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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한 한 끼' 영양교실 성료…비만 예방 효과
2026-04-21 0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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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본격 운영…북부권 협력 강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수련관은 북부권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북부권 청소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청소년 활동 거점센터 사업’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권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및 연계사업 추진 △청소년지도자 간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 정책 전달 및 정책사업 연계 등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비롯해 기관 간 역할 분담,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이어가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제천·충주 북부권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돼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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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화재 피해 주민 주택 철거 지원…민관 협력 빛났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부터 철거 작업까지 신속하게 대응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매포읍에 따르면 16일 상시리에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택에 대한 철거 작업이 이른 아침부터 진행됐다.해당 주택은 저소득 독거노인 우모 씨의 거주지로 지난 7일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매포읍은 피해 가구의 어려운 사정을 고려해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작업은 매포읍을 중심으로 군청 재무과와 환경과의 협조를 받아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매포읍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마을에서도 이장과 지도자, 주민들이 함께 힘을 보태며 철거 작업을 도왔다.또 마을 주민들은 사용 가능한 가재도구를 분류했고 관내 고철 수거업체는 고철 등을 별도로 분리·수거하며 힘을 보탰다.장비와 차량은 읍사무소의 연계를 통해 지원됐으며 군청 덤프트럭도 투입돼 원활한 작업이 이뤄졌다.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매포읍은 주택 철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각 기관·단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역에서 화재 피해 가구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며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화재 이후 해당 가구에 대해서는 읍에서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갖고 가능한 모든 지원을 통해 보살피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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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달빛 맨발걷기'로 군민 건강 챙긴다
단양군, 달빛 아래 건강 쑥쑥… ‘달빛 맨발걷기’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야간 건강 프로그램 ‘달빛 맨발걷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달빛 아래 건강 쑥쑥’을 주제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낮이 아닌 저녁 시간대 달빛 아래에서 진행돼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달빛 맨발걷기’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가곡면 새별공원에서 운영되며 향후에는 단양군 내 맨발걷기 길을 순회하며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맨발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참여자들은 사전 스트레칭과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받은 뒤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체험하게 된다.맨발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참여 전·후 건강행태 변화를 살피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요소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또 참여 전 사전 설문조사와 기본 신체계측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달빛 맨발걷기는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빛 맨발걷기’는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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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수대교 경관분수 재가동…봄밤 수놓는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에 따르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고수대교 경관분수를 오는 17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로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낮에는 단양강변의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져 청량한 분위기를 더하고 밤에는 수변 야경과 조화를 이루며 단양만의 낭만적인 봄밤을 연출해 왔다.군은 이번 경관분수 운영 재개를 통해 단양강변 야간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하고 봄·여름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며 단양의 수변 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이며 4월부터 6월과 9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하루 3회, 주말 하루 4회 운영된다.평일에는 낮 12시, 오후 7시, 오후 8시에 가동되며 주말에는 낮 12시와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운영된다.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하루 4회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낮 12시, 오후 3시, 오후 8시, 오후 9시로 낮 시간대 시원한 수변 경관은 물론 야간 시간대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군은 계절과 방문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경관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하천 수위와 수질,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운영 시기와 시간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고수대교 경관분수는 단양강변의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대표적인 수변 경관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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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생활체육공원에 아름다운 꽃밭 조성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 영춘생활체육공원 꽃밭 조성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영춘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은 영춘면의 관문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공원 주변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한 뒤 남천 묘목과 꽃 모종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영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산뜻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공원 일원의 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영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춘생활체육공원 꽃밭 조성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영춘의 지속적인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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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역자활센터 플로깅 릴레이 동참
단양군지역자활센터, 올해 첫 ‘플로깅 릴레이’ 동참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쾌적한 단양 만들기에 나섰다.단양읍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중 추진 중인 ‘깨끗한 단양읍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단양군지역자활센터는 4월 협력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정화 활동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상상의 거리와 단양구경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됐다.해당 구역은 주말 사이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며 쓰레기가 다량 발생한 곳으로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화단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윤정희 센터장은 “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한 이번 릴레이 활동이 청정 단양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따뜻하고 깨끗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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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귀농귀촌 도시 12년 연속 대상…비결은?
천혜의 자연 품은 단양, 귀농귀촌 명품도시 위상 굳혔다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귀농귀촌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군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귀농귀촌도시 부문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단양군은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활동, 선호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특히 단양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며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인구 3만명 규모의 지역에서 이 같은 실적을 거둔 것은 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준비 단계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강점이다.준비 단계에서는 ‘단양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간 주거와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자에게는 12개월간 최대 240만원의 주거 임차료를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있다.또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와 ‘단양 이음터’조성에도 힘을 쏟으며 체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귀농인 정착장려금을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형 농기계 지원과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실질적인 영농 기반 조성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주택 수리비 지원은 지난해부터 대상을 귀농인에서 귀촌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이주민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단양군의 귀농귀촌 정책은 단순한 이주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착 모델을 만드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귀농귀촌인 재능나눔 활동지원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여건도 넓혀가고 있다.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도 눈길을 끈다.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연간 700세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타 시·도의 동 지역에서 단양군으로 이주해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단양군과 관리협약을 체결한 100개 마을이 참여한다.가구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는 차별 요소를 배제하는 조건 아래 마을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지역 공동체가 귀농귀촌인 유치와 정착에 적극 나서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단양군수 권한대행 김경희 부군수는 “단양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도시민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귀농귀촌 최적지”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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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단양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력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 겸 부군수 주재로 국·과장, 읍·면장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회의를 열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은 방재 물자와 장비를 확보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하천과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을 마무리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즉시 보완할 예정이다.이어 5월 15일부터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돌입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군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재난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실시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빈틈없이 갖추겠다”며 “군민들도 기상 상황과 재난 안내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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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이장의 집 현판 달아주기…소통 강화 기대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은 마을 이장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장의 집 현판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마을 이장의 자택에 현판을 부착함으로써 이장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현판은 적성면을 대표하는 금수산 미녀봉의 아름다운 능선을 형상화해 지역의 상징성을 담아냈으며 따뜻한 질감과 내구성을 지닌 적삼목을 사용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단순한 표식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 상징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 주민들이 각종 행정업무나 생활 민원과 관련해 보다 쉽게 이장을 찾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봉 적성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의 집 현판이 부착되면서 책임감과 자긍심이 한층 더 커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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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성료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 적성면은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마을 간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다지며 공동체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적성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적성면 청년회가 주관한 ‘제24회 적성면민 화합 체육대회’ 가 적성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체육대회에는 적성면 14개 마을 주민 약 6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2개 마을씩한 팀을 이뤄 총 7개 팀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행사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어르신 낚시대회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단합 경기가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넘쳤고 세대 간 화합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다시 확인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용호 적성면 체육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장성수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청년회원들과 각 마을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더욱 화합하는 적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