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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청호 수변 전망대 4억 투입 완료…새 관광 명소 기대
보은군, 대청호 품은 ‘수변 전망대’ 조성 완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거교리~남대문리 일원에 추진한 ‘대청호 수변전망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활용한 전망·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데크전망대와 하늘그물, 포토존, 경관조명 등을 갖춘 수변 전망공간을 조성했다.조성된 대청호 수변전망대는 약 280㎡ 규모의 데크형 전망시설로 대청호 수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전망대에는 하늘그물과 포토존, 조형의자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수변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데크 계단과 안전난간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대청호 풍광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망대는 기존 수몰유래비 인근에 자리해 대청호 수변의 자연경관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대청호 수변전망대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아름다운 수변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청호의 매력을 살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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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실전형 역량 강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일 티이엠씨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과 현장 인근씽크홀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현장 수습, 응급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2201-3대대, 금강유역환경청, 충북소방본부 특수대응단 등 18개 기관·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티이엠씨 공장 내 실린더 밸브에서 새어나온 디보란가스와 인근 가연설물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참여기관들은 상황 전파와 초동대응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유해화학물질 유출 차단, 응급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특히 보은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현장 지휘체계와 통합지원본부 운영, 기관별 역할 분담, 주민 보호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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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7년 임산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개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친환경 임업 기반 조성과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7년 임산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친환경 임업 정착과 안전한 임산물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토지에서 임산물을 재배하며 농·임업경영체에 토지를 등록했거나 등록 예정인 임가다.지원 품목은 수실류, 약용류 등 임산물 재배를 위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이며 재배면적에 따라 유기질비료는 당 170포, 부숙유기질비료는 당 340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를 비롯해 가축분퇴비와 퇴비 등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임가는 재배면적과 비료 종류, 지원 한도 내 신청 물량 등을 작성한 신청서를 갖춰 오는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토지가 2개 이상 읍·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가장 큰 면적의 토지가 있는 읍·면에서 신청해야 한다.다만 농·임업경영체 미등록자, 보조금 부당사용에 따른 지원 제한 대상자, 타 기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필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허위 신청이나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향후 2년간 사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어 신청 시 유의가 필요하다.성락근 산림녹지과장은 “임산물 생산의 품질 향상과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임가에서는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6월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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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사랑어린이집 안전 점검…아이들 안전 '그portun'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사랑어린이집 안전관리 점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읍 소재 사랑어린이집 등 ‘2026년 집중안전점검’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중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관계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반은 어린이집 내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전기·가스 설비 안전 여부, 비상대피 동선 확보 상태, 건축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또한 집중안전 점검 기간 어린이 이용 시설을 비롯해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8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며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보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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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 신호탄
보은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관련기관 간담회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기요양, 보건의료, 건강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연계하는 제도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통합돌봄 대상 주민 등 16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군이 추진 중인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와 연계서비스 세부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과정의 불편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과 서비스 제공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방침이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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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성농업인에 3.9억 행복바우처 지급… 삶의 질 향상 기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를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 3억 9000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원의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원했다.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미용실과 마트, 식당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 분야,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지원 대상은 군내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세대원 합산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종사자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행복바우처를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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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 앞두고 가금·양돈농가 면역력 강화 지원 '본격화'
보은군, 폭염 대비 가금·양돈농가 면역증강제 선제 지원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를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특히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 돼지는 고온 스트레스에 취약해 사료 섭취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 증체율 감소 등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면역증강제를 공급해 가축의 체력 유지와 면역력 향상을 돕고 여름철 질병 발생과 폐사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농가 26호, 양돈농가 19호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육 규모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신속히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축사 환기시설 점검과 적정 사육밀도 유지, 충분한 음수 공급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여름철 축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김은숙 축산과장은 “폭염은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육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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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상반기 체납액 징수 집중… 6월 말까지 '일제정리' 돌입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부과된 지방세의 98.4% 이상과 과년도 이월체납액의 37.0% 이상 징수를 목표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을 중심으로 세외수입 관련 부서 및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 내용은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소액 체납액 납부 독려 강화 등이다.특히 체납액 비중이 높은 자동차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민원과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체납안내문과 영치예고문을 우편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고 현수막·전광판·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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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향교서 '유생 과거시험' 체험 성료…청소년 30여 명 참여
보은군, 보은향교서 조선 선비 체험…‘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읍 교사리에 위치한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 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보은군이 지원하고 보은향교와 보은문화유산연구소가 주관해 진행됐다.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선비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9세 이상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유생 복장을 갖추고 과거시험에 참여하며 조선시대 선비의 하루를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시험 문제 풀이와 전통 예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장원·방안·탐화로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과거 급제를 상징하는 홍패 등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보은향교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험하고 지역 국가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계기가 됐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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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2.3만명에 58억 지원
보은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군은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총 2만 3394명에게 58억 485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보은군은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지급 대상자는 1인당 2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를 기준으로 하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또한 1차 신청 기간 중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가능하며 지류형 상품권으로는 지급하지 않는다.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급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