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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근대문화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서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에서 즐기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제3회 예산 국가유산 야행’ 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이었던 예산성당·호서은 행이 위치한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예산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로서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예산 원도심에서 예산성당, 예산 호서은 행을 비롯해 예산이 보유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만든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변경됨에 따라 행사명이 변경되고 예산 원도심에 남아있는 비지정 근대유산을 주제로 한 사전 투어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근대 컨셉의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연기되었던 예산 국가유산 야행이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국민이 다양한 야간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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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석가탄신일 맞아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예산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수덕사를 중심으로 덕산온천, 예당호, 예산 원도심, 국화테마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통문화·웰니스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구상을 밝혔다.
조 후보는 “석가탄신일은 단순한 종교적 기념일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예산은 수덕사라는 전국적 문화유산과 덕산온천, 예당호, 황새공원, 원도심 먹거리와 시장, 계절별 축제 자원을 함께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소중한 자산들이 각각 따로 움직이면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수덕사에서 명상과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고, 덕산온천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리며, 예당호와 원도심에서 먹거리·체험·쇼핑으로 이어지는 1박 2일, 2박 3일 체류형 관광코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특히 수덕사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정책 방향에 대해 “수덕사의 역사성과 정신문화, 덕산온천의 치유자원, 주변 자연경관을 결합해 중장년층, 가족 단위 관광객, 단체 관광객이 다시 찾는 힐링 관광거점으로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조 후보는 첫째, 수덕사·덕산온천 연계 웰니스 관광코스 개발, 둘째, 명상·템플스테이·숲길·온천치유 프로그램 확대, 셋째, 예당호·원도심·전통시장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넷째, 국화테마랜드와 사계절 축제·야간경관 콘텐츠 확충, 다섯째, 지역 숙박·음식·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수익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관광객 숫자만 늘리는 관광정책이 아니라, 관광객이 예산에서 자고, 먹고, 즐기고,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관광수입이 숙박업소, 음식점, 전통시장, 농특산물 판매, 청년 창업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의 관광은 예당호 하나만으로 끝나서도 안 되고, 수덕사 하나만으로 머물러서도 안 된다”며 “예당호, 수덕사, 덕산온천, 황새공원, 국화테마랜드, 원도심 먹거리와 시장을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묶어야 예산 관광의 체급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예산은 이미 훌륭한 관광자산을 갖고 있지만, 이를 체류형·소득형 관광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부족했다”며 “전통문화와 치유, 자연과 먹거리, 축제와 야간관광을 결합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후보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예산의 전통문화유산을 더 소중히 지키고, 이를 군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스쳐 가는 예산이 아니라 머무는 예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여는 문화관광도시 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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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예산군수 후보 “관광객 1천만 시대 열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가 관광산업을 지역 미래 성장축으로 내세우며 ‘사계절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관광을 단순한 방문 산업이 아닌 지역 상권과 농업,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경제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22일 제5호 공약 발표를 통해 “예산 관광의 방향을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구경하는 관광에서 소비하는 관광으로 바꾸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관광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우선 예산 관광 체질 개선의 핵심 전략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예산시장과 예당호, 덕산온천, 수덕사, 황새공원, 원도심 상권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숙박시설 확충과 관광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을 중심 행사였던 국화축제를 연중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예산시장과 예산천, 관양산 일대에 국화동산과 국화재배지, 밀밭단지, 국수체험관, 경관형 꽃 테마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사계절 국화테마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예당호와 덕산온천은 관광산업 양대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예당호에는 수상레저 체험존과 드론 라이트쇼, 항공·레저 복합체험시설, 봉수산 전망대 등을 조성하고 덕산온천에는 힐링 순환길과 온천테라피센터, 성지순례 관광거점 등을 구축해 치유와 휴양 중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광특구 지정 추진과 호텔·리조트 유치, MICE 산업 육성 구상도 함께 내놨다. 역사·문화 콘텐츠 산업화 전략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윤봉길 의사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예산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고 국제 청년·평화축제와 국제문화예술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유치, 뮤지컬과 문화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예산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청년과 지역 상권 연계 전략도 핵심 공약으로 담겼다. 원도심 유휴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과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공공임대 점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체험 관광을 하나의 소비 생태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태관광과 농촌 체류형 관광 확대 계획도 포함됐다. 산림치유캠프와 생활환경숲 조성, 둘레길과 자전거길 연결, 무한천·삽교천 수변공간 조성, 황새공원 연계 생태체험 관광 확대 등을 통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기반 확대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빈집 활용 숙박과 공방 조성, 워케이션 마을과 세컨하우스 운영, 농촌체험 관광 확대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무장애 관광과 반려동물 관광환경 구축 계획도 담겼다.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와 관광지 순환 장애인 차량 운영, 예당호 펫파크와 반려동물 동반 관광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후보는 “예산은 이미 충분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연결하고 머물게 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전략이 부족했다”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관광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분명하게 이어진다. 관광은 더 이상 풍경만 보여주는 산업이 아니다.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만들고 농촌과 상권,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할 수 있을 때 지역경제 전략이 된다.
