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산군, 가을 정취 만끽할 1박 2일 '성지혜윰길·시나브로 치유길' 참가자 모집
지역 역사·문화유산과 치유자원 연계... 2026년 10월까지 운영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유산과 치유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인 ‘성지혜윰길’과 ‘시나브로 치유길’ 참가자를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의 주요 관광지를 천천히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지혜윰길’은 예산의 문화유산과 종교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된 역사문화 탐방형 코스로 첫째 날은 예산역, 국립예산치유의숲, 예산시장, 619대흥역, 의좋은형제공원, 예당호 등을 방문하고 둘째 날은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추사기념관, 향천사 등을 방문해 예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나브로 치유길’은 숲과 온천, 생태관광 자원을 활용한 자연 치유형 코스로 운영된다.
첫째 날에는 예산역, 국립예산치유의숲, 예산시장, 충의사, 메타세쿼이아길과 온천솔바람길, 예산 온천 족욕장 등을 방문하며 둘째 날에는 예당호, 봉수산수목원, 예산황새공원, 은성농원 등을 연계해 자연경관 감상과 생태·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중 회차별로 운영되며 1회차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이후 회차별 일정도 관광통합플랫폼에 게시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예산군민을 제외한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SNS 를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여행이 끝난 후 본인 SNS 및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에 후기를 등록해야 한다.
신청자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노쇼 방지를 위해 1인당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예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집결 및 출발 장소는 예산역이며 숙박과 이동, 주요 관광지 탐방 및 체험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적거나 현장 여건이 변경되는 경우 해당 회차 또는 세부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성지혜윰길에서는 예산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깊이를, 시나브로 치유길에서는 숲과 온천, 생태자원이 주는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예산을 천천히 걸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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