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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복지 수준을 파악해 향후 도정 및 군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 충남사회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군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5월 4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충남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공신력 있는 통계조사로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등 총 11개 분야 약 62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조사 방식은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먼저 일정 기간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한 후,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공표되며 향후 ‘2026년 충청남도 사회지표 보고서’로 발간돼 각종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조사 기간 동안 누리집과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된다”며 “선정된 표본가구는 군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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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묘호란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거행
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거행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조선 인조 때 정묘호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박신용 장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지난 3일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 유의각에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을 맡은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후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고귀한 희생과 우국충절의 정신을 기렸다.박신용 장군은 본관이 죽산, 호는 택수로 조선 인조 시대의 무관이다.황해도 출생이나 세 살 때부터 청양 외가에서 성장한 인연이 있다.광해군 10년 무과에 급제했으며 이후 인조 5년 정묘호란 당시 후금 군대에 맞서 용맹하게 싸우다 장렬히 순절했다.제향이 치러진 유의각은 1885년 후손들에 의해 건립된 사당으로 현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장군의 공훈을 치하하며 하사받은 관복이 보관돼 있어 ‘유의각’ 이라 이름 붙여졌다.특히 장군의 관복 4점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0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에 위탁 보관 중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청양군에 이처럼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유의각과 박신용 장군의 호국 서사가 전해 내려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장군의 기백과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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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립대 학생들과 머리 맞대… 청년 정책 '진심'
청양군, 충남도립대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의 미래인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청년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방향 및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자체-대학교-학생'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회 임원을 비롯해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군은 현재 역점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맞춤형 청년 정책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등을 설명했다.이에 대학생들은 지역에 거주하며 느낀 주거 문화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특히 대학생 기숙사비 지원의 중요성과 지속 지원을 건의했다.김돈곤 군수는 "대학생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자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립대학교 기숙사비 지원 사업의 지속적인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청양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대학생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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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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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의료원 응급실, 19일부터 24시간 정상 운영
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 4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해 오던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오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그동안 제한적 운영으로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응급실 전담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이에 따라 오는 18일까지는 기존대로 주 3일 축소 운영을 유지하고 19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는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주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응급실 정상화를 기점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군민들이 365일 언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건의료원은 정상 운영 전까지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119 구급대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이송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에게 응급실 휴진일 동안 인근 의료기관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둘 것을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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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말에도 농기계 임대…농번기 농가 지원 총력
청양군, 농번기 ‘주말 없는 농기계 임대’ 개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하나가 아쉬운 농촌 현장을 위해 ‘휴일 없는 현장 행정’에 돌입했다.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은 파종과 정식이 집중되는 4월부터 6월까지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차질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센터는 본소와 동부지소에 총 69종 82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정비 인력을 상시 투입해 상시 최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전일 출고 월요일 입고’ 시스템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이는 기상 상황과 작물 상태에 민감한 농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실무 행정’ 이라는 평가다.이번 주말 운영은 특히 고령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주말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임대 농기계를 활용한 농업인 본인의 숙련된 작업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때문이다.자녀들의 보조 작업과 농기계의 효율성이 더해져 농가 전체의 노동 강도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 농기계는 관련 규정에 따라 농업인 본인이 직접 운용해야 한다.센터는 임대 시 안전 사용 교육과 취급 주의사항을 철저히 안내해 ‘사고 없는 영농 현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더욱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신속한 응대로 농민들이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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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행 시작…충남 군 단위 최초
청양군, 충남 군 단위 최초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본격 운행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충남 군 지역 최초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해 첫 선을 보였다.군은 지난 1일부터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 임산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에는 예약제로 운영돼 즉시 배차가 어려웠으나, 바우처 택시는 별도 예약 없이 호출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용 대상은 청양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회원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군민이다.이용 요금은 기본 2km까지 1300원이며 이후 km당 130원 씩 요금이 추가돼 최대 26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관내 목적지까지 발생하는 실제 택시비 중 자부담을 제외한 금액은 군에서 기사에게 직접 보전해 준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임산부뿐만 아니라, 장애가 없더라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함을 증명하는 의사 소견서가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까지 혜택을 넓혔다.이를 통해 그간 평일 업무시간 외나 휴일에 이동 수단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어르신들의 생활권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실제 운행 시작 이후, 중증 지체장애인들의 차량 대기시간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효율적인 배차 관리가 가능해지는 등 대민 이동 서비스의 질이 한 차원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바우처 택시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군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결과”며 “보다 많은 고령자와 교통약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에 사력을 다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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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AI 행정으로 도약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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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청양군 정산 탁구부에 1억 쾌척…스포츠 꿈나무 응원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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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우산, 1만 8천 그루 진달래 물결… 등산객 발길 잇따라
청양 우산, 분홍 하얀 진달래의 향연… 등산객 발길 사로잡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청양읍의 중심에 위치한 우산 산림조경숲 산책로가 분홍 진달래와 희귀한 백진달래의 환상적인 조화로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우산 일대는 소나무 군락이 잘 형성돼 사계절 푸른 경관을 유지하는 곳으로 소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진달래는 생육환경과 형태적 특징이 잘 맞아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수목으로 꼽힌다.군은 지난 2022년부터 특색 있는 경관 조림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 내 소나무 숲 하층에 진달래 1만 2800본과 백진달래 5500본을 식재했다.현재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진달래는 소나무의 짙은 녹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일반적인 분홍 진달래 사이사이에 피어난 순백의 백진달래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으며 산책로 주변에 함께 식재된 철쭉과 맥문동이 4월 말부터 차례로 꽃망울을 터뜨려 봄 내내 끊이지 않는 꽃길을 선사할 예정이다.우산의 진달래 꽃길은 청양읍 감리교회 뒤편 약수터를 지나 백천리 방향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읍내 권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충분히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우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숲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