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단양군,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복지 사각지대 해소 '본격 시동'
민관 협력 강화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기대

[충청뉴스큐] 단양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제10기 대표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공공과 민간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장에는 김영길 위원이 연임됐다.
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조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지역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공공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질 때 협의체의 역할과 역량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제10기 대표협의체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그동안 협의체가 쌓아온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인적 안전망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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