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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안전망 강화' 본격 시동
청양군,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폭염 속 촘촘한 안전망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 으로 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집중 발굴은 폭염과 생활고가 겹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고립 가구, 고독사 위험 가구, 공과금 체납 등 경제적 위기 징후 가구,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계층, 냉방기기 미보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단전, 단가스, 월세 체납 등 위기 징후를 상시 파악할 수 있는 ‘행복e음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복지위기알림앱’, AI 초기상담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마을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 인적안전망을 풀가동해 동네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생계가 긴급한 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 신청 및 긴급지원을 신속히 실시하고 공적 급여 대상이 아닌 사각지대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민간 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원의 빈틈을 메울 방침이다.김홍열 군수는 “폭염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청양군청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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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로컬푸드 미식·체험 '인기'
청양군, 자연 속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 ‘2026 청양맛축제’ 성황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축제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청양맛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1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양군, 한국농어촌공사, 더테이스트청양 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청양의 맛을 만나고 자연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만끽했다.축제장 내 먹거리 광장에서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디저트, 음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특히 오후 H2O센터에서 진행된 ‘청양나물 미식 워크숍’은 고추순, 구기자순 등 청양 대표 나물과 전통 장류를 활용한 시연·시식 행사를 통해 청양 식문화와 미식의 가치를 알렸다.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 맛 놀이터’에서는 오이, 가지, 고추 등을 활용한 오감 미각 교육이 진행됐고 야외에서는 ‘어린이 농부하루’ 와 ‘힐링 숲길 체험’ 이 운영되어 자연 속에서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어린이 맛 사생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하는 ‘청양의 맛’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버블아트쇼와 문화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 관리도 돋보였다.군은 행사 전 부스 운영자 위생교육을 완료하고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했으며 축제 현장에서 다회용기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를 선도했다.김홍열 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이 청양의 우수한 농산물과 음식, 아름다운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청양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축제 준비에 힘써준 관계자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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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목면 의용소방대, 기록적 폭우 피해 복구 '구슬땀'
수해의 아픔을 녹인 따뜻한 손길, 목면 의용소방대의 구슬땀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에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2일 목면 의용소방대 대원 25명은 수해로 큰 상처를 입은 목면 본의리 일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다.현장은 집 안까지 밀려든 토사와 이물질로 인해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대원들은 서둘러 조를 나눠 침수 가구를 방문하고 피해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무더위 속에서도 대원들은 젖어서 무거워진 가재도구를 옮기고 골목길을 가로막은 쓰레기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복구 현장을 지켜본 주민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막막하기만 했는데, 대원들이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집을 치워주니 이제야 겨우 숨을 쉴 것 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활동을 이끈 유원조 대장은 “주민들이 겪고 계신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대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왔다”며 “현장을 보니 한 번의 도움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을이 완전히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지속해서 살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수해가 남긴 상처는 깊었지만, 이웃의 아픔을 함께 짊어진 목면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본의리 마을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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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적극행정, 규제는 낮추고 군민편의는 높였다
청양군 적극행정, 규제는 낮추고 군민편의는 높였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규제·관행 혁신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통복지 향상, 규제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심사는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됐다.최우수 등급에는 사회적경제과와 도시건축과가 선정됐으며 장려 등급에는 농정축산실이 선정됐다.최우수 사례는 △사회적경제과 ‘고령화시대 교통취약계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도시건축과 ‘충청지역 최초 소규모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영농불편 해소’ 이며 장려 사례는 △농정축산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을 통한 협치로 중앙정부에서 인정한 도농상생장터 우수 모델로 우뚝 서다’ 이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사회적경제과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대두된 이동권 보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특별교통수단의 배차 지연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자 충남 군 단위 및 인구 3만명 이하 지자체 최초로 바우처택시를 전면 도입했다.이를 통해 휠체어 미이용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아울러 광역이동지원센터와 연계한 즉시 배차 체계를 구축하고 휴일 및 야간 운영 확대, 지역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 등 이용자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구현해 대기시간 단축과 이동 편의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또 다른 최우수 사례인 도시건축과의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가설축조신고 의무 면제’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불편을 개선한 사례이다.그동안 소규모 저온저장고 설치 시 반복적으로 이행해야 했던 가설축조신고 및 연장신고 제도의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조례를 개정했다.이를 통해 충청지역 최초로 일정 규모 이하의 이동 가능한 저온저장고에 대한 신고 의무를 면제했다.그 결과 연간 1320건에 달하는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약 9400만원 규모의 설계비와 수수료 부담을 절감하는 등 민원 만족도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장려 사례로 선정된 농정축산실의 ‘도농상생 직거래 모델 구축’은 기존의 일회성 직거래 방식을 탈피해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체계를 마련한 점이 돋보인다.서울 신도림에 청양군 직영 ‘청양장터’를 개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는 물론 5만명 규모의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협치 기반의 연중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철저한 품질관리와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농상생장터 우수모델’로 인정받았다.이는 청양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성과등급 최고등급 부여, 근무평정 가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기본 자세”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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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7월 재산세 15.3억 부과... 지역 발전 재원 확보 '본격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총 15억 3천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을 소유한 자이며 이번 7월분은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주택 재산세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1기분이 7월에, 나머지 2기분은 9월에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은행 현금인출기, 인터넷,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납부 기간이 지나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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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성료…프라임경제 오영태 본부장 ‘자랑스런 기자상’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언론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공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언론의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언론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는 자리에서 지역신문의 존재 의미가 다시 한번 조명됐다.
