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청소년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뮤지컬’ 공연을 청양고등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공연은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뮤지컬 및 영화 삽입곡을 소개하고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곁들여 청소년들이 뮤지컬 장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양고등학교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순회 공연은 오는 8월 중 청양중학교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은 학생들이 익숙하게 접해온 영화 및 뮤지컬 삽입곡 10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이 공연에 직접 호응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졌다.
무대는 영화 ‘파파로티’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시작으로 △‘살다보면’△‘너의 꿈 속에서’△‘Love is open door’△This is the moment’△‘Nella fantasia’△‘A Whole new world’△‘대성당들의 시대’△‘Seasons of love’등 다채로운 곡들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합창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기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함으로써 성인이 된 이후에도 넓은 예술적 시야를 가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음악과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공연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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