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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민원실, '스마트 마이크' 설치…소통 불편 해소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 설치로 소통 환경 개선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 창구에 ‘스마트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민원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투명 가림막 설치로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고령 민원인의 경우 음성이 잘 전달되지 않아 반복 설명이 필요한 등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번에 설치된 마이크는 고성능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된 장비로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가림막 너머로 또렷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다.이를 통해 민원인은 상담 내용과 순번 호출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 또한 응대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읍 민원실을 찾는 군민들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설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마이크 설치를 비롯해 민원실 환경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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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보은형 통합돌봄' 본격 가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며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오는 27일부터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보은읍 수정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통합돌봄T 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이 참여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특히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은형 통합돌봄 구축’을 목표로 대상자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돌봄 지원을 넘어 의료와 요양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며 “앞으로도 대상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7일부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보은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함께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하고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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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새마을회, 7톤 재활용품 모아 나눔 실천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 3R 자원모으기 활동 전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산외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5일 산외면 구티리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3R 자원모으기 운동은 발생줄이기, 재사용, 재활용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생활 속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운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헌옷과 농약 빈병, 농약 봉지 등 약 7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마을 곳곳의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수거된 재활용품은 전량 매각 처리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와 사랑의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재영 최정애 회장은 “각 마을에서 자원모으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산외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 수거 활동에 함께해 주신 산외면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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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 달성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 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보은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이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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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술 대신 건강!' 나만의 절주법 찾기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보건소, ‘술 대신 건강을 건배’…나만의 절주법 찾기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군민의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건강증진을 위해 참여형 절주 프로그램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충청북도 ‘2025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보은군의 연간 음주자 중 고위험 음주율은 19.2%로 전국 및 충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절주 금주 계획률은 11.0%로 전국과 충북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건소는 군민이 스스로 음주습관을 점검하고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절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술BTI’를 통해 개인의 음주 유형을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절주 방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음주 속도 줄이기, 술자리 거절 방법 익히기, 음주 없는 날 정하기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주 전략을 함께 안내해 행동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참여자는 추천받은 절주 방법 중 자신에게 적합한 실천 항목을 선택해 다짐을 작성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고 프로그램 완료 시 절주 실천을 응원하는 의미로 미니 소주잔을 기념품으로 제공받는다.본 프로그램은 보은군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운영 일정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술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자신의 음주 습관을 돌아보고 건강한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절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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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아동수당 지급연령 지급금액 확대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 금액도 상향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확대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지급 대상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급 금액도 인상된다.기존 월 10만원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추가 수당 2만원이 더해져, 보은군 아동은 매월 1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군은 ‘직권신청’을 통해 연령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 170명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수당을 재지급한다.대상 가정에는 안내문 발송과 유선 연락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군의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는 기존 650여명에서 170명이 추가돼 총 820여명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아동수당은 4월 24일 일괄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지급 연령 확대와 금액 인상을 통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촘촘한 아동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자료문의 회남면 총무팀 임서주 충북 보은군 회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회남면 금곡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회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3명이 참여해 대청호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수질 보전을 위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직원들은 낚시인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낚시도구와 비닐류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그물과 어망까지 함께 수거하는 등 정화 범위를 확대했으며 수변과 주변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이날 약 2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와 함께 대청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직원들은 대청호가 충청권 주민의 주요 식수원이라는 점을 안내하고 발생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도록 당부했다.회남면은 앞으로도 대청호 일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박영미 회남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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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미래 농업 이끈다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서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에 조성된 귀농 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은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총사업비 77억 6500만원이 투입됐다.시설은 연면적 8074 규모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운영된다.과채류 농장에서는 고추 가지 등을, 양념채소 농장에서는 쪽파 갓 등을 재배할 수 있다.특히 임대형과 교육형이 결합된 구조로 조성돼, 귀농 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군은 오는 4월 중 임대농을 모집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스마트농업 교육과 연계한 실습 프로그램 확대와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실습농장은 보은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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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바로바로 수리반' 확대 운영, 주민 만족도 급상승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확대 운영 속 생활민원 해결 ‘착착’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전등 콘센트 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 생활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운영 이후 연말까지 총 227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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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화상병 비상…사과·배 농가에 긴급 방제약 공급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공급…적기 방제 당부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군내 모든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된 약제는 발아 전 1회, 개화기 2회 등 총 3회 살포하도록 구성됐다.발아 전에는 사과 ‘SG세균박사’, 배 ‘코사이드’를 사용하고 개화기에는 사과 ‘비온’, ‘부라마이신’, 배 ‘세리펠’, ‘옥싸이클린’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살포해야 한다.특히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위험경보를 확인하고 전후 2일 이내에 신속히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위험경보 발생 시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지 않을 경우 과수화상병 발생 시 피해보상금 감액 기준이 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희경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농가에서 방제 시기와 방법을 철저히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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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8억 들여 스마트 과수원 조성…미래 농업 기반 다진다
보은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과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충청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48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에 약 26ha 규모의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기계화 무인화가 가능한 평면형 과수원 조성을 목표로 1년 차에는 이지플, 골든볼, 착색계 후지 등 우수 품종 전환과 과원 정비를 집중 지원하고 2~3년 차에는 재해예방시설과 ICT 융복합 시설장비, 무인화 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 과수원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스마트 시설 활용법, 수확 후 관리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가 조직화를 추진하는 한편 단지 내 생산 출하하는 우수 품종의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과 브랜드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스마트 과수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농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