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휠러스페스티벌' 3일간의 열기... 모터 문화와 지역 관광 결합
보은군,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개최…라이더·가족 관광객 함께 즐긴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인면 중앙리 및 쌍암리 일원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4회 휠러스페스티벌’ 이 열린다.이번 축제는 모터·레저 문화를 지역 관광과 접목한 체험형 행사로 전국 라이더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회인·회남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회인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로컬마켓과 로컬 브랜딩 전시, 휠러스 뮤직 페스티벌, 푸드트럭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토캠핑과 굿 라이더 캠페인 등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어린이를 위한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을 비롯해 야마하 키즈라이딩 아카데미, 여성 라이더 아카데미, KTM 오프로드 라이딩 아카데미 및 텐덤 이벤트 등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6일에는 휠러스 퍼레이드와 휠러스 뮤직 스테이지, 캠프파이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바이크 전시와 체험, 경정비 코너 등 라이더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혜영 미래전략과장은 “휠러스페스티벌은 모터·레저 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보은만의 특색 있는 축제”며 “전국의 라이더와 관광객들이 보은의 자연과 매력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
보은군, 3,361개 사업체 대상 2025 경제총조사 본격 착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 지정통계다.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산업별 지원정책 마련, 지역경제 분석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의 기준 시점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조사 대상은 기준 시점 현재 보은군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한 모든 사업체다.군내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3361개소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종사자 수, 매출액 등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조사는 사업체가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군은 원활한 조사를 위해 지난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일반사업체 및 광·제조업 조사요원 19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사 준비를 마쳤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1
-
보은군, 7일간의 씨름 축제…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막 올린다
국내 최대 민속씨름 축제, 보은서 열린다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국내 대표 민속씨름 대회인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모래판 위 명승부를 펼치는 민속씨름 대표 대회다.특히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설날·추석장사씨름대회와 함께 씨름 팬들의 관심이 높은 주요 대회로 보은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오랜만에 열려 의미를 더한다.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여자부 예선, 여자부 단체전이 진행되며 이후 여자부 매화·국화·무궁화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 태백장사, 금강장사, 한라장사, 백두장사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진다.주요 경기는 KBSN SPORTS 와 KBS 1TV 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물론 전국의 씨름 팬들도 보은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이 보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보은군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단오장사씨름대회는 전통 민속씨름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대회”며 “전국 최정상급 장사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보은향교, 전통 음악회 성황리 개최…성악·마당창극 ‘도공전’ 관객 사로잡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지난 5월 30일 보은향교에서 열린 ‘향교음악회’ 가 군민과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전통문화 공간인 보은향교에서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 공연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1부 성악 공연과 2부 마당창극 ‘도공전’ 으로 진행됐다.수준 높은 성악 무대와 우리 가락, 해학이 어우러진 마당창극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당창극 ‘도공전’은 전통 소리와 연기, 유쾌한 이야기 전개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통 공연의 매력을 전했다.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보은향교라는 전통 공간에서 군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보은군, 청년 창업가 7팀 모집... 이음센터에 '창업사무실' 첫 문 열어
보은군,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5일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4층에 조성된 ‘청년센터 창업사무실’입주자 7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주 공간은 독립형 사무실로 책상, 의자, 서랍장 등 기본 집기를 갖추고 있으며 무인카페와 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용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 창업자 간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정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예비창업자는 입주 후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창업 후 7년 이내이면서 사업장 주소지가 보은군이거나 입주 후 1개월 이내 보은군으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입주자 선정은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검토를 위한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방식의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 자는 6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사용 기간은 기본 1년이며 평가를 거쳐 재계약 시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사용료는 사무실 규모에 따라 소상공인 특례 적용 시 월 4만3000원에서 5만2000원 수준이다.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혜영 미래전략과장은 “청년센터 창업사무실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이자 성장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
-
보은군, 축구 원로 화합부터 가족 티볼 캠프까지…주말 스포츠 축제 '활짝'
축구 원로들의 열정부터 가족 스포츠 체험까지…보은, 주말 스포츠 행사 풍성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제23회 김용식배 축구대회’ 와 ‘2026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가 잇따라 열리며 스포츠 열기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먼저 ‘제23회 김용식배 축구대회’는 공설운동장과 스포츠파크 축구장, 인조A·B구장 등 보은군 4개 축구장에서 열린다.한국 OB 축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지회 소속 22개 팀, 선수단과 임원·심판 등 500여명이 참가해 50대·60대·70대 부문별 경기를 펼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축구 발전의 초석을 다진 김용식 감독의 뜻을 기리고 전국 축구 원로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랜 시간 축구를 통해 인연을 이어온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기간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실내야구연습장 일원에서는 ‘2026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 가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0여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KBO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티볼교실을 비롯해 가족 릴레이 경기, 팀별 미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가족형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열리며 선수단과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 활력 제고는 물론, 스포츠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 중심도시 보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주말 보은에서는 축구 원로들의 화합의 장과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열려 더욱 풍성한 스포츠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보은군, 사과 수출검역단지 지정…해외시장 판로 개척 '본격 시동'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사과 수출검역단지 지정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되며 보은 사과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고 29일 밝혔다.수출검역단지는 수출 대상국의 검역 기준에 맞춰 선별·포장·위생관리 체계를 갖춘 시설에 부여되는 것으로 이번 지정에 따라 보은군 APC 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이를 통해 까다로운 해외 검역 절차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보은군 APC 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전략지원사업을 통해 황금사과 품종인 ‘시나노골드’5.4톤을 베트남에 수출하며 해외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현지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보은 사과의 수출 확대 가능성에도 기대를 높였다.군은 이번 수출검역단지 지정을 계기로 수출 참여 농가 확대와 전문 생산체계 구축에 나서는 한편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보은 사과의 해외 판로 개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고품질 보은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수출검역단지 지정은 보은 사과의 우수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보은 내북면,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내북면,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내북면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8일 내북면 창리 일원 포도 재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내북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민원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23명이 참여해 포도나무 옆순따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인력 부담을 덜었다.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농번기 일손 지원에 힘을 보탰다.포도 옆순따기 작업은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에 이뤄져야 하는 작업이지만,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가와 함께 작업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영농철을 맞아 작업량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준 직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상식 내북면장은 “농촌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
보은군, '점자 요리'로 장애 공감 확산…20명 모집
보은군, 점자 요리 레시피 제작 과정 수강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점자 요리 레시피 제작’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점자 학습과 요리 활동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점자 기초를 배우고 요리 실습을 진행하며 직접 점자 요리 레시피를 제작해 배부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보은군 평생학습관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보은군민 성인 20명으로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지원된다.신청은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평생학습관 또는 주민행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점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평생학습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점자를 배우는 과정을 요리와 접목해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
보은군, 월 10만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첫 입주자 모집…안정 정착 지원
보은군, 청년 머물 집 열었다…임대료 월 10만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입주자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성한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입주자를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회인면 중앙리에 위치한 ‘보은군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시설로 청년의 지역살이 탐색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됐다.시설은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 1개소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5개동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나머지 1개동은 청년마을 프로그램 참여자 등을 위한 단기숙박시설로 운영된다.숙소는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옷장 등 기본 생활시설을 모두 갖췄으며 다목적실과 샤워실 등 커뮤니티 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특히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는 월 10만원, 보증금은 3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18세 이상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 세대다.입주 시 구성할 세대원이 모두 청년이자 무주택자여야 한다.군은 지난 5월 15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운영 수탁기관으로 회인을 선정했으며 수탁기관과 공동으로 신청자들의 지역 활동 의지와 정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주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보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모집 사항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은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공간에서 지역과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