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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한 한 끼' 영양교실 성료…비만 예방 효과
2026-04-21 0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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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금수산봉사단 반찬 나눔 봉사로 따뜻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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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아동센터, 태국 문화체험으로 글로벌 감수성 UP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태국 문화체험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아동 청소년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연합회는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간 태국 방콕 파타야 일원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지역아동센터는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보호, 교육, 문화,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현재 단양군에는 별방 상진 제일 행복 단성지역아동센터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들 기관은 연합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문화체험은 2026년 졸업 예정 아동을 비롯해 각 센터별 우수 아동, 포상제 수료 아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마련된 힐링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현지 문화와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한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각 센터에서 생활하던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허물없이 어울리며 방콕과 파타야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한 별방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은 자신이 보고 경험한 만큼 시야가 넓어진다”며 “이번 문화체험이 단양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글로벌한 사고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이용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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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취약지 통합돌봄 서비스 공모 선정…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서비스 제공이 취약한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수행 지역에 충북도 11개 시 군 가운데 단양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맞춰 농어촌과 도서 벽지 등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 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3 4개 패키지형 서비스로 구성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이번 2차 공모 추가 선정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지원, 장보기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노인일자리사업 등 기존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고령자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길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균형 있고 실질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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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정성 담은 '사랑의 고추장' 나눔…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고추장 지원사업’ 추진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고추장 지원 사업은 수년째 이어져 온 나눔 활동으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전통 방식으로 직접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김용호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 역할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것”이라며 “1위원 1전담마을 운영을 통해 마을 이장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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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법제처와 손잡고 공무원 법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7일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허가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 해석과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행정기본법 이해 행정소송 실무 등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행정기본법 과정에서는 처분 신청 제재 등 행정절차 전반의 핵심 원칙과 주요 제도 변화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행정소송 실무 과정에서는 소송 절차와 대응 방법, 문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사건 처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행정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정에 적용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만큼 법제 역량 강화는 필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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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경로당, '밥 한 끼'가 만든 따뜻한 공동체
“십시일반이 만든 따뜻한 밥상”… 영춘면 경로당 ‘훈훈’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경로당이 ‘밥 한 끼’로 마을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영춘면 상1리 하1리 경로당은 지난해 시범경로당으로 선정된 이후,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매일 점심을 함께하는 공동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회복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이 월 20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를 보태며 ‘십시일반’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봄에는 봄나물, 여름에는 감자 상추 수박 고추, 가을에는 고구마까지 계절 먹거리가 끊이지 않고 쌀과 육류 등 각종 식재료도 꾸준히 이어지며 ‘없는 것 없는 경로당’ 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일부 주민들은 적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 성금을 기부하며 온정의 손길을 더하고 있다.시부모의 식사 소식을 들은 며느리가 100만원을 기부한 사례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며 나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다.처음 10 15명으로 시작된 공동급식은 현재 30 35명으로 늘었으며 점심을 넘어 저녁까지 함께하는 마을 공동 식사로 확대됐다.상1리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아침식사까지 제공하며 ‘하루 세 끼 돌봄’체계를 갖춰가고 있다.이와 함께 식사 준비는 ‘식사도우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면서 마을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상1리는 노인회 주도로 추진한 ‘일하는 밥퍼 사업’을 통해 15명이 참여해 1250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성과도 거뒀다.손태선 상1리 노인회장과 이석봉 하1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건강도 좋아지고 웃음도 많아졌다”며 “부식과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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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 경로당에 따뜻한 손길…전중구 이사, 마늘 160kg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이번에 기탁된 마늘은 전 이사가 직접 재배한 지역 농산물로 어상천면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전중구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유숙미 어상천면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전중구 이사는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보도참고자료 배 포 일 2026년 4월 7일 담당 팀 단양관광공사 기획안전팀 팀 장 이상호 팀장 전 화 043-421-7882 담 당 자 최지인 대리 단양관광공사, 안전 윤리 고객중심경영 실천 다짐 안전보건 경영방침 윤리헌장 고객서비스 헌장 개정 선포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4월 6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경영방침, 윤리헌장, 고객서비스 헌장 개정 선포식을 개최했다.지난 6일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신임 임원들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공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 실천과 안전보건 확보,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안전 헌장은 모든 임직원과 고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관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안전보건 환경 조성 산업재해의 적극적 예방 조치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확립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설정했고 윤리 헌장의 경우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고객서비스 헌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감동이 있는 고객 서비스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 직원이 윤리, 안전, 고객 중심의 가치를 일상 업무 속에서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단양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안전보건 활동 강화, 윤리경영 내재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수준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방침에 따라 중동 정세 장기화 및 자원 수급 상황을 고려해 현수막 제작을 생략하고 전자매체만을 활용한 채 진행됐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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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모기와의 전쟁 선포… 친환경 포충기 82대 풀가동
단양군, 위생해충 방제 위한 포충기 본격 가동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위생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치된 친환경 포충기 점검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의료원은 가동에 앞서 전문업체와 함께 포충기 점검 및 정비를 실시했으며 단양읍 매포읍 영춘면 일원에 설치된 총 82대를 대상으로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포충기가 정상 작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누전차단기 점검과 내부 청소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했다.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공사로 인한 가로등 철거 영향으로 포충기 2대가 일시적으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으며 해당 장비는 공사 완료 후 즉시 재가동할 예정이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포충기 정상 가동을 통해 해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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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유치…지질교육 중심지로 발돋움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 단양에서 열린다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 생태 문화 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 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전국 지질공원 관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국가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 단양에서 개최되는 것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 연구 기능과 운영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교육은 단양 토이캐슬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이를 통해 단양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현장형 지질교육 거점’ 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내 지질교육과 지질관광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교육 유치를 계기로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질교육 기반 강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브랜드 가치 상승 지질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을 단양에 유치한 것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 단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 지질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참여할 지질공원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은 4월 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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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새마을지도자, 농약 빈 병 수거로 환경 지킴이 나서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협의회, 농약 빈 병 수거 활동 전개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약 빈 병 수거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대강면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농약 빈 병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 병의 무단 방치를 예방하고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농약 빈 병을 꼼꼼히 수거했다.특히 수거된 농약 빈 병은 종류별로 분리 배출하는 등 체계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강성열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비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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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 클래식 기타 선율에 물들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어상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과 함께 오는 18일 오후 4시 어상천 삼태산문화센터에서 ‘고의석 김현규 초청 클래식기타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문화행사다.어상천에서는 연간 3 4회의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양의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연주회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이 주관하고 공연기획단체 행복한 동행이 함께 준비했다.이번 무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고의석과 김현규가 초청돼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두 연주자는 다양한 방송 출연과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연주자로 알려져 있다.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페르난도 소르의 ‘위안’과 영화 ‘시네마 천국’OST를 이중주로 연주하며 타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라비아 기상곡’, 니키타 코시킨의 ‘어셔 왈츠’, 아브레우의 ‘티코티코 노 푸바’등 다양한 곡을 클래식 기타 선율로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홍원의 단장은 김현규와 함께 카룰리의 ‘Duo in A’를 협연하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