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구인사 주차장에 '북벽 물고기정원' 안내판 설치...관광객 유치 '본격화'
단양군, 구인사 주차장에 북벽 물고기정원 홍보 안내판 설치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벽 물고기정원’을 알리기 위해 구인사 주차장에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안내판 설치는 연간 75만명의 관광객과 신도들이 찾는 구인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북벽 물고기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내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북벽 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민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친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특히 자연 속에서 물고기와 수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단양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에 설치된 홍보 안내판은 구인사 주차장 내 셔틀버스 입구에 마련됐다.군은 구인사를 찾은 관광객과 신도들의 이동 동선에 맞춰 안내판을 설치함으로써 북벽 물고기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구인사와 북벽 물고기정원, 온달관광지 등 북부권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구인사를 방문하는 많은 신도와 관광객들에게 북벽 물고기정원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홍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
단양군, 최낙현 신임 부군수 취임... 군정 안정화 기대
최낙현 제36대 단양군 부군수 취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최낙현 신임 부군수가 지난 6일 취임해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낙현 부군수는 경남 의령 출신으로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2004년 5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최 부군수는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장, 원예유통식품과장, 유기농산과장, 친환경농업과장, 농식품유통과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유통·식품 분야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특히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괴산군 부군수로 재임하며 군정 전반을 조율했으며 이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충청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을 맡아 유기농 산업 육성과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에도 힘써왔다.2024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교육훈련을 거쳐 2025년부터는 제67대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장으로 재직하며 공직자 역량 강화와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했다.군은 최 부군수가 도정 주요 부서와 일선 시군 행정, 교육기관 운영을 두루 경험한 만큼 군정 주요 현안 추진과 조직 운영에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낙현 부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도시인 단양에서 일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단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충청북도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해 단양군 주요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2026-07-07
-
단양군, 규제개혁 공모전 시상식 개최… 7개 우수 제안 선정
단양군, 2026년 규제개혁 공모전 시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6일 2026년 규제개혁 공모전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을 열고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한 군민 참여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공모전은 군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편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지난 3월 단양군민과 관내 직장인,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와 사전심사를 거친 뒤, 군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 7건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재무과 김혜련 주무관의 ‘출생신고 기반 출산지원 논스톱 행정서비스’ 가 차지했다.우수상은 민원과 이상욱 주무관의 ‘디지털 기술을 반영한 임시경계표시 제도’, 농업기술센터 조세형 팀장의 ‘종자 공급정보 통합공개 및 신청창구 일원화를 통한 규제개선’ 이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에는 주차장 조례 개선과 장애인 학습관 이용료 면제 기준 완화, 푸드트럭 영업신고 절차 개선,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개인하수처리시설 지원 등 주민 생활과 행정 현장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안 4건이 이름을 올렸다.군은 선정된 우수 제안 가운데 중앙법령과 관련된 규제는 관계기관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와 관련된 규제는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개선 방향을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편리하고 활력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
단양군,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 창단... 생활체육 저변 확대 신호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유소년 생활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창단식이 지난 5일 오후 2시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이번 창단식에는 게이트볼협회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은 어린이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단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창단 선언, 축사, 선수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유소년 게이트볼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클럽은 앞으로 정기 훈련과 체험 프로그램, 친선경기, 각종 대회 참가 등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특히 ‘소백Garlic’은 단양의 상징인 소백산과 대표 특산물인 마늘의 이미지를 담은 명칭으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인호 단양게이트볼협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보도참고자료 2026년 7월 3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마케팅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3 최지인 대리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관광공사 찾아 취임 인사 나눠 제10대 단양군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영길 의장이 지난 3일 단양관광공사를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했다.김 의장은 이날 단양관광공사를 찾아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이관표 사장은 김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하고 공사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김 의장은 당시 개원사를 통해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음수사원’의 자세로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히며 진정성 있는 의정 활동을 다짐한 바 있다.이번 공사 방문은 취임 이후 관내 주요 기관을 두루 찾아 협력관계를 다지는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 또한 앞으로도 단양군 의회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단양 관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7-07
-
단양군, 저소득층 110가구에 여름 필수품 전달 '시원한 여름 지원'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저소득층 및 돌봄이 필요한 가정 11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에프킬라를 비롯해 여름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9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위생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경제적 부담으로 계절용 생활용품을 충분히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여기에 여름철 폭염과 해충 증가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