전국 지역언론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는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이 지난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도·군에서 발행되는 340여 개 지역신문이 회원사로 참여한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언론인과 정·관계 인사,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언론의 현주소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공공성과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에서는 프라임경제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장 오영태 기자가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오 본부장은 재벌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농가 피해 등 사회적 이슈를 심층 보도하며 공정언론 실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강소기업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명하고, 일본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 화산 분화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는 등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시상은 지역신문대상, 의정대상(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행정대상, 자랑스런 공무원상, CEO 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봉사대상, 자랑스런 기자상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이 함께 조명됐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이번 기념식은 회원사와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신문의 권익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조직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미디어 업계 전문가들은 지역신문이 중앙 중심 미디어 구조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지역경제,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정보 창구로서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협회는 광고 시장 위축과 언론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역신문의 독립성과 책임을 유지하기 위한 투명한 경영과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언론·미디어 업계에서는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전환과 광고 시장 축소, 포털 중심 뉴스 소비 구조 변화 등으로 지역언론의 경영 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언론학 및 미디어 정책 전문가들은 “지역신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의제를 형성하고 공론장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공공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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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양계협회, 어르신 삼계탕 나눔으로 여름 건강 응원
청양군 양계협회, 지역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양계협회는 지난 9일 청양읍 청양고추특화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축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청양군 양계협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대접했으며 많은 주민이 함께 모여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현중 청양군 양계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청양군 양계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축산단체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과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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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운곡면 우승
제19회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9일 정산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제19회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매년 읍·면 대항전으로 개최되는이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장에는 게이트볼 회원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운곡면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정산면분회, 공동 3위는 목면분회와 장평면분회가 각각 차지했다.현장을 찾은 김홍열 군수는 “게이트볼은 남녀 어르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해마다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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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자살예방 첫걸음... 새마을회와 협력 강화
청양군보건의료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9일 청양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청양군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와 연계해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체결된 청양군새마을회와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 간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했다.특히 우울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 기관과 지원체계를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군민 누구나 위기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새마을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첫 실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한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및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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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국어교실' 첫발... 소통 강화 '시동'
청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한국어교실’ 운영… 소통 강화 및 정주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오는 9월까지 매주 목요일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청남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근로자와 농가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한국어 자기소개 △숫자 표현 △농장 일상어 및 농산물 이름 익히기 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 한국어 위주로 구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장소인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지난해 4월 준공됐으며 현재 정산농협이 고용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34명이 거주하고 있다.이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있다.인력 배정은 농가가 필요한 인원을 3~7일 전까지 ‘정산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예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라오스 출신 계절근로자 A씨는 “한국에서 일하며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 계속 일하고 싶고 농장주분들의 따뜻한 배려에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문화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국문화체험 및 명절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