건립사업 30억원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 18억원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 13억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증축 11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10억원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8억원 보은한우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 7억원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6억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창업지원 6억원 스마트 원예생산시설 기반조성사업 3억원 등을 반영해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 증진, 스마트농업 육성 지원에 중점을 뒀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과 현장의 절실함을 정책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공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협조해 주신 의회에 감사드리며 확정된 예산이 군민들의 일상에 신속히 스며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