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지난 1일 예산초등학교 예빛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이주배경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1회차 다우리 공감 토요돌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중 학교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전래놀이 및 전통음식 체험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과 한국 문화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전래놀이와 연계한 다채로운 신체활동 중심의 ‘명랑운동회’가 펼쳐져 학생들이 또래들과 협동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어 진행된 전통음식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내가 만든 쌈장’ 활동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명숙 교육장은 “이번 토요돌봄캠프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주고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공교육 안착을 돕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친화적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군산 일원(군산근대역사박물관, 경암동 철길마을, 고군산군도 등)을 탐방하는 ‘2회차 다우리 공감 토요돌봄캠프(군산 역사여행)’를 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