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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초고령사회 대비 '통합돌봄' 고도화…연구 용역 착수
청양군, ‘청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고도화 나선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농촌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을 위한 효과성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지난 1일 착수한 연구 용역은 군이 그동안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실질적인 정책 효과성을 분석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가장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전문적인 거버넌스 분석을 위해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이 이번 용역의 수행기관을 맡아 연구를 진행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청양군 보건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관내 통합돌봄 수행기관 및 군청 관련 부서 담당자 등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실무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연구용역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기간 동안의 서비스 운영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상자 욕구와 지역 자원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요양·돌봄서비스 간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지원 모델과 지역계획 수립 방향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추진 일정과 세부 수행계획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필요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화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범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양군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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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쾌적한 외식 환경 조성 '본격화'
청양군, 음식점 시설개선 최대 500만원 지원… 외식환경 ‘쾌적하게’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영업신고 후 2년이 경과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다만, 최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체납 중인 업소, 기존에 시설개선 비용을 이미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조리 환경과 접객 시설을 현대식으로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총 개선비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범위는 먹거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주방 내부를 외부에서 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로의 변경 △주방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문 등의 교체 △주방 위생 관리에 필수적인 환기시설 보수 및 설치 △좌식 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의 시설 전환 비용 등이다.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청양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필요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원과 위생팀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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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 청소년 축제' 600명 환호 속 성료… 'HAPPY' 키워드 축제 만끽
청양군 청소년재단, 주말 물들인 ‘2026 청소년 축제’ 성료… 600여명 환호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 2021년 제정된 청양군 청소년의 날 조례에 의거, 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소년의 날’을 축하하고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발적·주체적으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축제는 ‘청소년이라 행복한 하루’라는 슬로건 아래 ‘HAPPY’라는 5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참여와 문화예술 활동을 강조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1부 기념식인 △H로 문을 열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어 2부 본행사에서는 △A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댄스·밴드 등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P와 △P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축제의 마지막은 참여자 전원이 하나 되는 △Y로 장식하며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이영미 청소년 문화의 집 관장은 “이번 축제가 청양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들의 꿈과 열정을 당당하게 펼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청소년 문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타 지자체에 비해 한발 앞서 조례를 통해 ‘청소년의 날’을 지정·선포하고 매년 내실 있는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한 주인의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 사회 전체가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복지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모범적인 선진 청소년 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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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대상 '사경배움터' 운영... 지역경제 선순환 경험 제공
청양 청소년, ‘사경배움터’서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상생의 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시작해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재단은 청소년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동 정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전수한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경제 활동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실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조별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신들만의 사회적경제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이렇게 생산된 최종 결과물은 군을 대표하는 플리마켓인 ‘달빛마켓’현장 부스에서 청소년 셀러로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 및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땀 흘려 얻은 판매 수익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이나 필요한 곳에 스스로 다시 기부하는 환원 프로세스를 포함했다는 점이다.이로써 청소년들은 ‘생산-소비-환원’ 으로 이어지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재단은 이번 기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이윤을 창출하고 그 가치를 지역 공동체와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쌓음으로써, 향후 청양을 이끌어갈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천해보는 주체적인 사회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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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7기 수료… 10명 배출
청양군,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7기’ 수료… 농가 소득 다각화 청신호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 7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28일 진행된 수료식은 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교육 성과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군과 재단은 지역 농업인들이 농작물 생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 아카데미를 지원해왔으며 1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 진행된 7기 과정은 지난 4월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밀도 있게 전개됐다.가공 창업을 위한 기초 이론은 물론 농가들이 현업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잼, 건식 가공, 그래놀라, 소스, 습식 가공 등 품목별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개인별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 재단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는 농식품가공창업아카데미 교육 수료 후 협동조합 가입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제조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공정제안, 복잡한 식품법규, 합법적인 제조 가이드, 제조 시의 관리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현재 가공센터에서는 아카데미를 거쳐 간 50명의 조합 농가가 총 100개의 로컬푸드 가공 제품을 직접 생산·유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톰히 해내고 있다.재단은 향후 이미 교육을 이수했으나 아직 센터를 이용하지 않은 1~6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시장 안착률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심화 교육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전상욱 이사장은 “청양군 농업인이 가공센터를 통해 질 좋은 가공제품과 다양한 신규 가공품이 나올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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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건복지부 노쇠예방 시범사업 선정... 농어촌형 모델 구축