단양강, 쏘가리 돌아왔다…‘2026 피싱 페스티벌’ 530명 참가 성료
단양강에 쏘가리가 돌아왔다…‘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내수면 루어낚시의 성지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 이 전국 낚시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단양군이 후원하고 한국쏘가리협회와 한국쏘가리루어협회가 각각 주최·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영춘 생활체육공원과 상진 계류장 일원에서 개최됐다.행사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 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530여명의 낚시 동호인들이 참가해 단양강을 무대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올해 대회는 단양강의 풍부한 수산자원과 스포츠 피싱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대회 기간 참가자들이 낚아 올린 쏘가리는 총 226마리에 달했으며 꺽지 300마리, 베스 105마리 등 다양한 어종이 조과를 기록했다.무엇보다 대물 쏘가리의 잇따른 출현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보트 민물고기 낚시대회에서는 53cm에 달하는 쏘가리가 낚였으며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에서도 45.1cm의 대물 쏘가리가 모습을 드러냈다.또 30cm 이상급 쏘가리도 9마리가 확인돼 단양강의 생태 회복과 수산자원 보전 성과를 보여줬다.대회 결과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에서는 강원 원주의 김상학 씨가 1위를 차지했다.카약 민물고기 낚시대회에서는 경기 용인의 홍두기 씨가 1위, 보트 민물고기 낚시대회에서는 경기 부천의 유효상 씨가 1위를 기록했다.낚시 대회 외에도 베스트 사진대회, 베스트 드레서 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단양강이 쏘가리 낚시를 비롯한 내수면 스포츠 피싱의 중심지임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양강의 쏘가리 자원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치어 방류와 생태계 보전, 건전한 낚시문화 확산을 통해 단양군이 스포츠 피싱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
단양군 청소년, 활옥동굴·아쿠아리움서 '감성 진로체험' 만끽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청소년수련관과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관내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감성 있는 하루’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충주 활옥동굴과 워터파크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충주 아쿠아리움 관람을 통해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과팝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체험도 함께하며 진로와 문화, 여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현장 중심의 진로·문화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혔다.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
단양군, 소아과 예약 서비스 391명 이용… 소아 진료 접근성 높인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단양기금관리위원회가 영유아 가정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소아과 예약서비스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소아과 예약서비스는 소아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가 보다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이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진료 대기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는 사업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시간적 부담을 덜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소아과 예약서비스 이용자는 총 391명으로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내 소아 진료 편의 향상에 보탬이 되고 있다.특히 소아 진료가 필요한 영유아 가정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진료를 지원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소아과 예약서비스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5
-
단양군, 부산 동부청과와 손잡고 농산물 판로 확대 '본격 시동'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 동부청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부산 동부청과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구축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부산 동부청과 이장희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 소비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단양군과 부산 동부청과는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출하 및 판매 확대 △농산물 유통정보와 시장 동향 공유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부산은 영남권 최대 소비시장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 농산물의 유통망을 넓히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영도매시장과의 협력 강화로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군은 앞으로도 전국 주요 도매시장 및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양 농산물이 부산권 소비시장으로 더 넓게 진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
단양군, 2,773명 '총력 지원'… 단양마늘 100% 수확 완료 '결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마늘 수확철, 지역 전체가 농가의 손이 됐다.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추진한 단양마늘 일손돕기가 관내 마늘 재배농가의 수확 완료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단양마늘 수확은 관내 1047농가, 267.1ha 전 면적에서 완료돼 수확 진도율 100%를 달성했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마늘은 수확 적기를 놓치면 품질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단기간 집중적인 인력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군은 마늘 수확철을 앞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읍·면별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도시농부 등을 연계했다.김문근 단양군수도 바쁜 군정 일정 속에서도 마늘 수확 현장을 수시로 찾아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직접 일손을 보태며 현장 중심의 농정 행보를 이어갔다.그 결과 올해 단양마늘 일손지원에는 총 271농가에 2773명이 참여해 수확철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본청과 읍·면 공무원 등 단양군 직원들이 현장에 나섰고 일손이음·기동대, 충북형 도시농부, 농기계인력지원단 등도 힘을 보탰다.북단양농협을 비롯한 지역 농협과 서울시 새마을부녀회도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가 지원에 힘을 더했다.특히 서울시 새마을부녀회는 용산구 새마을부녀회 등 25개 부녀회가 함께해 1030명의 대규모 인력을 지원하며 단양마늘 수확에 큰 보탬이 됐다.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도 이어졌다.앞서 성신양회와 지알엠 임직원들은 매포읍 취약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을 도우며 지역기업의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이 밖에도 각 읍·면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농가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단양마늘 수확 완료에 힘을 모았다.군은 이번 일손돕기가 단순한 농작업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고령 농가와 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적기 수확을 지원함으로써 농산물 품질을 지키고 농가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또한 행정과 농협, 기업, 사회단체, 도시민 인력이 함께 참여하며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보여줬다.군은 앞으로도 마늘, 고추, 사과 등 주요 농산물의 농번기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일손이음·도시농부·농기계지원단 등 다양한 인력 지원 체계를 연계해 농가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마늘 수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농가의 땀과 함께 공무원, 농협, 기업,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준 덕분”이라며 “단양마늘은 단양 농업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농가가 제때 수확하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