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배움가득 여름계절학교 및 집중 언어치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초등부 학생들은 예산교육지원청 별관 제과제빵실에서 5일간 직접 반죽을 하고 빵과 쿠키를 만드는 제과제빵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감 발달과 성취감을 느꼈다.
중·고등부 학생들 역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제과제빵 체험을 시작으로, 예산볼링장에서 4일간 볼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신체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또래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집중 언어치료도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의 언어발달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산고등학교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빵도 만들고 볼링도 칠 수 있어서 매일 아침이 기다려질 만큼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명숙 교육장은 “이번 여름계절학교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선물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내실 있는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