청양군, 복지부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선정 전국 33개 지자체 경합 뚫고 ‘농어촌형 시범기관’ 최종 낙점, 국비 확보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건소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어르신들의 노쇠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3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보건복지부는 사업 수요와 추진 체계, 지자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시형·도농복합형·농어촌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단 10개 기관만 엄선다.청양군은 우수한 농어촌형 롤모델로 인정받으며 농어촌 시범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의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보건 시책들이 밑거름이 됐다.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건강취약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운영, 신체활동·영양·구강·정신건강을 하나로 묶은 ‘청양형 노쇠예방 통합건강관리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동력 삼아 올해 하반기에도 ‘행복한 4건강마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촘촘한 노쇠 선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근력운동 △영양교육 △구강관리 △한의약 건강관리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처방할 계획이다.소그룹 활동과 자조모임 운영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도 돕는다.아울러 군 보건의료원은 고령층 맞춤형 거점 공간인 ‘건강·장수센터’ 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돌봄 네트워크를 다지는 한편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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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 도전… 여름 물놀이 안전 총력 가동
청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 총력… ‘21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 도전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을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청양을 대표하는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를 비롯해 관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총 10명의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한다.또한 현장에서 구명조끼 300여 개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인명구조함과 안전표지판 등 구조 장비를 일제 점검·보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군은 지난 2005년 이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허용하지 않으며 ‘20년 연속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군은 올해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현장 관리와 촘촘한 주기적 예찰 활동을 통해 청양만의 ‘안전 피서 환경’을 굳건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군은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 감시망을 편다.이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증원하는 한편 청양군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현지 사정에 밝은 유관 단체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순찰을 대폭 강화해 취약 시간과 사각지역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전년도와 같이 긴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피서객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인명사고 없는 여름을 만들겠다”며 “물놀이 안전요원, 구조대, 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까치내유원지’는 약 200m 길이의 맑고 깨끗한 계곡형 유원지다.지천의 완만한 물줄기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며 인근에 위치한 ‘칠갑산오토캠핑장’과 연계돼 전국에서 찾아오는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힐링 거점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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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금산군청서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홍보... 답례품 집중 소개
청양군, 금산군청서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금산군청을 방문해 관외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홍보는 금산군청에서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소속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제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청양군의 청정 농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을 집중 홍보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사용된다.특히 군은 이날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향사랑e음 기부 절차를 어려워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1:1로 친절하게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현장에서 안내를 받아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홍보물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참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군은 이번 금산군청 방문 홍보를 시작으로 타 지역 주민들에게 청양군의 숨은 매력과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관외 공공기관, 자매결연 도시,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청양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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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대학생 1천 명 참여 '성황'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도립대서 ‘교제·성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회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을 찾아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가치 확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열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교제폭력과 성폭력 등에 대한 청년층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학 캠퍼스 내 안전하고 성평등한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센터는 젊은 열기로 가득 찬 체육대회 현장에 직접 소통형 홍보 부스를 개설하고 대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부스를 찾은 학생들은 QR 코드를 통해 일상 속 폭력 인식을 스스로 점검한 후, 성차별과 고정관념을 상징하는 장애물을 물리치는 ‘성평등 방해물 타파’게임에 참여했다.상담센터는 이처럼 부스 체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 선물 뽑기 이벤트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폭력 예방의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아울러 센터 단원들은 일상 속에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다양한 방범·생활형 홍보 물품과 안내 리플릿을 배포했다.특히 데이트폭력 등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 신고망과 센터 상담 채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올바른 젠더 가치관과 건강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하고 청정한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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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도립대 축제서 '건강홍보관' 운영…청춘 건강 지킨다
청양군, 도립대 축제서 ‘체험형 건강홍보관’ 운영… 청춘 건강 지킨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지역 대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도립대학교 벽천해오름제 축제 현장과 연계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 및 건강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운영된 건강홍보관은 학업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에게 직접 몸으로 느끼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여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군 보건의료원은 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측정을 통한 흡연의 폐해 시각화 △음주 고글 착용 가상 체험을 통한 만취 상태의 위험성 인식 등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건강위험요인을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이와 함께 △금연·절주의 필요성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법 △모바일 앱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국가암검진의 중요성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자가건강 관리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한편 군 보건의료원은 ‘대사증후군관리실’상시 운영을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예방, 영양 상담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하고 있다.또한 의료원 내 건강검진센터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국가 5대 암 검진’을 적극 실시하며 질병의 조기 발견에 앞장서고 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흡연과 음주는 청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금연·절주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정기적인 암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