조한영 후보는 예산 관광을 ‘볼거리 중심’에서 ‘경제 순환 구조’로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으며 관광을 미래 성장산업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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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예산군 첫 합동유세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지난21일 오후 5시 예산군청 앞에서 예산군 첫 합동유세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함께해 조한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와 청년대표, 여성대표, 도의원·군의원 후보들도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원팀 승리와 예산 변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2차 유치 대응과 충남도정·예산군정의 원팀 협력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예산 발전은 예산군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라며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2차 유치에 제대로 대응하려면 이재명 정부와 충남도정, 그리고 예산군정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국민의힘 도지사와 국민의힘 군수가 나온다면 예산은 중앙정부와 충남도정의 힘을 제대로 받기 어렵고, 지금의 정체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며 “이재명 정부와 박수현의 충남도정, 조한영의 예산군정이 원팀이 될 때 내포 공공기관 유치와 예산 발전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충남을 바꾸는 일과 예산을 바꾸는 일은 따로 갈 수 없다”며 “예산은 내포신도시와 원도심, 농촌과 산업이 함께 살아야 하는 충남 균형발전의 핵심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포를 충남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고, 예산을 충남 행정·산업·농업 혁신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며 “조한영 후보와 함께 예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예산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이날 유세에서 6·3 지방선거의 정치적 의미와 조한영 후보의 준비된 행정 역량을 강조했다.
양 전 지사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방정부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민주주의를 위협한 내란세력과 그 잔당을 지역정치에서 내몰고, 대한민국과 충남, 예산의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예산군정도 바뀌어야 한다.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 군정 독점을 끝내고, 예산의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전 지사는 조한영 후보에 대해 “예산을 알고, 충남도정을 알고, 행정을 아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그는 “조한영 후보는 말로만 예산을 이야기하는 후보가 아니라, 예산군 현장과 충남도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력 있는 행정가”라며 “예산을 다시 뛰게 하고,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예산을 만들 후보는 조한영”이라고 말했다.
특히 양 전 지사는 조한영 후보와 함께 추진할 예산 발전 과제로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충남방적 부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삽교역 역세권 개발, 예당호·덕산온천 관광 고도화등을 제시하며 “도정 경험과 군정 경험이 만날 때 예산의 변화는 더 빨라진다”고 밝혔다.
조한영 후보는 이날 첫 유세를 통해 “예산은 더 이상 멈춰 있을 수 없다”며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의 예산군정 독점으로 원도심은 비어가고, 지역경제는 활력을 잃고, 청년들은 예산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제 예산군정은 바뀌어야 한다”며 “좋은 일자리, 스마트농업, 촘촘한 복지, 명품 정주환경, 사계절 체류형 관광으로 군민이 떠나지 않고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의 미래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저는 예산군청과 충남도정을 모두 경험했고, 문화·체육·관광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9급 공무원부터 예산읍사무소, 광시면사무소, 예산군청 근무를 거쳐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충청남도체육회 사무처장,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한 점을 언급하며 “현장을 알고 행정을 아는 후보가 예산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좋은 일자리 5,000개 창출, AI·스마트농업 혁신, 생애주기 맞춤 복지, 명품 정주환경 조성,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예산읍 원도심과 예산시장 활성화, 충남방적 부지 활용, 삽교역 역세권 개발, 예당호·덕산온천 관광 고도화,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대응등을 통해 예산의 산업·농업·관광·정주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의 ‘AI 수도 충남’ 구상과 조한영의 예산 발전 공약은 같은 방향”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박수현 충남도정, 조한영 예산군정이 원팀이 되어 내포와 예산 원도심, 읍면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군정이 계속된다면 예산은 또다시 변화의 기회를 놓칠 수밖에 없다”며 “이번만큼은 예산을 바꿔야 한다.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 군정 독점, 한 번은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손세희 홍성군수 후보도 함께해 충남 서부권 민주당 후보들의 연대와 공동 승리를 다짐했다. 청년대표와 여성대표는 각각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가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조한영 후보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의원·군의원 후보들도 무대에 올라 “예산을 바꾸기 위해 함께 뛰겠다”며 조한영 후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예산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조한영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예산을 그대로 둘 것인가, 새로운 예산시대를 열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군민과 함께 예산의 정체를 끝내고, 다시 뛰는 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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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24가구 주거환경 개선…최대 100만원 지원
예산군,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 주거환경개선 대상지 사전답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지 사전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은 사전답사를 통해 대상 가구별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확인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지원 내용은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 △낙상예방 안전바 설치 △가스차단기 시공 등이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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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특별상’ 쾌거…예당호 관광 활성화 성과 인정
예산군,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특별상’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9일 보령시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시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및 시군 관계자와 외부 심사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예산군은 이날 ‘체험·휴식·소비를 잇는 예당호관광지 활성화로 관광수입 증대’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해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과 관광객 유입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경제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험·휴식·소비가 선순환하는 관광정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광 활성화와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지방재정 확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시군이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발표 심사와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해 총 5개 시군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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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 청년 윤봉길' 역사 교육 본격화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형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오는 26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학생회연합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미션형 교육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생애와 업적을 자기주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시간요원’ 이 되어 전시실 곳곳을 탐색하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의사의 의로운 이야기 조각을 찾아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학생들은 윤봉길 의사의 이야기가 담긴 매직큐브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윤봉길 의사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 정신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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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번기 일손 돕기 ‘사과 적과’ 본격화
예산군 건설교통과,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건설교통과는 영농철을 맞아 지난 21일 봉산면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농촌 일손 돕기에는 건설교통과 직원 17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으며 농촌 인력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됐다.농가주는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큰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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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의숲에서 ‘빛나는 솔로’산림치유 프로그램 2회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은둔 고위험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바디 검사와 소도구 운동 등으로 구성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뒀다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건강요리, 합동 생일잔치, 텃밭 키우기,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1인 가구 안부 살핌, 인공지능 안부전화, 저장 강박 주거환경개선, 저소득층 안경지원 등 고립 은둔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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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아인 위한 '가정의 달 한마당' 개최... 소통과 화합의 장 열어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22일 오전 무한천 교량 인근에서 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가정의 달 한마당 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각·언어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는 예산군 청각·언어장애인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풍부한 먹거리로 참여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윤경미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농아인협회 예산군지회는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상담,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2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산군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및 한마음 축제’를 주관하는 등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