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관내에서 태어난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아기 탄생 축하 행복주머니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매포읍은 지난 15일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한 단양사랑상품권 110만원을 출생신고를 한 2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행복주머니’는 지역 기업체와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는 출산 축하 사업이다.
성신양회와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삼곡공장, 태경비케이, GRM, SP 네이처, 삼보광업 등 지역 기업 7곳과 매포읍 이장협의회, 매포읍 청년회, 매포읍 주민자치위원회, 매화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업과 단체는 매포읍에서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단양사랑상품권 10만원씩을 구입해 현물로 지정 기탁하며 매포읍은 이를 모아 출산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시대에 새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포읍 관계자는 “출생아 수는 줄고 있지만 새롭게 태어난 아이 한 명 한 명은 지역의 소중한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매포읍을 만들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