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군협의회, 통영시 수해 피해 복구 성금 200만원 전달
자매결연 도시 돕기... 이재민 조속 일상 회복 기원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2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합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자매결연 도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저소득가구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한 환경정화활동과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도내 협의회장들과 함께 찾아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김동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통해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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